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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옛날엔 높은사람은 바퀴 달린 차 타고 다녔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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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선의 장군 사진?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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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옛날엔 높은사람은 바퀴 달린 차 타고 다녔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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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릴까요 ㄷㄷㄷ
노비가 엎드리면 밝고 승하차하져
이왕할거 두개 하지...그럼 두사람이면 되겠구만 ㅋㅋ
두개로 다니기엔 당시 도로사정이 그렇게 좋지않아서. 기술도 별로였고.
그렇겠죠
저당시 외발이 대세였겠죠
저런 건 사극에서도 지금까지 한번도 못봤을까요
위엄이 없고 위험함만 있네요
민속촌 체험 중 아닌가요?
저때 한국타이어가 창립한건가요
유럽 마차엔 서스달린것도 있었으니깐
저때 바퀴는 보기만해도 지렸을듯...
검색해보니 초헌이라고 문관만 탈 수 있었다네요.
평지에선 밀다가 지형이 안 좋아지면 수레처럼 어깨에 지고 지나가는 형식이라고요....
그래서 앞의 장군복색의 사진은 일제의 주작이라고 하네요.
저맨위 사진은 바퀴형태도 이상함..
집에서 만든 짝퉁 같네요 ㅋ
타이어 좋네요 ㄷㄷ
저래서 옛날에 세종 가마 부숴졌을 때 장영실 쫓아냈나봄. 나라고 저기서 떨어지면 빡칠듯 싶네요
바퀴 4개 붙일 생각은 못했나
쇼바도 없네.........돌 지나면 허리 아플듯.......
저당시 제대로 된 길이 아니니 수레가 갈 수 있는 길은 한정적이었을듯합니다.
길 좋은데선 밀고다니고. 안좋은데는 들고 다니고 했을 듯 하네요.
제대로된 바퀴만들기 어려웠다고 하던데 ㄷㄷㄷㄷ
이게 왜 뭔가 이상하게 합성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