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때문에 몬스터헌터 월드에 떨어지게 된 게롤트는 마찬가지로 신대륙에 넘어와 난동을 부리던 자기 세계의 괴물, 레셴을 퇴치한다.
일을 끝마치고 포탈을 통해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던 그의 앞에 레셴에게 목숨을 위협받았던 푸케푸케가 테토루랑 함께 오는데
한낱 몬스터에게도 고맙다고 얘기하고 자기 공로도 남에게 미루는 게롤트의 갓성 차냥해.
그와 대조되는 조사단의 ㅈ성
흑흑 게롤트 형님 당신이 구해준 푸케푸케는 지금 제 허리띠가 되었답니다
데뎃?!
테에엥 닌겐상 한발뽑고가는 데수웅
테에엥 닌겐상 한발뽑고가는 데수웅
아 너무 야하다
아니..쒸뿔// 이딴 짤이.. 왜있지...
데뎃?!
보지 보이는거 아님?
621에서 E등급이니 야짤맞음 올릴거면 옷을 입혀둔걸 올렸어야함
테토루 귀엽다
꼬우면 졷간에게 깝치지마라
흑흑 게롤트 형님 당신이 구해준 푸케푸케는 지금 제 허리띠가 되었답니다
위쳐 퀘스트 하는 동안 주인공은 게롤트 방해 못하도록 주변의 몬스터 다 때려 잡고 있었자누~
게롤트가 이런 친절한 대접받은건 신기다하도 하더만..
블러드본도 콜라보하면 어떨라나 흐음
훈타한테 잇는건 줘패는거뿐이다
외모가 위쳐3인데 저런 퀘스트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