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김지은씨가 아니라 저와 제 아이들"이라면서 "김지은씨는 안희정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O범으로 고소했고, 불륜을 저지른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더 이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뒤이어 민씨는 상화원 사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상화원 내 구조가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상화원 사건은 지난 1심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민씨가 증언했던 내용으로, 민씨는 지난 2017년 8월 충남 보령에 있는 콘도인 '상화원'에서 주한중국대사 초청행사때문에 머무를 당시 김씨가 새벽 부부침실로 들어와 침대 발치에서 안 전 지사 부부를 내려다봤다고 주장했다.
민씨는 "김지은씨의 인터뷰 직후 다른 관계자에게 상화원 사건을 알렸다는 제 말을 1심 재판부는 믿어주셨지만, 2심 재판부는 안희정씨와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제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하셨다"며 "있지도 않은 일을 그렇게 빨리 꾸며낼 수 있겠으며, 왜 저를 위증으로 고소하지 않으셨냐"고 되물었다.
아울러 1심과 2심에서 김씨가 "안희정씨의 부적절한 만남을 저지하기 위해 침실 앞에서 쪼그려 앉아 지키고 있다가, 방문 불투명 유리를 통해 누군가를 마주쳤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민씨는 모두 거짓말이라며 "침실 앞에 쪼그려 앉아있다 일어나면 벽 밖에 보이지 않는 구조고, 상부에 불투명한 유리가 있어 앉은 상태로는 누군가와 마주칠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묵었던 침대는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문 앞에서는 눈을 마주칠 수 없고 이후에 김씨가 사과했던 정황,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온 점을 고려하면 김씨의 주장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이 팩트임
판사들이 미쳐감
허어
아내분과
자식분들은
어찌할꼬....
판사들이 미쳐감
허어
아내분과
자식분들은
어찌할꼬....
이것이 팩트임
경기도청 산하 여청단회원들이 안희정 재판에 피켓들고 미투운동을 벌였을까 궁금합니다.
뒤가궁금
여자의 변심은 무죄?
신분상승을위한 불륜인거 대부분 생각하고있었지...
근데 판사는 모름
미투가 참 많이 변질되어 갑니다...
여자의 일관된 진술과 목소리가 증거라던 페미공화국의 사법부와,
남성은 유죄추정원칙이라던 절대권력자...
근데 이번엔 여자 vs 여자...
간통으로 고소를 해야할 판인데.......
이건 불륜이냐 미투냐는 두번째고 성인지감수성에 법전까지 갖다바친 판새놈들의 자질이 첫 번째 문제임!
판사논리=국ㅆㄴ
법이 산으로 가는듯
불륜이 미투로 선빵 때려 저만 살아난 희안한 사건이구만~헐
이혼하던거 불륜이라면
어쨌거나 정치생명은 끝나서..
그냥 관심 꺼주시는게 본인한텐 좋을듯해여
더러운년
불륜이건 성폭O이건~~~
두가지 중 하나라도 아웃 ㅂㅂ
나라꼬라지하고 여자꼬라지하고 더군다나 판사꼬라지 하고는 ......
에혀 문재앙
이라고 지나가던 멍멍이가 짖었습니다
@기쁨이란v 라고 멍멍이가 댓글을 쓰네요
내년 총선에서 원내 1당을 바꾸고 3년후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한후 문재인 이하 메갈돼지 똥페미 하수인들을 먼지 털듯이 털어서 노무현 옆으로 보내야 한다
이 사건에서
제일 황당한건 판결
제일 놀라운건 안희정 취향...
제일 피해자는 안희정 부인이네~ ㅠㅠ
불륜 사건이 성폭O 사건으로 바뀌는 상황을 조장할꺼 같다
불륜맞음
자유한국당이 돈으로
김지은 매수해서
미투로 진행한거임
역시 남자는 좆질 함부로하면 좆됨....ㅉㅉ
안희정 김지은은 불륜 안씨 식구들이 제일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