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머릿속 생각마저도 남 눈치를 보는 ㅠㅠ
먼 미래엔, 그냥 모든 개인정보, 신상이든, 고급 정보든 모든게 오픈되어서 private이란거 자체가 굳이 지켜야 할 필요도,
굳이 찾아서 캐내야할 필요도 없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요.
그럼 부끄럽지도, 그거 가지고 놀리지도 않을 듯.
물론 그 과정엔 엄청난 논란과 투쟁과 합의 과정이 있겠지만요 ㅎㅎ 그래서 아~주 먼미래 혹은 다른 평행우주 ㅋ
저작권도 꼭 주장하거나 지키지 않아도 의리를 안두는, 누가 만들었건 만든 사람도 또다른 충분한 만족거리가 있어 자체가 의미 없어지는.
돈도 더이상 들고 다니지 않고, 노동의 개념도 바뀌고, 인간은 고차원적 존재가 되어 고차원적인 것들에서 가치를 찾고 삶의 의미가 생기는.
생산과 관리는 AI가 ㅋ
현시대의 가치들의 중요도가 모두 바뀌는 세상을 한번 상상해 봅니다. ㅎㅎ
박해민.2019/02/13 01:50
남들이 알거란 생각이랑 시냇물?? 한번도 떠올린적 없고...알아봤자 어쩔거야 날 협박하면 이렇게 저렇게 인실좆을 시켜주겠다 라는 상상을 한적은 있음
좁쌀여우2019/02/13 10:11
ㅋㅋㅋ 다들 똑같구나.. 나만그런게 아녔어..ㅋㅋ
세이쨩/스바루군2019/02/13 1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특히 장부 마감할때 그런 생각 많이 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참 길 걸으면서 생각도 많이 하..구요 어허아허ㅏ허아
이뽕알2019/02/13 12:46
저런생각이 들어요?
전 한번꽂히면 그생각만하느라 다른생각은 안하는데........
소원이있어요2019/02/13 13:08
전 남잔데
야한 생각 말고
평소에 잡다한 생각할때도
저런 생각 들긴해요 ㅋㅋㅋ
특히 중2중2한 생각 들때
바암2019/02/13 13:15
어디서 흐르는 시냇물이죠? (음흉)
그만뿌셔RM아2019/02/13 14:42
겁나 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혹시 나한테 붙어 있는 조상신님이 내가 변태짓하는거 보고 혀를 차고 계신 거 아닐까"라는 생각 종종 합니다...
사토라레
야한 생각하면 넘들이 알 가능성이 많음.
왜냐믄 표정이 얄딱구리해짐.
이런 생각도 해보세요
'앗!? 어깨 위에 거미가!'
흐르는 시냇물... 졸졸졸...
그래서 저는 무표정을 유지합니다. ><
저런 생각 들다가도
아 지가 뭐 어쩔거야
하고 계속 야한 생각 함
그런생각해본적 없이 늘 야한 상상하는뎅...
머지 않아 정부에서 잡아갈 듯. 성인물 상상했다고
헐... 나랑 같은 생각을!!!!
상상하는게 눈동자에 영상으로 흘러가는거 아니었나요?
????진짜임??
나도 남잔데 이런 생각한적 있는데ㅋ
여잔데 공감0%.. 신기하네요
하...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머릿속 생각마저도 남 눈치를 보는 ㅠㅠ
먼 미래엔, 그냥 모든 개인정보, 신상이든, 고급 정보든 모든게 오픈되어서 private이란거 자체가 굳이 지켜야 할 필요도,
굳이 찾아서 캐내야할 필요도 없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요.
그럼 부끄럽지도, 그거 가지고 놀리지도 않을 듯.
물론 그 과정엔 엄청난 논란과 투쟁과 합의 과정이 있겠지만요 ㅎㅎ 그래서 아~주 먼미래 혹은 다른 평행우주 ㅋ
저작권도 꼭 주장하거나 지키지 않아도 의리를 안두는, 누가 만들었건 만든 사람도 또다른 충분한 만족거리가 있어 자체가 의미 없어지는.
돈도 더이상 들고 다니지 않고, 노동의 개념도 바뀌고, 인간은 고차원적 존재가 되어 고차원적인 것들에서 가치를 찾고 삶의 의미가 생기는.
생산과 관리는 AI가 ㅋ
현시대의 가치들의 중요도가 모두 바뀌는 세상을 한번 상상해 봅니다. ㅎㅎ
남들이 알거란 생각이랑 시냇물?? 한번도 떠올린적 없고...알아봤자 어쩔거야 날 협박하면 이렇게 저렇게 인실좆을 시켜주겠다 라는 상상을 한적은 있음
ㅋㅋㅋ 다들 똑같구나.. 나만그런게 아녔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특히 장부 마감할때 그런 생각 많이 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참 길 걸으면서 생각도 많이 하..구요 어허아허ㅏ허아
저런생각이 들어요?
전 한번꽂히면 그생각만하느라 다른생각은 안하는데........
전 남잔데
야한 생각 말고
평소에 잡다한 생각할때도
저런 생각 들긴해요 ㅋㅋㅋ
특히 중2중2한 생각 들때
어디서 흐르는 시냇물이죠? (음흉)
겁나 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혹시 나한테 붙어 있는 조상신님이 내가 변태짓하는거 보고 혀를 차고 계신 거 아닐까"라는 생각 종종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나만그런줄 ㅋㅋㅋㅋㅋ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