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가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은 SLR이 그래도 나은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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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보다 SLR이 나은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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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F요
전 캠을 써서 그런지 EVF가 더 좋지만.
Ovf가 모죠
광학식 뷰파인더
이건 논란의 여지가 있죠. 새사진에선 나은건 맞는데 나머지에선 호불호가 갈리고 evf가 나은점도 많으니까요.
음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취향차이 정도로 해 둘까요? ㅎㅎ
OVF는 장점도 단점도 되는건데 EVF의 가장 큰 단점인 블랙아웃이 기술로 잡혀가는 상황이라 OVF의 단점이 더 크죠.
OVF는 밝기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AF가 제대로 맞았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그리고 EVF는 노출결과물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기에 노출이 내 예상과 다르거나 화이트홀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블랙아웃은 ovf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evf는 블랙아웃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 있고, OVF는 앞으로도 없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저와 같은 말씀이신거 같은데 evf만 블랙아웃이 있는것처럼 오해받기 좋게 쓰신거 같아요.
OVF & 배터리타임 정도 있겠네요. 기기의 신뢰성도 있을 것 같고. 어댑터가 있긴 하지만, 풍부한 렌즈군까지.
아직까지는 OVF나 배터리, 신뢰성 정도인데
이것도 어차피 시간문제라.
미러리스는 광학식 뷰파인더가 불가능한가요?
OVF가 미러를 반사시켜서 보여지는거니까.. 미러리스에서는 없는거죠.
후지필름 Pro2 같은 RF 타입은 있죠.
SLR의 광학식 뷰파인더는 미러라는 구조물이 필요한데, 미러리스는 말그대로 미러가 없으니까요. 아니면 RF로 가야하는데 이 경우에는 구조적 특성으로 패럴렉스라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있으면 미러리스가아니죠ㅋㅋ
바디내구성? 방진방적정도
묵직한 그립감ㅋ
올림푸스도 미러리스인데... 내구성 좋지않나요?
그 신뢰성은 무엇인지.. 궁금..
일단 slr의 장점이라 하면 베터리겠지요.
그외에 뷰파인더야 호불호라...
오래묵은 랜즈군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경량화를 포기하고 프로용 기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저도 항상 느끼는거에여.
신뢰성은 핀 더 잘 맞는 미러리스가 더 높아보이는데
방진방적 변태 올림푸스만봐도 뭐...
그리고 니콘 ㅋ 시리즈나 eosr이 육두막보다 방진방적 떨어진다 생각하지도 않고
배터리는 이미 넘어선부분도 있어서 끝났고
묵직함은 파나소닉이 있고
신뢰는 올림푸스가 있고
셔터내구성은 전자셔터 소니가 있고
마지막으로 호불호 갈리는 ovf가 있겠네요
배터리를 넘어요...? 못넘을거같은데 아무리그래도 evf보다는 ovf 배터리 효율성이 더 낫지않을까여
마즘 육두막 배터리로 미러리스모드면 광탈
Ovf면 오래감
넘어선'부분'이요
단순 컷수는 이미 넘었고, 켜고댕길땐 mumuban님 말씀대로고
이것저것끄고 기본적인것만 썼을땐 배터리안먹는 ovf가 좋져
발전된 배터리 기술이 SLR만 피해가는건 아니니 미러리스만의 장점이라고 보긴 어렵겠네요.
저는 광학식 뷰파인더.
습관이 되서리.. 아직 적응이 잘 안됩니다. 노력하는 중.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잡으시는지..?
저는 왼손으로 렌즈를 받치고 오른손으로 액정에서 초점 이동하고 다시 셔터 누릅니다.
개인적으로 오른 손목이 부실해서 좋은 점도 있기는 한데
팔꿈치 붙이고 뷰파로 찍던 자세가 더 안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액정 보고 찍어야 한다면,
셔속과 조리개를 충분히 확보해서 찍어야지
손떨방이든 바떨방이든 큰 의미 없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삼각대 아닌 다음에는
자세 자체가 안정적으로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봄이 되면 백마엘을 쓰면서 자세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속한 촬영이 유리합니다
별 찍으로 다닐때..
찍는 맛이....철컥 거리는 기계식의 셔터음과 진동..ㅎㅎㅎ
찍는 맛이외엔...생각이 안나네요.
갬성이죠 ㅋㅋ
Ovf는 단점도 같이있는거라 장점이라 하긴좀힘들죠.
배터리외에는 없어요.
신뢰도도 제조사문제 미러리스의 문제는 아니구요.
이런논란도 캐논에서 미러리스 플래그쉽내놓는 순간 없어지겠죠.
Ovf 가 가장 큰 장점이겠죠.
미러리스로는 대체가 안되니..
물론 evf 도 장점이 있지만...
암튼..ovf 만의 장점은 시간이 지나도 evf 가 대체하긴 쉽진 않겠죠..
Evf(스마트폰)에 익숙한 사람들이 주류가 되면 대체될겁니다.
이미 입문자들은 evf가 편할 수 밖에..보이는대로 찍히쥬
네..evf 의 장점은 분명 있고.. 자도 그게 더 좋은데..
아무래도 작은 lcd 를 계속 보면 눈이 아프다고 할까요.. 그런면은 ovf 가 분명 장점인거 같습니다.
무게요 ㄷㄷㄷㄱ
광학식 뷰 파인더와 부팅 속도...
근데 전자식 뷰파인더가 장점인 부분도 많아서...
마지막 장점이 아마 빠른 부팅속도에 의한 순간 대응력일듯 합니다.
이제는 ovf말곤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감성핀...
이제는 없다고 봐야지요. 없어요 ㄷㄷㄷ
ovf는 장점도 단점도 다 있어서 데세랄만의 장점이라 보기 힘듭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렌즈들..
윗분들 말씀처럼 배터리와 OVF 말고 억지로 말한다면, 확대 인화를 했을 때 차이? 그것도 상업사진용이 아닌 다음에야 전지 사이즈로 인화 할 일도 없고, 사진 찍은 후 컴퓨터 모니터로 보는 현 시점이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 그것이
있구요. 메고 다닐 때 간지 나잖아요. ㅋㅋㅋ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가지 장점은 dslr은 미러리스 기능을 포함한다는 것.
evf를 가질 순 없지만 라뷰로 들어가면 그냥 미러리스랑 같은 거죠. 이런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dslr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에 따라 라뷰와 ovf를 번갈아 써보면 참 유용한 거 같더군요.
오막삼까 쓸때는 있으니마나한 라뷰라 별로 안썼는데 듀얼픽셀 들어간 dslr의 라뷰 모드도 생각보다 쓸만하더라구요.
어제 오눌까지 하고 없어지는 강남역 매장가서 카메라 쭉 만져 봤는데...
찍는 소리는 확실히 오막포가 제일 좋긴 했어요
.. 철컥철컥 하는 소리가 ㅎㅎㅎ
지금 갖고 있다는거요. ^ ^
그 외엔 별로...
여러 의견들 있으시겠지만 재기준에 호불호가 있는 철컥이는 찍는맛에 셔터감 사각거림이 싫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뷰파인더 좋아졌다 좋아졌다하지만 이질감은 여전하더군요
나머지는 이미 DSLR이나 비등한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라 올라와서 이게 더 좋다라고 할만한게 없내요
철푸덕이 가장 큰 차이일듯
evf써보면 ovf는 단점입니다
측광을 실시간으로 하는건 사기 수준임
현재 부팅속도가 젤 문제인듯 합니다
배터리도 뭐 소니 3세대 와선 해결된 부분이라 ㅋㅋ 웨딩 1200컷 찍었는데 50% 남았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 싶네요
이건마치 터치폰보다 피쳐폰이 몰래 문자할 수 있어서 장점이있다하능것같은 ㅋㅋ 그냥 evf배터리 소모로 인한 배터리타임말곤 데세랄이 더 우위일 수 있는 부분자체가없음. 구동이런건 걍 제조사차이고요
Ovf가 단점일수 있지만 쨍쨍한날 야외에서 ovf로 결과물 확대해서 확인하니 이제 광학식은 못쓰겠습니다.
순간광 스튜디오 작업이 차이가 나네요
눈의 피로도차이가 크죠.
베터리도 넘사벽이구요.
그 이왼 딱히
철커덕 거리는거 그런 느낌 외에 요즘엔 미러리스 보다 딱히 나은건 없지 않나 싶네요.
연사가 있던가???
기본적인 쓰임으로선 미러리스나 데셀알이나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역시 뷰파랑 셔터감 미러가 바디에 부딪치는 느낌 너무 좋음 사진을 딱 찍었다라고 느껴져서요.
저는 손맛입니다 셔터누를때 손가락에 전해지는 전율 ^^
생각해보면 이제
감성밖에없어요..
크기때문에 클라이언트로부터 신뢰
이정도지.. 실용적인걸로보면 이제완전히끝
미러리스라는말보다는
아날로그에서 완전 디지털화 됐다 라고보는게맞는듯
어찌보면... OVF가 dslr의 가장 큰 단점일 수도 있어요. 무슨 카메라가... 보이는데로 안찍히나요? 그래서 리뷰버튼을 많이 쓰는거죠. 저도 그랬고요.
개인적인 호불호 부분을 제외하면, 배터리 오래가는거와 바로 찍을 수 있는 신속성 말고는 나은게 하나도 없을 것 같네요. 조작감이나 셔터야 개인차이고 렌즈군도 이제는 이거없어 라고 말한다면 징징대는걸로 보일 정도의 수준으로 많이 보급이 되었기에...
속도 입니다. 기자들은 아직도 SLR 위주로 사용하는 것 보면 알 수 있죠.
부팅속도는 명확히 미러리스가 떨어집니다
그거 하나빼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신속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