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응???
“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응???
이러니 극한 직업이 천만 찍지
걍 요즘 나오는 영화가 다 ㅄ이란 뜻.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가 천만 찍는다고
리메이크인거지?
또 류준열이냐? 어휴...
혹시 판권 사서 리메이크한거 아닐까..
이러니 극한 직업이 천만 찍지
그칸지겁 그거 뭐 큰 문제는 없지않나?? 천만 찍어도 뭐..
걍 요즘 나오는 영화가 다 ㅄ이란 뜻.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가 천만 찍는다고
아 그런 의미였구나
하긴;;; 요즘 한국영화 안본지 꽤 됐네..
흠.. 일단 이건 나와봐야 안다
또 류준열이냐? 어휴...
또준열
??????
리메이크인거지?
류준열 개존잘 짱짱
혹시 판권 사서 리메이크한거 아닐까..
그럴 리가
그랬으면 그걸로 언플했을거 같은데...
예고편 보니 내용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보다 마이클 더글라스, 찰리 쉰 주연의 '월스트리트'에 가까워 보임
욕망의 화신이자 금융가의 신화적 존재(마이클 더글라스/유지태)가 새파란 루키(찰리 쉰/류준열)를 작전으로 엮어 함정에 빠트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라는 점에서
류준열 나오면 일단 95%는 망작 확정.
연기패턴이 맨날 똑같다.
류준열 요즘 영화 찍는 족족망하네
뺑반도 앤트맨2 포스터랑 표절이야기 나왓었잖아
류준열은 작품운이 별로 없는듯
류준열 작품 잘고르는거 같더니만 왜이래..!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인데 문제는 포스터를 패러디 했다고 해야 하는건지 배꼈다고 해야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디 한거겟지 저렇게 대놓고 베낄리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