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부자되는게 당연하고,,
능력없는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는게 당연한거다..
이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공평하고, 공정한거다..
부자들의 것을 나눠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는건 빨갱이들이나 하는 생각이고..
이런 생각이 나라를 좀먹고 국민을 나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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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아마 댓글도 꽤 많이 올라올겁니다...
https://cohabe.com/sisa/932452
자게를 가만히 보면,, 이런 사람이 의외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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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봐야 하는건가요
부자들 생각해 줄 필요 없다 부자돈은 뺏어야한다 이런글이 더 많아요
부자들 돈 좀 더내는게 무슨 잘못이냐는 생각이 아주 골수까지 박혀있음
그래놓고 부자들은 나쁜놈이라는게 기본마인드
그런글 어디있나요???
많이 봤네요. 부자는 착취의 아이콘이죠 여기 자게에서는요.
위에 두줄은 맞는거 같습니다..
격차는 당연한겁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잘하고,좋은 직업 얻고.
운동도 더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잘하는게 맞음. 그게 능력이죠.
골목식당 보면 성공한 사람 욕할 처지가 못되는 사람이 많죠 장사도 그렇고 좋은직장에 다니는것도 그렇고.돈 많이 벌고 성공하는거 공짜가 아니죠
그런 글을 못봤는데 많나요?
전혀요.
오히려 부자들은 다 도둑놈들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선량하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죠.
그래서 부자들이 남들에게 베풀지 않으면 천하에 나쁜 놈이고
게을러서 일 제대로 못하고 가난하게 살면 불쌍한 사람이고...
부익부 빈익빈을 방치하면 나라 망함...
누구나 생각은 다 같이 잘살면 좋겠다지만 현실은 불가능하니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죠. 공정과 공평은 전혀 같이 있을 수 없는 단어라고 봅니다.
인간의 이기심 및 제로썸 때문에 다 같이 잘사는건 불가능할 겁니다.
좀더 좁은 바운더리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요.
틀린말은 아니죠^^;
본인 능력부족을 정부탓, 대통령탓,사회시스템탓
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점점 부자되는게 이상한 나라가 어느 나라 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능력자가 무능력자보다 많이버는게 공정한거죠..
대신 세금 더 내잖아요 그 세금으로 국가는 무능력자들 기술가르치고 국비지원해주고 있잖아유..
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였습니다.
능력자가 더 많이 벌고, 더 부자가 되어야 하고,, 그들이 내는 세금으로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적당히 도와주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이미 세율대로 많이 내고 있는데 정부는 계속 더 뜯으려고 하고
정작 혜택받는 사람들은 부자들 돈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왜 더 안내놓냐는 마인드고
부자는 나쁜놈 마인드고
이게 정상은 아닌듯
내가 그럼 왜 그개고생을 해서 돈을 벌어야되는지 원
우리나라 빈부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글로벌 경제시대에 돈잘버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요
부자입장에선 뭐 무능력자들 지들이 노력안해서 빌빌대는걸 왜 부자들이 세금 더내서 쟤들 지원해야하지? 라고 생각할수는 있죠 ..
무능력자 입장에선 아니 뭐 돈도많이벌면서 그정도는 나눌수 있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는거고
위치에 따라 풍경은 달라지는거고
그걸 적절하게 조절하는게 정부죠 머..
벌어져서요?
빈부격차 벌어지는 건 단순사실일 뿐이지 당위성은 아닌데.
남들이 열심히 일한 님꺼 뺏어가서 자기 배 불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빡치나 안빡치나... 부자들 심정이 그런겁니다. 그렇다고 가난한 사람들 그대로 놔둘수도 없고 어느 정도 제도적으로 타협이.필요한것도 사실이죠.
부자들 세금 많이 거둬서 가난한 사람들 돕자는 사람들은 거의 99퍼 세금 그냥 갑근세 1년에 몇백만원 정도 몇푼 안내는 월급쟁이들이나 빙구석 백수들임. 자기들이 손해보는게 거의 없기에 부자들이 느끼는 박탈감 전혀 공감이 안됨.
빈부의 격차가 심해져도 나라 망함
반대로 빈부의 격차를 없애도 나라 망함
크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인데 어떠한 시스템이 살아남았나?
그렇다면 어떻게 망하는것이 조금이라도 더 낫냐?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건 복지의 개념으로 들어가야 지속성과 생산성이 좋아지면서
나라가 유지되는거지
빈부의 격차를 줄인다고 복지를 의무로 만들어보리면 결국 모든사람들의 혜택이 줄어들게됨
움직이면서 보면 안되나요?
아하.. 그 생각을 못했네요.
중간이 없어서 그래요.. 그냥 양쪽 다 극단적인 이론만 제시하니.. ㄷㄷㄷ
능력있는 사람이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궁극적으론 유럽의 복지제도는 칭찬하고 부러워할거에요. (물론 그중에 소수는 있겠지만..ㄷㄷ)
극단주의자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근데 대한민국 사람들이 좀 그런 성향이에요.
가난에는 이자가 붙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는 어쩔수없는거죠.
빚 그냥 탕감해주는게 제일 어처구니 없음...뭐지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는 건 찬성함
하지만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건 글쎄요.
누구나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남들 공부할 때 놀고 남들 일할 때 논 사람을
남들 놀 때 공부하고 남들 놀 때 일한 사람 돈 뺏어다 챙겨주는걸 당연히 여겨야 하나요?
저 위 댓글을 보면 별로 부자도 아닌 자게들이 지들이 부자인줄 착각하고 부자 입장에 서 있네요.
그나저나 미국 진짜 부자들은 세금 더 내게 해달라고 청원을 한다고 하죠.
http://www.nocutnews.co.kr/news/4566839
이런 사람들이 유럽이든 선진국으로 이민가서 한국보다 훨씬더많은 세금을 군말없이 잘내요.
물론 그세금이 복지로 사용되어 많은사람들이 누리고 있지만,
아직 이나라는 거기까지 가려면 한참 가야되지만 쉽게 가지는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