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 (趙嫗,, Triệu Ẩu)
가슴의 길이가 3척(69cm)이라 등 뒤로 드러냈다.
시집을 가지 않았고 항상 코끼리의 머리에 타면서 적과 교전했으며,
무리를 이끌고 오나라의 군현을 공격해 점령하고 여러 차례 오나라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6개월 만에 육윤의 군사의 공격을 받아 패했으며,
타잉 호아성으로 피신했다가 자결했다고 한다. (향년 약 23세)
죽음에 대해서는 강물에 몸을 던졌다거나 코끼리에 밟혀죽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폭유가 아니라 원주민 할매젖...
이제 페이트 나오겠네
폭유가 아니라 원주민 할매젖...
아니. 지금도 브라 안하면 저 크기는 원래 쳐져야 정상이야.
그 코끼리가 아닌가봥
킹덤에 나오는 그 키큰여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