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초기
각국의 체술을 극한으로 익힌 엘리트들의
초인대전이었다
전쟁초기 그들의 활약은 그 누구보다 뛰어났으나
적지않은 숫자의 초인이 세상을 떠났다
전쟁 중기
마법사들이 플라잉 드레드노트를 발명했다
이 공중전함을 저지하기위해 에이스 파일럿들이
무수히 희생되었으며
그들의 희생은 아직까지 기억되고있다
전쟁 말기
인격이 사라진 괴인들만이 남아 죽고죽이는 학살극을 반복하였다
마법사들의 명맥이 끊겼으며
전쟁터는 끝없는 피와 살점들로 장식되었다
그래서 대전에 연구소가 많구나
사실상 저 때
안그래도 극소수인 마법사들 다 전쟁터로 끌려나가서 고위마법부터 하위에 잡다한 마법서까지 싹다 쓸려서
현존하는 마법이 없어졌지
마력이 있는 사람도 안나오고
대전 엄브렐라 연구소
파이어토네이도 어디감. 대마법사 2명이 자신의 생명을 댓가로 실행시킨 미법인데
첫짤 진짜 공포영화수준
그래서 대전에 연구소가 많구나
아 웃었어. 자존심상해
대전 엄브렐라 연구소
공포....!
팩트)팩트다.
사실상 저 때
안그래도 극소수인 마법사들 다 전쟁터로 끌려나가서 고위마법부터 하위에 잡다한 마법서까지 싹다 쓸려서
현존하는 마법이 없어졌지
마력이 있는 사람도 안나오고
35년 완성, 당신도 가능하다!
그떼의 기록인가...
첫짤 진짜 공포영화수준
세번 보면 죽는 스코프.
마법사가 적진에 화염폭풍을 쓰는 사진이 없네. 개간지인데 기거
파이어토네이도 어디감. 대마법사 2명이 자신의 생명을 댓가로 실행시킨 미법인데
막짤 공포영화같네
아이러니하게도 저 전쟁이 마법을 미신에서 과학으로 끌어올려서 현대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음.
대표적으로 파일럿이 대전차 로켓과 함게 사출해서 꼬리에 붙은 적을 격추하고 다시 되돌아오는 시스템도 그덕분인데 말이지.
폭발하는 비행선 위 달리는거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구출하는 뒷편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