두놈 다 심심해 죽을라 하네요..
그러다 둘째는 잠들었는데..
지금 자면 밤엔 언제 잘려고... ㅠㅠ
큰놈 내복은 올해만 입히고 버린다고 저 모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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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세먼지 때문에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두놈 다 심심해 죽을라 하네요..
그러다 둘째는 잠들었는데..
지금 자면 밤엔 언제 잘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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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ㅠㅠ
ㅠㅠ
새로 사주라 해도 겨울 다 지났다고..
지금 사면 내년에 못 입는다고.. ㅠㅠ
저흰 내복을 돈주고 사본적이 없;; 집사람이 만들어 입혀버림;;
부럽...
집에서 뛰어 다닙니다만 밖에서 뛰는만 못한가 봅니다.
어서 내복부터 지르셔야겠네유
안 그래도 사주라 해도 겨울 다 지났다고 내년 겨울에 사도 된다고.. ㅠㅠ
미니지름러님 주무시네요 ㅋㅋㅋ 귀엽
밤에 언제 잘지 몰라 전 벌써부터 공포가... ㄷ ㄷ ㄷ
우리 아들도 내복이 저렇습니다.
큰애는 유독 왼쪽 무릎을 바닥에 끌고 다녀서 왼쪽만 저렇습니다.
우리 아들도 왼쪽만ㅋㅋ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내복은 무조건 왼쪽에 구멍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