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라는 프레임이 자기들한테 도움이 된다 싶으니 그대로 가져다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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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마저 앗아간 금수저
흙수저라는 프레임이 자기들한테 도움이 된다 싶으니 그대로 가져다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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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ㄷㄷㄷ
방학특강비 천만원을 감당하는 흙수저라니 ㄷㄷㄷㄷ
흙에 금가루가,,,
원래 금은 땅에서 캐니까... 응???
이분 사금캐는 분이시랍니다...ㄷㄷㄷ
첨엔 그냥 '아이구..짠하네~' 이러면서 보다가...
감성팔이 심한 여자들만 모아 놓은거 같아...
결국 안보게 되던 프로그램..
처...천만원이 흙수저?
예체능에 방학동안 천만원 특강이면 흙수저 맞을지도... ㄷㄷㄷ
흙수저는 꿈도 못꾸는데요?
예체능 말만 꺼내도 그럴 돈 없다고 가서 공부나 하라고 합니다 ㅠㅠ
금수저는 매달 천만원이 넘게....ㄷㄷㄷㄷㄷㄷㄷㄷ
흙수저면 1년에 1000만원도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저걸 지불할 정도면 흙수저라 하면 안됨
헐 천...ㄷㄷㄷ
ㅋㅋㅋㅋㅋ 방송이 원래 시청율 땜시 하는거쥬...천만원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아무나 다 흙수저인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돈없는 집에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식새끼라면 방학 특강 1000만원이란게 엄마 귀에 안들어가게 처신 하겠지.
애초에 예체능 쪽으로 진로선택도 안했을거고
진짜 흙수저는 재수도 함부로 못 함.
예체능 시키는것부터가 흙수저가 아님
여자도 군대 보네면 5년간 수능 못할텐데
매달 천만원도 아니고 방학때만 천만원이면 별것도 아닌데
흙수저 맞음
흙수저들은 대학 등록금 조차 내기 부담 되서 학자금 대출 받고 알바해서 생활비 씁니다.
재수하면 방학특강 천만원이요?
이미 흙수저 아닌거죠.. 코스프레인거죠
어쩌다 정말 재능 있는데 아쉬워서 탈탈 털어서 하는게 아니고 몇년째 수험생들 뒷바라지 하먄서 버틴다...?
흙수저들은요 대학 부담되서 안가고 고졸하고 바로 취업해서 바로 돈벌러 갑니다.
흙수저 코스프레 적당히 하세요.
흙수저 대학꿈도 못꾸져...ㄷ ㄷ ㄷ
방학때 천만원...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흙수저는 상상도 못할 돈입니다.
일상생활이 유지가 된다고 해도 그건 말 그대로 일상이죠.
공부하던 애가 예체능 하겠다고 하면 난리나는게 흙수저 집안입니다.
재수요? 무슨 돈으로 재수를 해요 ㅎㅎ
운좋게 상근 떠서 복무하면서 재수 하는것도 아니구요.
흙수저도 대학은 갑니다. 아예 포기하거나 악착같이 공부해서
성적 되는대로 가서 국장으로 감면받고 교내 장학금 받거나
알바로 커버칠 수 있는 범위내의 대학을 가죠.
지방에서 서울 상경은 꿈도 못꾸지만 대학은 가능합니다
최순실에 비하면 흑수저라는 거겠죠.... 한달에 교육비로 천만원 쓸 정도면 굉장히 잘사는 집인데 저 사람들도 최순실 행태를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
흜수저????
월세 10만원짜리 난방 안되는 방.. 알류미늄 샷이로 된 방문 열면 시멘트로 인테리어된 주방 또는 바로 밖이 보이고,,
쌀이 없어서 하루에 라면2개만 먹고.. 추우면 가스버너에 물끓이고.. 이불은 빨지를 못해 노랗게 변색되어 있고.. 장판은 이리저리 찢겨져 있고.. 컴퓨터는 없고.. 장농은 서랍식으로 옷가지는 접어서 넣어놓는데.. 그것도 고장나서 한쪽이 꺼져서 문이 제대로 안닫히고..
식탁은 당연히 없고.. 낮은 책상에 메이커를 알수없는 lcd tv는 있지만.. tv요금을 못내서 tv는 안나오고..
그래도 자식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겔럭시 a7인가.. 저가형으로 풀린것에 게임이나 하고 있고.. 누워있는 어머니.. 아빠는 일하다가 손가락 다쳐서 몇마디 없지만.. 그래도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아침마다 노가다 뛰러 가고..
이정도 되어야 흙수저인듯...
이상 친구에게 100만원 빌려주고 못받아서 찾아가봤는데.. 그냥 10만원 더주고.. 앞으로 안받을려고요..
이거는 흑수저도 아니에요.... 수저 자체가 없는 거.... ㄷㄷㄷㄷㄷㄷㄷ
단번에 망하고 싶은 원수가 있으면 주식을 권하고
천천히 말려서 망하게 하고 싶은 원수가 있으면 자식을 예체능하게 권하라고 했음.
어지간히 돈 많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게
예체능. 괜히 순시리가 딸내미 승마시킨게 아님.
애초에 그들만의 리그라 돈만 있음
대학가기가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 놓은게
예체능 특별전형
진짜 흙수저는 그 꿈을 포기한다....ㅠㅠ
김제동 ㅋㅋ
현실을 모르는것인가, 어디 연기학원 지망생에게 연기를 시킨것인가..
흙수저는 성적 맞는 대학가서 알바하고있죠...
저 내용만으론 뭔 내용인지 모르겠으나, 범죄자 순실이같은 엄마가 한편으론 부럽다는거 자체가 부모 인성도 정상이 아닌듯.
JTBC 깜짝 방송이 일으키는 사회적 부작용이 지나치게 커서 안본지 오래되었지만......
특강비 천만원!
예체능이 다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 내용은 검찰 또는 경찰의 인지 수사가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재수 삼수 해봤지만
공부는 지가 못해놓고 왜 수저탓이야;;
아들 고3 과외비 1년에 천만원도 간신히 감당했구만 ㄷㄷㄷ
본방으로 보면서 팔자 좋은 소리하네... 했었네요.
악기하는게 천재라서 스폰없이는 대부분 돈 많이 드는데..
특강에 천만원이라니... 지가 흙수저면 난 먼지수저냐;;
어릴적부터 용돈하고 자기가 모은 돈으로 자수성가 했다고 나대던 사람 생각나네요 ㅋ
그 용돈이 몇억 ㅋㅋㅋ
지랄하고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