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으면 적당히 안락하게
그리고 적당히 도우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치열함이 나를 늘 각성시켰다.
그의 서거조차 그러했다. 나를 다시 그의 길로 끌어냈다"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
- 문재인의 中
당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까지의 고통 외로움
이제 국민들이 함께 지고 갑니다.
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바보 노무현'의 몫까지.
끝까지 지지합니다
항상 당신의 작은 힘이되렵니다
문대표. 얼굴이 많이 상했군요.
내가 문형 사진 중에서 볼때마다 제일 울컥하는 사진.....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조만간 품어둔 칼을 뽑자고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이 정말ㅠ
4년만에 너무 상하셔서 마음이 아파요
제발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