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ㅇ동 관련 일은, 정리부터 하자면, 국회에 가서 입법발의한 관련 국회의원들한테 따지면 됩니다.
그리고, 외국의 사례를 들어, 상업적 합법적 ㅇ동이 생산, 유통되게끔 하는 일도 또한 입법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즉, 국회에 가서 함께 건전한 입법안 제안을 통해 단결된(?) 힘을 보여야 할 사안입니다.
보배에서 백날 댓글달고, 정부욕해봐야 헛일입니다."
법 개정으로 그리 되는 걸,
정부 탓으로만 몰아가는거,
이 정도면 계산된 움직임으로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페미, 메갈, ㅇ동 등
기존의 지역감정이 시들해지자
세대갈등, 남녀갈등 등 다양한 형태로 변태 중입니다.
3S 정책이 있다는건 다들 아실 겁니다.
군부정권에서는 국민의 눈을 분산시키기 위해 썼습니다.
이제는 아예 남녀갈등에 더해서 ㅇ동관련 법안(국회 소관)으로, 억압하여 분노하게끔 조장하는 것이 그들 의도라 봅니다.
뒤에 숨어서, 정부 탓하고 욕하게끔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정부를 옹호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정확하게 원인은 짚고 합리적으로 비판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쓴소리 할 땐 합니다만,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우는 일이어야지,
반민족잔재세력들의 농간에 속아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도 또 해가 밝았습니다.
무탈히, 또 건강히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