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박이 꼬마: "선생님말야, 돈 있어?"
보육원 교사: "응? 음~별로 없지?"
4살: "역시나." "어른이면서 아빠나 엄마처럼 회사 안 가고 보육원 와서 놀기만 하니깐."
꼬마들이 날 백수라 생각하고 있다.
사축인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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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백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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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이렇게 놀기만해도 돈을 받는단다 너도 다음에 크면 보육원 교사가 되렴
보육원 교사가 되려면 선생님을 따라서 도와줘야해
닉이 f■cking보육
여기나저기나 애보기는 힘든가봐
경찰 : 그 얘기는 선생님을 서에 데려가서 듣자꾸나
먹여주는건 콩밥이었고....
선생:잠시만요...제가한말이!!
선생님은 이렇게 놀기만해도 돈을 받는단다 너도 다음에 크면 보육원 교사가 되렴
보육원 교사가 되려면 선생님을 따라서 도와줘야해
닉이 f■cking보육
여기나저기나 애보기는 힘든가봐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아이들은 똑같기 떄문이지....
성악설이 1승 챙기는 직업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중 하나가... 애들과 놀아주는것이란걸 저 네살짜리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어린이집에서 한달 실습조차도 후덜덜했다
사축이 뭐야?
회사의 멍멍이 야옹이 꿀꿀이
고용인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