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0217n03352?mid=e0100
시청자들이 보고 싶었던것 : 법이란 무엇인가
실제로 본것 : 메갈하이
https://cohabe.com/sisa/927398
'리갈하이' 또 시청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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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랍스타로 개밥만듬
아니 이건 []갈 이전에 재미가 너무 없어
뭔내용인지도 모르겠어
개그도 드럽게 재미없어
단순히 그사상 묻은 드라마면 내가 팝콘뜯는재미로 볼려했는데
그것조차 불가능할정도로 개연성 없이 흘러가는 상황극에 대사도 싸구려틱하고
뭐 한없이 재미없어
진짜 페미니스트 특유의 그 표정으로 뚜쉬뚜쉬 거리면서 존나 들이대는거 보고 혐오감밖에 안들더라
1화부터 여혐분위기 조성 하질 않나 아주 가관이야
원판 그대로 따라가도 모자랄판에
병1신을 만들어놓음.
제작진이 랍스타로 개밥만듬
돌돔으로 매운탕 끓였다는 그거냐.
그나마 돌돔매운탕은 맛있기라도 하지...
랍스타의 이름만 첨가
ㅎㅎ
그럼 강아지만 호강이네 ?
판권 사고 팔때 중계 수수료같은거 챙겼을지...흠
그걸 맛없게 끓였으니까 문제인거잖아.
아니 이건 []갈 이전에 재미가 너무 없어
뭔내용인지도 모르겠어
개그도 드럽게 재미없어
단순히 그사상 묻은 드라마면 내가 팝콘뜯는재미로 볼려했는데
그것조차 불가능할정도로 개연성 없이 흘러가는 상황극에 대사도 싸구려틱하고
뭐 한없이 재미없어
페미만 뭍었고 재밌게 만들려면 제작진이 능력있어야 하고 작품에 열정도 있고 원작에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능력도 열정도 없는 제작진이
원작에서 남자가 떵떵대는거 보기 싫어서 미개한 시청자들 개도하려고 만든 드라마거든
그냥 페미고 여자가 피해자고 남자고 가해자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목적이지 스토리고 개연성이고 캐릭터따위는 지들 알바가 아님ㅋㅋㅋㅋㅋㅋ
무능력한 극본가가 '요즘 페미 지향만 하면 시청률 무조건 보장되겠지?'하고 각색했나보지
개도가 아니고 계도
진짜 페미니스트 특유의 그 표정으로 뚜쉬뚜쉬 거리면서 존나 들이대는거 보고 혐오감밖에 안들더라
1화부터 여혐분위기 조성 하질 않나 아주 가관이야
!회는 뭐냐 기사쓰면서 오타도 확인안하는구만
일본판 리갈하이 그냥 고대로 베껴 갖고와도 평타이상은 칠텐데
이렇게 못만드는 것도 능력임
몇년전에 했던 '개과천선'이 오히려 비슷할듯
한국으로 적당히 로컬라이징 하면 안되나?
애초에 우리나라 연기랑 일본 연기는 분위기부터 많은 부분이 너무 다름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 성공하겠다는 건 그냥 복사판 찍어내겠다는건데
그럴거면 아예 코미카도 똑같이 생긴애 데려와서 찍는거나 마찬가지고
그럴바에야 원작을 보고 말지 왜자꾸 거기에 매달리는 지 모르겠음
근데 그대로 가져오는것조차 못하고 로컬라이징도 못함
아예 다를거면 그냥 새로 드라마 만들지 어떻게든 그 사상을 유명작품 이름 이용해서 띄워보려고 ㅈㄹ하다가 또 쳐망한거지
그대로 가져와서 복사하는게 쉽지 않은데스용
원작 느낌이 100프로 나게 하는게 원래 맞는거
이미 대작인데 자기만의 느낌까지 넣을정도면 애초에 욕먹지도 않음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리갈하이 시청률 하락....... 시청률에도 만연한 여성혐오
JTBC는 메갈에 감사해라
그냥 못만들어서 망한건데 메갈 묻어서 망한걸로 됨
저거 진짜 망했을걸?
단지 그 사상때문에 망하는거라면 댓글로 개싸움벌어질텐데
그냥 아무 반응이없어 그냥 재미가 없는거야
조기 종영되겠네 ㅋㅋㅋ
이거 원작은 안봐서 그런데 띵작임?
원작은 진짜 띵작! 개꾸르잼!
일본 드라마 치고는 볼만할 거임. 좀 과장된 캐릭터나 일본식 억지개그가 싫다면 힘들수도 있겠지만 인기작이었다.
바꿔 말하면 일본 특유의 그 과장 연기 때문에 그나마 코미디가 볼만하다고 볼 수 있지.
코미디니까 용서되잖아. 노다메 칸타빌레도 그렇고...
명작은 몰라도 적어도 개꿀잼이긴 함
그게 또 호불호 타니까. 노다메 칸타빌레 나는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드 잘 안보는 여동생은 극혐해서 꺼버림.
순정만화식의 거부감을 과장된 코미디가 잘 감싸줬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만약에 과장된 코미디가 역겹다면 이건 과장된 코미디에다가 되다만 순정만화를 부어버린 게 될 수도 있음. 드라마니까... 일드 호불호 갈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우리나라 드라마로 치자면 베토벤바이러스 강마에 느낌이라 생각하면 편할거에요.
ㅉㅉㅉ 작가진 역량이 딸리니까 메이져 드라마 판권은 사왔는데 활용을 못함 ㅄ임 걍 똑같이 만들었어도 지금 시청률에 3배는 나왔을듯 ㅎㅎ
역으로 0% 도전해보자
리갈하이는 보기 짜증나는 법정싸움을 살짝 맛이간 코미카도라는 캐릭터가 웃겨서 그럭저럭 소화가 된 작품임.
까놓고 리갈하이의 각 에피소드는 전부 뒷맛이 안좋은 이야기로만 채워져있음. 선의로 법정에 나온사람은 거의 없고, 선의를 위장하고 피해자를 가장한 인물들이 싸우는 이야기로 가득함.
거기서 현실을 비아냥 거리면서 꼬집으면서도 재수 더럽게 없고 실제로는 정말 꼴사나운 변호사 코미카도가 그 사이를 헤집어 버리는 것으로 극의 밸런스를 맞추고 있음.
근데 쟤들은 시작부터 코미카도 캐릭터 무너뜨리고 시작했기 때문에 개그가 성립안됨. 극의 내러티브와 다른 이상하게 잔다르크형 여주인공과 캐릭터성 무너진 코미카도로 개그도 없고, 극의 내용도 이상한데로 날려버림.
결국 노잼은 예정된 것이었음. 극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이 판권과 인기만 믿고 쓰레기 인력 부어넣었다가 망한 작품인거지.
제일 중요한 것.
만약에 페미니즘을 리갈하이에서 다뤘으면 여성운동의 현주소를 비웃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꼭 한번 나왔을 것이고, 여주인공은 극의 마지막에 여성운동이 가지는 사소한 희망을 이야기 했을 것이다.
ㅇㄱㄹㅇ. 원작이 일드 특유의 오바가 있어도 극 자체가 블랙코미디라는 점에서 밸런스가 잡힌건데, 리멬은 제작진이 ㅂㅅ이라서 배우들 연기도 붕뜨고(진구는 원작 따라가려하고, 여주는 걍 왈가닥 코미디 연기, 순재옹은 갑툭튀 오지고) 그런 코미디 속에 묵직한 사회비판을 담아내지도 못하고....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를 개연성 1도 없는 ㅂㅅ드라마됐음.
그저 잘나가던 배우들만 아까울뿐이지..
김병옥은 진짜 신의 한수로 빠져나간거고..
결국 노잼이라는거네
메갈하이 때문에 일드 리갈하이 보고있는데 푹 빠지더라
시청률이 떨어질 수가 없어
근데 한드 메갈하이는 뭐 안봐도 뻔하겠구만
불판이 이미식었네
재미가 없더라
연기도 넘 오버스럽고
지금 메갈하이 시청률이 2%대라고 하는데..
반대의 경우로 공격을 받았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시청률은 이랬음.
근데 논란과 관계 없이 나의 아저씨는 진짜 명작이었다.
쓸데없는 논란이 있던 게 정말 아까울 정도로...
갠적으루 2000년 이후 나온 한국 드라마 중에 완성도 5 손가락 안에 꼽음.
비밀의 숲, 하얀거탑 등등과 함께
메갈하이는 그냥 리갈하이 명장면이라고 짤 돌아다니던 인민재판을 까는 일갈을 페미니즘 묻혀서 희석시키려고 만들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원작의 테이스트는 다 무시하고 아줌마들 보는 아침 드라마(그것도 재미없는) 수준까지 각본 레벨이 떨어지니
당연히 망조지.
이건 로컬라이징이나 설정 변경의 문제가 아님. 그냥 바꾼 내용 전부가 다 재미 없다는 거.
까놓고 러브라인에 원작 훼손이라도 재밌으면 볼 사람은 봄.
저건 원작 훼손도 훼손이지만 만든 애들 역량이 형편없다는 이야기 밖에 안 됨.
그리고 그래서 더 악질임. 감독도 각본가도 전부 역량도 안 되면서(혹은 제대로 만들 마음도 없으면서) 원작 있는 걸 가져가 휘휘 져여 놓은 꼴이니
3편까지봤는데 난 정의란뭘까 돈일까 정의일까 그런걸보러왔는데 극내 돈만밝히는 변호사역인진구가 보살같이느껴질정도로 개념없고 생각없는 인물로나오더라
시간대 전작이 스카이캐슬인데 저런거 보고 만족할리가
이제 또 자기들 무능함에 대한 비판을 사상에 대한 비난이라고 포장하고, 정신승리 뚜쉬뚜쉬하면 평소의 그거겠네
하도 원작 말이 많아서 한번 봤는데 그냥저냥..명작인진 모르겠고 걍 평범한 일드 ..근데 그런 원작보다 못만든거면 폐쓰레기급이란건가
메갈을 떠나서 딱히 재미가 없음
울엄마랑 여동생도 2화까지 보고 재미 없다면서 딴거 보시더라
재미있게 각색할 능력이 안되면 걍 아예 똑같이 만들던가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를 만들고 있네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