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근성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 따위 없어.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성능도 전술도, 설령 국지적인 전황을 뒤집는다 하여도 그것들은 최후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없을 진저.
최후의 승리를 결정하는 것은... 《마음》이다."
앞서 말한 모든 것이 쓰잘데기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압도적 힘
용기와 근성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 따위 없어.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성능도 전술도, 설령 국지적인 전황을 뒤집는다 하여도 그것들은 최후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없을 진저.
최후의 승리를 결정하는 것은... 《마음》이다."
앞서 말한 모든 것이 쓰잘데기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압도적 힘
마음따위에 졌다면 솔직히 무력이 모자랐던게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미국의 답변
엔터프라이즈 한대만 보내도 일본 박살남
압도적인 힘 등장
엔터프라이즈 한대만 보내도 일본 박살남
원래 없는걸 갈망하는 법이지....
크으 정답이다
마음따위에 졌다면 솔직히 무력이 모자랐던게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핵맞아도 이겼다는 마음만 있으면 상관없다는 말인것 같은데
아아--- 소까. 코코로, 카.
압도적인 힘 등장
미국의 답변
와 진짜 이런게 애니로 있구나 구피시리즈네
한마 유지로가 아니라?
압도적인 힘으로
캐릭터 대사 봐라. 딱 알맞게 만들었네.
전쟁터에서 자기가 남들고 다를거라 생각하는게 가장 어리석은짓.
자기보다 경험많고 노련한 사람들이 득실거린다.
쟤들은 마음이고 용기고 뭐고 두뇌가 ㅈㄴ 딸렸잖아. ㅈㄴ 무책임한 상관색히들땜에 엄청 죽어나갔지
보통 19금 만화에서는 저런애들이 흑인애들에게 으메이징하게 읍읍 당하던데. 그 배박겜 19금 만화에서도 대일본제국이 짱이거든 하다가 미군들에게 교미당한다고 유게이가 그러던데.
마음의 힘 따윈 결국 물리적 힘을 더 많이 끌어내기 위한 것. 처음부터 압도적인 물리력을 가졌다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근데 중국겜이잖아.
돌려까기?
잘먹고 잘입히고 잘가르치면 마음은 자연히 충족된다.
못먹고 못입히고 못가르치니 마음이 쇠약해지는거다.
맞음. 항산이 있어야 항심이 있다는 말도 있지
저 캐릭터가 이제 작은남자(고블린)와 팻맨(오크)에게 딩하는거내?
야마토는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일본에서 왜 그리 빨아주는지 모르겠다
벽람에서 일본배 까면 랜선 애국노 소리 듣던데
나 전에 다니던 회사 일본고객 나이가 40대 후반이셨는데 일본 노땅 꼰대 + 젊은 꼰대들이 좋아하는 정신론을 엄청 싫어했지 ㅋㅋㅋ
자국민 노예로 만든 것들이
마음을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