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찬성파 Nigel Farage, 브렉시트 투표 결과 후, 자녀 독일 시민권 취득한 것으로 드러나
-브렉시트 찬성파 Jim Ratcliffe 영국 최대 부호, 모나코로 이주
-브렉시트 찬성파 James Dyson, 다이슨 본사 싱가포르로 이주
-브렉시트 찬성파 John Redwood, 영국 보수파 정치인, 투자자들에게 해외에 투자할 것을 조언
-브렉시트 찬성파 Jacob Rees-Mogg, 아일랜드 더블린에 투자펀드 개설
-브렉시트 찬성파 Nigel Lawson, 영국 보수파 정치인, 프랑스 영주권 신청
역쉬 있는 놈들이 더한다!!
그냥 표심 모으려고 탈퇴 이야기 했다가 진짜 되니까 탈출하는건가?
지금 더 심각한게, 브렉시트를 하더라도 질서정연하게 협상을 통해서 해야되는데,
지금 총리 협상안이 의회에서 부결되버려서 노딜 브렉시트가 올 수도 있죠.
그러면 진짜 영국은 외환위기 뺨치는 혼돈의 카오스가 되버릴 수도 있음...
오만의 결과를 하루빨리 보고 싶다.
남 애기 같죠?
북한 빨갱이 반공 반공 외치며 선거때 마다 이용해 먹는
자유한국당 인간들 북한과 전쟁도 불사 할것 같이 굴지만
전쟁 날것 같으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한국 튈 인간들...
실제로 자유한국당 뿌리의 인 이승만이가 그랬던 것처럼
국민들 방패 만들고 튈거임
좋은 보수는 죽은보수다.
아 그러니까 쟤들 전부 이승만이라는거죠? 골든 납득
이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터지자, 외국으로 이민 신청하고 날라 버린 도쿄전력 간부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보수 자칭하고 고집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경우에 자기 원칙은 잘 지키지만 그 원칙에서 나오는 문제점을 적극 책임지는 사람은 극히 드물더라고요. 대부분은 남탓을 많이 해요.
진보가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믿을 만 하다면, 앞서 말한 사람들의 경우에 책임 소재가 나와도 자기 책임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나누고(나눔을 가장한 남탓이 대부분 이지만요) 그것에 익숙해 있고요.
나쁘게 보지만 않으면 보수는 책임 분산을 통해서 공동의 문제를 잘 극복하고 진보는 책임의 구분을 통해서 극복하고요. 그래서 진보는 한순간에 균열로 시작하여 금방 무너지는 것을 봤고요. 그나마 끝까지 남아서 책임지는 경우도 많고요. 그를 통해서 극복하고요.
하지만 감당 할 수 없는 지경이 오면, 보수 종특인 단체를 버리고 날라 버리를 실행하죠.
보수와 진보를 구분할 때 위와 같은 것을 유심히 보면 그 사람의 보수 정도를 특정할 수 있고요. 물론 책임 인정을 딱하는 사람은 엄청 적다는 점에서 진보와 보수를 찾기 힘들지만, 적어도 책임 소재를 남에게 넘기는 그 크기 정도를 보면 그 사람 지향이 보이죠.
대영제국... 이라고 불렸던 나라의 추태로군요.
입으로는 브렉시트가 좋다고 해도, 몸은 솔직하군.
브렉시트 뿐만 아니라,
지금 유럽 연합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 나라들의 모습이 죄다 저렇게 추태들입니다.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노란 조끼 운동을 이탈리아 부총리가 지지한다고 하니까
프랑스 대통령이 그걸 보고 화가 나서 내정간섭 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유럽 연합 그 자체가 내분에 휩싸여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영국 탈퇴 하는것을 반대 하는 입장이라
솔깃한 소식으로 다가오긴 했던
위에 영문닉을 일일이 검색 해봐야 알 수 있을거 같은데요? 뭔가 가짜뉴스 형식의 글 같아보여서
브렉시트 뉴스사진 한토막 어디서 구해오고
내용은 어디서 시작 된것인지 모르는 출처불명확한
영문이름만 표기해둬서 순간 의심이 들더군요
정치인과 기업가들은 호모사피엔스와는 다른 또 다른 하나의 종으로 분류해야 되지 않나 싶음. 인종과 민족, 국가를 넘어서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다 똑같이 개차반인지.
우리나라에 있는 토착왜구들하고 비슷한 놈들이 영국에도 있나보군...ㅋㅋㅋ
이제 더이상 libor는...
도쿄전력 간부들이랑 똑같구만
그냥 지구에서 나가라
집단지성
브렉시트 트럼프 실패할때
그때참.. 미국 영국도 별거없다 느낀게
당시 우린 이대생들의 다시만난세계로
촛불 그리고 탄핵까지 완벽한 집단지성을 보였는데
지금은.... 쩝
역시 정알못은 투표권 박탈하는 게 국가에 이득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