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PD는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다 방송할 순 없다. 신중하게 최 의원 건도 당시 이들을 데려다줬다는 운전기사분도 체크했다. 녹취록도 있다. 이중삼중 체크했고 증거를 모았다.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방송했다.
김현정 PD는 "(조 씨에게) 진정성이 느껴졌던 건 이분이 누구를 딱 망신시키려고 한 건 아니고 국회의원, 공무원 연수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꼭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 의원이 먼저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최 의원이 먼저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최 의원이 먼저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것"이라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리면 ㄷ ㅈ ㅅ ㄷ ㄱ를 보네요 ^^
도둑놈이 제 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서 말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들도 뱃지만 달면 세상 상전노릇 ㅉㅉㅉ
이미 선민사상에 찌든 분들이죠
'경북 C의원'이라고만 했으니 틀린말은 아닌데.. 그 지역구의 C는 최경환, 최교일 두명 뿐. 최경환은 빼박 알리바리보유 남은건 최교일;;
뭔가.. 안희정이라 지칭하진 않지만 '전 충남지사 A모씨'라 하는 것과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