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슈퍼맨 아버지)의 세계는 종말을 상상하지 못했다.
그는 크립톤을 구할 수 없었다.
크립톤 스스로 구원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날 구하기로 했다.
노란 태양의 궤도를 도는 곳 그 머나먼 곳에 도착했을 때,
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 되었다."
"나라는 존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은...
한 세상의 종말로 인해서 존재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째서 내 인생과 능력을,
세상의 종말을 막는 데 바쳐왔던 것일까?
나조차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도대체 왜? 왜 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는가..."
저런 ㅈ간지를 느검마마사
우주가서 싸워라
저런 ㅈ간지를 느검마마사
몸도 마음도 희망 그 자체...크흡
우주가서 싸워라
마사를 구해줘...
이상 그 자체
맨옵스 한편이상 더 뽑으면서 슈퍼맨이 절대선이란 걸 보여줬어야지...
반대로 배트맨도 솔로무비 하나 뽑으면서 거대한 힘에 대해 의심을 갖게 만들었어야 했고
그런데 이 단계를 건너뛰고 억지로 접붙이니까 느금마사 같은 연출이 튀어나오는거 아녀 ㅅㅂ 워너놈들아
저거 둠스데이 아니여?
두번째 짤 여자는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