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 했습니다.
정면 상단에서 갑자기 폭죽과 매우 유사한(불꽃의 갈라짐은 없구요) 색상의 알록달록한 빛이 생기더니 빠른 속도로 사라졌네요.
100m정도의 상공으로 보여지고
(물롬 어림짐작 입니다)
약 1초간 매우 빠른 속도로 멀어지다 갑자기 생겼던것 처럼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소리도 없고 날씨는 맑았구요.
정말 공중에서 갑자기 생긴것만 아니라면
폭죽 날렸단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보여지는 크기로만 본다면 축구공정도?
유성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매우 가까워 보였고 불꽃의 색상 이라던가 그런게 아주 선명했습니다.
같이 낚시하던 회사 동생도 동일하게 목격 했습니다.
덕분에? 잡은 5짜 사진 한장 자랑삼아 올립니다.
https://cohabe.com/sisa/92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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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헐 답글 열심히 달았는데 뎃글 삭제 하셨네요. ㅎㄷㄷ
5짜 무효 댓글이 사라져서요
그러게요. 근데 두명이서 줄자 쫙 펴고 입닫고 꼬리 잘 펴서 측정시 51 나왔어요.
사진 찍는다고 하다가...
동출 후배가 인정 해준거니 5짜로 인정 부탁 드려요. ㅎㅎ
죄송합니다.. 농담이었는데 다시 보니 아무리 봐도 5자 이상이라.. 그냥 지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이런 런커를~~
3년만에 잡아보네요.
3년 전 해남 금호호에서 하루 런커 3마리 잡곤 여태 안나오더니.ㅜㅜ
어딘가에서 날린 완구용 드론..바람타고 날라가다 배터리 끝
오... 상당히 설득력 있습니다.
아- 제가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그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 운전이 서투네요.
저도 중 2때 흔히 보던 유성이 아닌.. 가까운 거리로 느껴지는 오렌지색 덩어리 빛을 본 적 있습니다.
도깨비불.
말 그대로 ufo.
저도 군대에서 야간행군하는중 앉아 쉴때 하늘에서 여러개의 빛들이 가운데로 모이더니 순간 사방으로 확 퍼지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근데 지인들한테 이야기해줄때마다 힘들어서 착각한거라 하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저만의 신비했던 경험으로 간직한답니다^^
마눌한테 쳐맞다 잠깐 정신줄 놓은 유부게이의 넋이라고들 ㄷㄷㄷㄷㄷㄷ
그것도 유성입니다
크기가 제법 커서 제법 땅 가까이까지 떨어진 경우죠
저도 딱 한번 봤는데, 저는 심지어 아직 해도 안진 저녁 5~6시 무렵이었습니다
아직 밝은 낮인데도 선명하게 반짝이면서 불꽃이 꼬리를 만들며 머리위로 지나가더라구요
설명하시는것과똑같은것을본적이있습니다.
드론따위 존재하지도않을때였구요...
저는 ufo라 믿고있습니다ㄷㄷㄷㄷㄷ
비슷한 경험. 잔디에 누워 밤하늘 별을 보는데 이놈이 갑자기 천천히 움직이다가 방향을 획 바꿔서 날아가더라는...
근데 배스는 어데서 낚으셨나요?
혹시 어제 밤8~9시경 아닌가요?
저도 울산앞바다에서 북북동쪽에서 보았네요.
정말컷어요
제 평생가장 큰 유성
저는 어제 부산에서 밤 8시부근즈음 사선으로 떨어지는 무언가를 보았네요 녹색빛이었습니다 빨라서 자세히 보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