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가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은 SLR이 그래도 나은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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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이 미러리스보다 나은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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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식 뷰파인더라 이질감이 없는게 누군가에겐 장점일수도 있지만 미러리스의 전자식 뷰파인더는 노출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누군가는 전자식이 낫다고 할 수 있어 이건 장단점으로 나누긴 애매하네요ㅎ
Slr이 더 나은점은 생각해봐도 없는 것 같습니다ㄷ
배터리 말고는 미러리스가 더 좋은듯
없죠.........
파인더를 보며 사진에 담기는 모습을 감상하는 만족감은 역시나 광학 파인더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의성이나 효율과는 다른 의미로..
밤에는 안보여요.
눈부셔도 안보여요.
그러니까 편의성이나 효율 면에선 미러리스를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파인더에서 어두우면 눈으로도 어둡고 눈부시는 장면은 맨 눈으로 봐도 눈부시죠. 제 눈에 들어왔던 그 순간을 기계 안에서 감상하며 셔터를 누르는 그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러리스 씁니다.
1. 광범위한 전용마운트 렌즈군 (특히 대포급 장망원)
2. 딜레이 없는 광학식 뷰파(장단이 있는듯 합니다)
3. af-c 성능
4. 배터리 성능
5. 센서 먼지유입 억제
정도 생각납니다.
af-c성능은 아직까지 DSLR이 더 좋은 편인가요???
OVF 가 크죠~
이젠 차차 취향대로 가면 될듯합니다..
센서먼지 문제는 생각보다 정말 귀찮아요.... 보정할때마자 먼지지우는것이 일입니다.
솔직히 미러리스대비 딸리는 것도 없어요. 요번에 미국가면서 d810, 소니 a7r2 가져갔는데 카메라 성능이나 믿음성은 d810이 월등합니다. r2는 조루 베터리, 샷 딜레이 등 문제가 생각보다 불편했어요.
3세대였으면 전혀 생각이 다르셨을 겁니다. 먼지만 같고.. 전 dslr 쓸 때 파인더에 먼지 들어가는 게 진짜 괴롭더군요. 미러리스 오니 그럴 일이 없어 좋습니다.
파인더 먼지 공감합니다...750 쓰는데 파인더에 먼지 자꾸 들어가요 ㅜㅠ
파인더 먼지야 결과물에 상관 없는데 센서먼지는 매번 보정해 지워야 하니 귀찮습니다.
풍경만 찍어 r2 저렴하게 영입해 잘 사용중입니다. r2 나올때도 dslr 대비 약점이 없다 그랬어요.
어저 포스코센터가서 만져보니..
evf이질감이 상당하더군요, 소니보다 좋은 수준이라는데 대체 소니는 얼마나 안좋을까 생각되더라고요
Slr
이젠 없다고 봐야...
딜레이가 없다는 것과
업으로 하루 종일 evf 들여다 보면 눈이 너무 피로해서 시력에도 문제가 있을 거 같아
slr 씁니다.
부팅속도 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ovf는 적응의 문제지 evf에 익숙해 지면 단점입니다
결정적으로 EVF가 눈에는 안좋은 것 같아요.
카메라 후면 모니터는 어차피 눈을 들이대지 않아서 괜찮다치고
뷰파인더는 눈에 밀착시키는 것이라 OVF가 눈엔 덜 해로울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찰칵하는 손맛도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찍는 재미가 훨씬 좋죠..
Ovf가..역광에선..실제빛이 안구에 들어오니 오히려 눈에 더 안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티리소모. 대기시간. 기동시간. Ovf
취향차이겠죠. 전 아직은 dslr이 잘 맞네요. evf이질감은 적응이 안되어서요. 라이브뷰로 찍을때는 미러리스랑 차이도 없고 무게차도 생각보다 별로 안나서리. 나중에 미러리스 기술이 더 발전되고 경량화 소형화 저렴히 다양한 렌즈가 풀렸을때나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셔터렉과 배터리 말곤 이제 미러리스 압승이요 하지만 셔터렉 도저히
적응이 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