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가족끼리 보는데 얼굴 화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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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빌어먹을 용감한형제들인가 하는 망할 코너
성우들 대차게 까고서 한다는게 쾌걸 조로리 극장판 주인공들 성우 꽤찬후 말아먹음
오글거리고 재미없고 방청객은 왜 쳐웃는지 이해 안되고
와 짤하나로 손발 다 쪼그라들엇다
직장 인 직장으로 들어오라는거지?
진짜 ㅈ망은 용감한형제들이지
씨12발점
와 짤하나로 손발 다 쪼그라들엇다
오글거리고 재미없고 방청객은 왜 쳐웃는지 이해 안되고
직장 인 직장으로 들어오라는거지?
이게... 유게?
아뇨 아쿠아교도만 저렇습니다.아마도.
닉값
에리스의 가슴에는 패드가 들었다!
이거 첫화는 재밌게 본거 같은데
이후로는 쫌 ㅋ
ㄹㅇ 이거 보고 뭐지 싶었음
난 그 빌어먹을 용감한형제들인가 하는 망할 코너
성우들 대차게 까고서 한다는게 쾌걸 조로리 극장판 주인공들 성우 꽤찬후 말아먹음
나도 그 이후로 개그맨들 보는 시선 안좋아짐
ㄹㅇ
하나도 안 용감했음
성우들 깐 건 현대레알사전 아닌가?
인정 무리수 디스만 하던 개그엿죠
박영진 씹새
ㄹㅇ 제일 잘나간다고 엄청 밀어줬는데 개뿔 뭐가재밌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거기서 깟었나?
이쪽도 더빙관련 깐후 지네가 그 더빙을 하면서 극장판 하나를 말아먹어서
찾아보니까 용감한 녀석들은 아이돌 더빙까면서 지들이 조로리 더빙 먹어버렸고 현대레알사전은 외화 더빙 자체를 비하했더라
그렇구만
하여튼 그거 이후론 개콘을 안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성우들 까지않았고
왜 연예인들 더빙 나오냐고 깐다음 나온게 조로리 ㅋ
성우자체도 입이랑 소리랑 따로 논다고 깠던걸로 기억하는뎅.
진짜 ㅈ망은 용감한형제들이지
개콘보고 마지막으로 웃은기억은 씁쓸한 인생이였나 뭐였나 하여간 김대현이 자기 바지에 풍선넣고 부풀리다가 끝까지 안터져서 결국 바지터지는거였음 그이후로 안봐서 이게뭔지도 모르겠다
난 용감한 녀석들도 초반엔 웃겼던거 같은데 '그 PD'가 얼굴 들이밀기 시작할때부터
남보원이 지금 살아있었다면 kbs게시판은 불타사라졌겠지
코메디, 그중에서도 풍자라는 장르의 기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정치얘기로 깨어있는 척하면 박수받는 저급한 프로그램이었음. 총괄PD취향이었다는데 그렇게 정치 좋아했으니 지금쯤 백분토론 맡고 있겠네
청와대에서 불롰는데 고사했데요
개그맨보다 bj가 더 웃긴대 ㅋㅋ
ㅈ망의 시발점은 저거고
ㅈ망의 절정은 '호불호'라고 봐도 되나?
근대 짤만봐도 노잼냄세난다 개신기하내
난 그거 말고
우리 헤어져 하면 게스트 나오는 코너
....게스트 안 나올 때는 진짜 웃기고 재밌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게스트 나오고 매주 똑같은 스토리라 완전 질렸음.
생활의 발견
연기만 되는 애들이 뮤지컬 같은 거 하고 있을 때 -> 거기에 아이디어 있는 애들이 참여했을 때가 개콘 고저 사이클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연기와 아이디어 둘 다 망가짐
난 이거 재밌었는데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고 뭔가 어른들 공감용
이게 뭔데?
이거 재밌었던데
왜..?
이미 어설픈 시트콤이 되어버린지 오래..
개콘 노래코너는 유민상나오던 뮤지컬빼고 다 꺼져야됨
5252! 도레미 트리오 무시하냐는!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믿거나 말거나~
도레미 트리오 재밌었었지
마지막으로 웃겼던 게 시청률의 제왕이었는데 그뒤로 개콘 망한 것 같다
근데 저거는 웃겼는데
진짜 개그맨으로 치면 을사오적이다
개콘은 특정한 코너 때문에 무너졌다기보다는...
그냥 사람들의 웃음 코드가 공개 코미디에서 버라이어티로 넘어가서 그랬다고 봐야...
그렀지는 않음 개콘 망하고도 등수 매기던거 잘 나갔음... 걍 개콘이 현실풍자 없어지면서 유치뽕짝으로 변한거일뿐..
김기리 신보라 등 이런애들 나오기 시작한후로 너무 망조가 들었지 뭔 개그가 아니라 뮤지컬을 하고있음 ㅡㅡ
1. 시도때도 까는 정치
2. 레귤러원년멤버들 사라짐
3. 걍 노잼
최효종이 전면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렸지.
휴 저거나오기전에 접어서 다행이다 뭔말인지 모르겟네
개그 코너야 노잼도 생겼다 꿀잼도 생겼다 하지만
이미지 씹.창난건 부엉이 때문 아닌가?
개노잼인데다 논란까지.
나도 이거 이후로 개콘 안보는데.
개콘에서 뜨면 국민개그맨 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뭐 지네들이 망쳐놓거 알지도 못할듯
치사하게 얼굴로만 웃기던 시절
치사하게 피지컬로 웃기네
순수하게 몸하고 창의적인 개그로 웃기려는게 아니고 시청자들을 가르치려는 그 순간부터 개콘은 망하기 시작했음
그꼴난게 상당히 오래 전임에도 지금까지 개그콘서트가 호흡줄 붙이고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기적임
게스트랑 유행어 남발하고나서 안봄
노잼일때 드라이클리닝만 믿고 봤던 시절도 있었는데
김준현이 개콘의 마지막 에이스였던 것 같음
저런것도 그렇고 너무 뮤지컬처럼하거나 어떻게든 끼워 맞추는 어거지로 개그해서 웃기지도 않음
당췌 개그하면서 노래는 왜 부르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던...
그렇다고 노래로 웃기는거도 아냐. 지들이 뭘 해야하는지 잊어먹었던 듯
저 코너 할때만 해도 시청률 좋았어. 대충 네가지 코너 끝나고 나서 급하락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으.. 극혐
아냐...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저기까진 봐줄만했어...
본인들의 직업을 망각해버림 거의 아이돌이 배우한다고 들어갔다가 극소수는 반응이좋지만 대부분 욕먹고 연기그만두는것처럼 본인들이 웃으라고 말들어논프로그램에서 뮤지컬한답시고 저럼 하고싶은거 했다 망한케이스
저 방송 극혐이라서 apple records 에 영어로 이메일 보냈음.비틀즈 노래로 저 딴거 한다고..
웃음보다 공감을 유발했음 그것도 웃기는게 목적이 아니라서 유머글볼려고 들어갔는데 공감하시면 ㅊㅊ보는느낌?
난 그 일베코너 고대로 방영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