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20785 혈관 찾아주는 기계 크리보 | 2019/02/12 09:30 9 3130 9 댓글 K200APC 2019/02/12 09:30 저거로 ㅈㅈ 찍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발기잇 2019/02/12 09:44 흠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군 아-잉야해 2019/02/12 09:45 이제 누나한테 치킨받고 주사기로 찔릴일도 없는건가 cthulhu 2019/02/12 09:44 야 너두? 에스프레소 2019/02/12 09:33 그거도있고 원체 혈관이 가늘어서 살빠졌을때도 잘못찾았음 여우쿠키 2019/02/12 09:30 이제 제 팔에 구멍 4개씩 안뚫려도 되는거죠? (BlXGjZ) 작성하기 K200APC 2019/02/12 09:30 저거로 ㅈㅈ 찍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BlXGjZ) 작성하기 발기잇 2019/02/12 09:44 흠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군 (BlXGjZ) 작성하기 cthulhu 2019/02/12 09:44 야 너두? (BlXGjZ) 작성하기 핑쿠베어 2019/02/12 09:51 야 나두 (BlXGjZ) 작성하기 호라이산 카구야 2019/02/12 09:54 쌀때의 움직임을 보고싶다 (BlXGjZ) 작성하기 에스프레소 2019/02/12 09:30 얼마전 입원했을때 간호사님이 혈관찾는데 4군데 텨트려주심... (BlXGjZ) 작성하기 누런소 2019/02/12 09:32 살이 많이 찌면 안보이나? 난 지방이 적어서 다 보이는데.. (BlXGjZ) 작성하기 에스프레소 2019/02/12 09:33 그거도있고 원체 혈관이 가늘어서 살빠졌을때도 잘못찾았음 (BlXGjZ) 작성하기 누런소 2019/02/12 09:36 평상시 물 좀 마셔둬, 혈관이 굵어지는것 같더라. 혈액도 물이 섞여있으니 (BlXGjZ) 작성하기 에스프레소 2019/02/12 09:37 오오 그렇군!! (BlXGjZ) 작성하기 적절한상대 2019/02/12 09:44 살빠졌을때가 90키로 넘어가는건 아니겠지 (BlXGjZ) 작성하기 에스프레소 2019/02/12 09:45 78키로씩이나 나갔었어.. (BlXGjZ) 작성하기 마르실밥 2019/02/12 09:49 걍 숙련도 문제일 가능성이 큼 당장 나도 어제 보건소에서 건강 진단서 떼는데 이 아가씨가 바늘을 네댓번 꽂아대서 "피하지방이 두꺼워서 힘드시죠ㅎㅎ"이러고 웃었더니 진료 땜에 간 다음 동네 병원에선 걍 한 번 푹 뽑고 쭉 뽑더라 숙련도 차이 오짐 (BlXGjZ) 작성하기 물고기잡는곰 2019/02/12 09:56 난 군대에서 파상풍주사 맞을 때 이병 의무병이 손 덜덜 떨면서 7번 찔렀어... (BlXGjZ) 작성하기 사쿠야육아 2019/02/12 09:59 진짜에요? 혈관 얇아서 헌혈할때 최대 양팔 합해서7번 찔린적 있으뮤ㅠ 사실 검은소가 정직한건 아니죠? (BlXGjZ) 작성하기 아-잉야해 2019/02/12 09:45 이제 누나한테 치킨받고 주사기로 찔릴일도 없는건가 (BlXGjZ) 작성하기 DIE죠부 2019/02/12 09:45 약쟁이들이 이 짤을 좋아합니다 (BlXGjZ) 작성하기 인민배우 심영 2019/02/12 09:45 조영제 필요? 조영제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더라 (BlXGjZ) 작성하기 귤벌레 2019/02/12 09:46 마블링처럼 보이네 (BlXGjZ) 작성하기 니노미야아스카 2019/02/12 09:48 와 나 혈관 얇아서 헌혈할때 막 박고 쑤시고 하다 결국 못하고 그랬는데 (BlXGjZ) 작성하기 다코짱 2019/02/12 09:49 난 잘보여서 필요 없겟군 (BlXGjZ) 작성하기 링샹카이호 2019/02/12 09:49 컨셉영상이 아니라 진짜 있는 장비야? (BlXGjZ) 작성하기 긍정빔을맞아라 2019/02/12 09:53 그거아닐까?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보면 혈관 좀 보이는데 그런원리같기도하고... (BlXGj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lXGj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중동의 놀라운 무기은폐 능력 [11]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9/02/12 09:38 | 5872 술집 여사장의 과거 - ㅊㅈ [12] PinkWalking | 2019/02/12 09:37 | 4533 10대 무면허 운전.gif [33] riemfke | 2019/02/12 09:36 | 4454 한국남자들 국적 상실시키는 베트남 여성들.jpg [31] ventriloquism | 2019/02/12 09:36 | 2698 오키나와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jpg [21] 대동강 | 2019/02/12 09:35 | 3947 "판타지영화역사에서 이장면을 이길 작품은 당분간 없을 겁니다 ㅎㅎ" [21] 청크리트 | 2019/02/12 09:35 | 3608 관객석으로 추락한 천사.gif [14] ventriloquism | 2019/02/12 09:34 | 4935 SNS에서 논란이 되었던 짤방.jpg [37] 됐거든? | 2019/02/12 09:34 | 3291 사장:사람들이 자꾸 일이 힘든데 월급은 적다고 퇴사하네요 [35]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9/02/12 09:34 | 4465 판타지 영화에서 사랑을 외치는 엘프 캐릭터 [18] 청크리트 | 2019/02/12 09:33 | 4788 업무중 행복지수 최고조 상태.gif [16] ventriloquism | 2019/02/12 09:32 | 3993 개쩌는 동인지 제목 [9] 코이즈미 하나요 | 2019/02/12 09:30 | 5645 어떤 새끼가 우유 던졌어! 나와! [6] 홍찍자지 | 2019/02/12 09:30 | 2318 혈관 찾아주는 기계 [29] 크리보 | 2019/02/12 09:30 | 3130 호불호 갈리는 메이드♥ [27] 밥 갖고와! | 2019/02/12 09:29 | 4727 « 34151 34152 34153 34154 34155 34156 (current) 34157 34158 34159 341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이선진 서울은 안전합니다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삼성근황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BBC가 선택한 ㅊㅈ 900조 '계엄 청구서'.jpg 12.3 내란의 비밀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오 600만원~1800만원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이회창 옹 덕수 ㅎ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유인촌 아들 근황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노브레인 보컬 근황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흑백요리사 출연후에도 손님 하나도 안늘었다는 최강록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저거로 ㅈㅈ 찍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흠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군
이제 누나한테 치킨받고 주사기로 찔릴일도 없는건가
야 너두?
그거도있고 원체 혈관이 가늘어서 살빠졌을때도 잘못찾았음
이제 제 팔에 구멍 4개씩 안뚫려도 되는거죠?
저거로 ㅈㅈ 찍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흠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군
야 너두?
야 나두
쌀때의 움직임을 보고싶다
얼마전 입원했을때 간호사님이 혈관찾는데 4군데 텨트려주심...
살이 많이 찌면 안보이나? 난 지방이 적어서 다 보이는데..
그거도있고 원체 혈관이 가늘어서 살빠졌을때도 잘못찾았음
평상시 물 좀 마셔둬, 혈관이 굵어지는것 같더라. 혈액도 물이 섞여있으니
오오 그렇군!!
살빠졌을때가 90키로 넘어가는건 아니겠지
78키로씩이나 나갔었어..
걍 숙련도 문제일 가능성이 큼
당장 나도 어제 보건소에서 건강 진단서 떼는데 이 아가씨가 바늘을 네댓번 꽂아대서 "피하지방이 두꺼워서 힘드시죠ㅎㅎ"이러고 웃었더니
진료 땜에 간 다음 동네 병원에선 걍 한 번 푹 뽑고 쭉 뽑더라 숙련도 차이 오짐
난 군대에서 파상풍주사 맞을 때 이병 의무병이 손 덜덜 떨면서 7번 찔렀어...
진짜에요? 혈관 얇아서 헌혈할때 최대 양팔 합해서7번 찔린적 있으뮤ㅠ 사실 검은소가 정직한건 아니죠?
이제 누나한테 치킨받고 주사기로 찔릴일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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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필요?
조영제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더라
마블링처럼 보이네
와 나 혈관 얇아서 헌혈할때 막 박고 쑤시고 하다 결국 못하고 그랬는데
난 잘보여서 필요 없겟군
컨셉영상이 아니라 진짜 있는 장비야?
그거아닐까?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보면 혈관 좀 보이는데 그런원리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