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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의 내가 23세의 나에게 전하는 말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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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5739 2019/02/22 22:58

    이거 다른 할아버지 이야기도 너무 슬프더라...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 못 했었는데 그 여자 (시집가서?) 금방 죽으니까 좋아한다고 고백하라고 그 뒤에도 그 여자 못 잊어서 평생 혼자 살게 될거라고...

  • 추리소설-001 2019/02/22 22:31

    밤에 이런 글은 나를 눈물 짓게 하네

  • 추리소설-001 2019/02/22 22:31

    밤에 이런 글은 나를 눈물 짓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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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232425 2019/02/22 22:32

    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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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빔을맞아라 2019/02/22 22:56

    이거 그 할아버지가 진짜 개슬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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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잉뽀잉 2019/02/22 22:58

    늘 곁에 있을거라 생각한 소중한것을 잃었을때 후회는 어마무시하지
    그러니까 효도하고 사랑하고 그걸 다 표현해주자 유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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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39 2019/02/22 22:58

    이거 다른 할아버지 이야기도 너무 슬프더라...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 못 했었는데 그 여자 (시집가서?) 금방 죽으니까 좋아한다고 고백하라고 그 뒤에도 그 여자 못 잊어서 평생 혼자 살게 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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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빔을맞아라 2019/02/22 22:59

    ㄴㄴ 병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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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표 참기름 2019/02/22 23:03

    고백 망설이고 있는데 죽었음 시집은 안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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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2019/02/22 23:15

    나도 그거 짤 본적있음ㅜㅜ 슬픈 사랑 이야기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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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뫼까치 2019/02/22 23:03

    이거 그 애니 떠오르네
    오렌지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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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9/02/22 23:05

    아 할머니....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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