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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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할머니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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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대로 말아드시는분 어디갔나??
명바기 ㄱㅅㄲ..아주 잘 말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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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나게 짜증나는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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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것도 살아있으니 좋은 세상 아니냐?
@쵸코우유만땅 그러게 너같은 놈도 세금 축내고 살고 있으니. 많이 먹어둬 곧 굶어 뒤질텐데
그래서 니가 지금 알바 뛰고 돈버는거 아녀.....
오히려 감사해야지...
참 좆같은 세상이지 너 같은 인간이 버젓이 살고 있으니....
시궁창서 좀 기어 나와라~~날 좋지 않냐~~
축 박그네 구속 축
밥은먹구다니냐
이런것들은 불까기를 해서 씨 번식이 안되게 해버려야 하는데....
지금 제대로 말아드시는분 어디갔나??
쉬작이 왔구나..밥은 처먹었어?
503호실에 있잖여~
보배베플은 왜 그냥 공감수순인거냐
이딴댓글이 위에있는거도 존나 피곤하다
이양반 글은 99.9프로가 블라인드여
밥값버느라 애쓴다
버러지야
김정은 똥꼬 빨고 있자나
저당시 감수성 자극하는 멋진 작품임에는 인정합니다.
하필 MB한테 봉사한 기획자에게 칭찬 드리기 참 뭐 합니다만.
시원하게 말아묵고 감방가서 밥 쳐묵고 있지요~
욕쟁이할머니가 국밥만 안먹였어도..
명바기 ㄱㅅㄲ..아주 잘 말아먹네
참 많이도 말아 쳐먹었지
처 먹는거 진짜 천박하다...쥐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력없는 음식점 망한건데 왠 이명박탓이냐? 안그냐 대깨문들아?
왔냐?밥은 처먹었냐?
저때 쥐약을 넣었더라면
식당에 쥐가 있으니 망한거임
ㅅㅂ
그상황에 지금은 더말아드시고 있으니
왔어?
역대 최악의 나라 말아먹은 도둑놈.
.
아놔..지금 밥먹고 있는데ㅡㅡㅋ
저때 쥐약을 먹였어야 했는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작살냅니다..
저러고 박끄년 찍었겠지.
쥐색히가 밥을 쳐 먹으니 나라가 망했지
그저 과거 남탓만 하고 대깨문들이란...
미세먼지가 뒤덮어 낮인지 밤인지 모르는 어두컴컴하고 우울한 하늘을 보며...
오늘도 알바자리 조차 구하지 못한 자신의 미래와 어찌 그리 닮았냐며 넋두리를 하던 김좌파씨는 본인이 이렇게 된건 전부다 이명박그네 때문이라며 울분을 토합니다.
사실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고 깊게 고민해본적은
없지만 좌배만 들어가면 마법처럼 외우는 그 이명박그네탓에 자기도 모르게 세뇌 된건 아닌지 잠깐 의심해보지만..
굳어진 신념을 부정하면 더이상 본인을 지탱해주던 무언가가 무너질거 같고, 신성모독을 하는 기분이라 이내 고개를 적당히 좌우로 흔들어 비듬과 함께 의심을 털어내버립니다.
그리고 금새 밝게 빛나는 조그만 사각틀에 조용히 손가락을 꾹꾹 눌러 이명박그네를 써내려갑니다.
ㅋㅋㅋㅋ 근데 어쩌냐 니들신은 다구속되서 ㅋㅋㅋㅋ
오늘도 비루해진 몸으로 이른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는 어두컴컴할 때 눈을 떳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아직 직장에서 오시려면 멀었고 바닥에 널부러진 어제 밤 쓰던 휴지와
어머니에게 욕설을 퍼부어 얻어낸 돈으로 사다 먹은 빈 컵라면 용기들을 방 구석 한켠으로 밀어내고 주방으로 나갑니다
어머니는 아들 먹이려 국과 밥을 해놨지만 칫 고기 반찬도 없다며 툴툴거리며 튀김우동 컵라면에 물을 받아 방으로 돌아옵니다. 평소와 같이 컴퓨터 앞에 앉아 일베와 보배를 키며 어제밤 올렸던 내 댓글들의 추천 반대 수 확인을 해봅니다. 반대가 많은 거에 희열을 더 느껴져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또 다른 글에 들어가 댓글을 달아봅니다 "미세먼지가 뒤덮어...."
와 저 할머니 다시 나오싯넹
왠일이여 가 아닌 웬일이여 .
그래도 다스는 지꺼라고 크게 성장시켰던만 ㅋㅋㅋㅋㅋ
뭉가 새끼가 더크게 말고있다..ㅋㅋ
일본에서 태어난 놈이
대통령이 되었다니 어휴
죽여야 살리지. 일단 죽이고 보자
저할매도 뒈져야
혐 표시좀 해주세요
이명박 간대라서 더더욱 안가는건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