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건데.
도대체 어디서 듣도 보지 못한 범죄자 집에 돌아오라고 노란리본 단걸로 시작된 운동은 아닌거죠.
전통적인 흰색 리본이나 검은 리본이 맞는거죠.
도대체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노란 리본을한건지.
H.Barca2019/02/20 17:08
생존자의 귀환을 바라는 의미가 노란 리본이었고, 아이들이 살아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쓴 거죠. 죽은 자에 대한 조의가 아니라요.
elder_king2019/02/20 17:12
이건 뭔개소리야?
해석가능하신분?
나 벌레요 라고 거창하고 길게 쓴건가?
와야근이다2019/02/20 17:13
미국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남편을 둔 아내나 가족들이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고 무사귀환을 바라며 기다린 것에서 유래된 상징이다.
노란 리본에 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4세기 때 만들어진 사랑하는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착용한 여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 「그녀는 노란리본을 착용하고 있다(She wore a yellow ribbon)」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이 노래는 1600년대 초 유럽 청교도인들에 의해 미국으로 전해졌으며, 영국 시민전쟁(1642~1651) 당시 청교도 군대가 노란리본과 띠를 두르고 전쟁터에 나갔다고 한다.
특히 노란 리본은 1973년 토니 올랜도와 돈(Tony Orlando and Dawn)이 발표한 팝송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오)」 발표 이후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상징이 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란 리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최근 카탈류냐 독립때도 사용
좀 알고 얘기 하세요..
무커아들무케2019/02/20 17:11
황달 개객끼
멀고어 1번지2019/02/20 17:12
황달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걍 저거만 놓고 보면
나는 솔직히 이중성 쩌는 루리웹에서 배박이 프사랍시고 정의감에 불타서 (맞나?) 제제씩이나 해달라고 신고한 것도 웃기고
저것도 그냥 떼쓰는 거 안 들어주려고 반어법 드립치다가 사고 난 거지, 자기가 노란 리본 불편하단 얘기가 아닌데
만날 가져다가 까는 거 보면 그냥 그러고 노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는 거임?
이걸로 스마일이 벌레라는게 확실해졌지
님 이제 황달 당할듯
아하하 황달이란 사람 누군지 몰라도 참 뿅뿅인듯
근데 어느 미친 인간이 교황 보고 리본 떼라고 했을까?
물론 조언하는 식으로 말했겠지만, 다른 건도 아니고 희생자 분들 추모하는 상징을 두고 헛소리를 하다니 ㅅㅂ
님 이제 황달 당할듯
황달 욕하면 영정인거 모름?
이걸로 스마일이 벌레라는게 확실해졌지
흠...
아하하 황달이란 사람 누군지 몰라도 참 뿅뿅인듯
비유를 이상하게 해서 이미지 더 조진 케이스
실상은 지가 보기 불편했던걸 지딴에는 돌려말한다고 "그분"들이 불편해할수 있어서 제재한다고 헛소리를 지껄였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할소린가 싶네용 ㅎㅎ.
근데 어느 미친 인간이 교황 보고 리본 떼라고 했을까?
물론 조언하는 식으로 말했겠지만, 다른 건도 아니고 희생자 분들 추모하는 상징을 두고 헛소리를 하다니 ㅅㅂ
걱정원 아니면 기왓집 수석일듯
이기노무사령부?
니가 만명 모아와봐라 이런 느낌인데.. 저걸로 ㅇㅂ 라고 하기엔 뭐가 좀;;
만명은 무슨 만명 모이기도 전에 황달시키는데 모일턱이 있나?
이용의지 없으니 영정이 이거냐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모 사이트 운영하는 병1신은 운영 개똥같이 하면서 우리가 사건사고에 개입하면 유저들이 싫어한다며
뭔 일이 터지든 보고만 있지
호에에에...
처웃지마라 황달ㅅ....
저거 쪽지 볼때마다 정확히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불편하다, 불편하지 않다는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내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어렵고, 1만명 정도 불편하다는 의견을 모아오면 제재를 검토해주겠다.'
라는 거임?
벌레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게 다 븅신같이 지네들 본진을 털려서 그런겁니다
아 그래서 일베1충이 검열단어구나 ㅎㅎ
황달은 자기가 정치성향상 극혐하는 놈들이 자기밥줄을 이용하는 대다수라는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좀 궁금해
반대인 경우도 생각해볼문제지
저말대로면 ㅇㅂㅊ이 운영하는곳인데 좋다고 계속 하고 있는 유게이들은 과연
그런 모순을 견뎌내는것이...
황달은 나이만 처먹고 뭐하는짓이냐
벌레섹휘 관상이ㅜ맞는구 같아
으휴
음... 좋은글이지만 글쓴이는 당분간 못보겠....
제목만보면 선날승이네
그리고 박병욱 알아보는 사람은 박병욱이라는 명언도 남겼지.
5252... [이 곳] 에서 '그 분' 은 한낱 필멸자인 교황보다 한.참.위. 라고? 입조심 하는게 좋을거다 애송이...
개드립인건 알겠는데 이딴 덧글 싸면 본인은 진짜인 줄 안다고
From ㅇㅣ 황달인데 뭐임
걍 일종의 행정 편의적인거임... 좋든 싫든 싹다 금지시키면 사고 터질일은 없으니까.
네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http://archive.is/aFZX9
아카이브도 떠놨어.
■■ 방지를 위해 학교 창문에 못질 하는 박근혜랑 다를게 없음
인간의 고통앞에서 자신의 신념조차 없었어....
쳐웃지마라 니얘기다
누구냐고?친구아니라 얘기 못하겠는데?
제목만비고 순간 스마일 게이트가 그랬다는줄 알고 오해했네
솔직히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건데.
도대체 어디서 듣도 보지 못한 범죄자 집에 돌아오라고 노란리본 단걸로 시작된 운동은 아닌거죠.
전통적인 흰색 리본이나 검은 리본이 맞는거죠.
도대체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노란 리본을한건지.
생존자의 귀환을 바라는 의미가 노란 리본이었고, 아이들이 살아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쓴 거죠. 죽은 자에 대한 조의가 아니라요.
이건 뭔개소리야?
해석가능하신분?
나 벌레요 라고 거창하고 길게 쓴건가?
미국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남편을 둔 아내나 가족들이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고 무사귀환을 바라며 기다린 것에서 유래된 상징이다.
노란 리본에 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4세기 때 만들어진 사랑하는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착용한 여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 「그녀는 노란리본을 착용하고 있다(She wore a yellow ribbon)」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이 노래는 1600년대 초 유럽 청교도인들에 의해 미국으로 전해졌으며, 영국 시민전쟁(1642~1651) 당시 청교도 군대가 노란리본과 띠를 두르고 전쟁터에 나갔다고 한다.
특히 노란 리본은 1973년 토니 올랜도와 돈(Tony Orlando and Dawn)이 발표한 팝송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오)」 발표 이후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상징이 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란 리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최근 카탈류냐 독립때도 사용
좀 알고 얘기 하세요..
황달 개객끼
황달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걍 저거만 놓고 보면
나는 솔직히 이중성 쩌는 루리웹에서 배박이 프사랍시고 정의감에 불타서 (맞나?) 제제씩이나 해달라고 신고한 것도 웃기고
저것도 그냥 떼쓰는 거 안 들어주려고 반어법 드립치다가 사고 난 거지, 자기가 노란 리본 불편하단 얘기가 아닌데
만날 가져다가 까는 거 보면 그냥 그러고 노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는 거임?
응 아냐 전에 세월호분탕충새끼들 날뛸때 분탕충만 냅둔거보면 지가 불편한걸 유저탓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