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즈
노먼 리더스가 출현하고
코지마 히데오,기예르모 델 토로, 이토 준지 제작 참여
저 데모 하나로 영향 받은 게임이 바로
하지만
코나미가 코나미 해버림
사일런트 힐즈
노먼 리더스가 출현하고
코지마 히데오,기예르모 델 토로, 이토 준지 제작 참여
저 데모 하나로 영향 받은 게임이 바로
하지만
코나미가 코나미 해버림
사일런트 힐 시리즈 자체도 공중분해
바하7만있는것도 아니고 당시 인디나 소규모 회사 공포게임 아류로 나온거보면 진짜 엄청났지
사일런트힐의 그 감성은 지금까지 아무도 못 발전시킴
따라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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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 카도카와
이토준지도 참여했었음??
http://bbs.ruliweb.com/news/board/300001/read/1858961
ㅇㅇ 참여 했었음 근데 제작 취소 되면서 공중 분해
사일런트힐의 그 감성은 지금까지 아무도 못 발전시킴
따라만하는중
사일런트 힐 시리즈 자체도 공중분해
셊곖쵮곲횞삾콦낪밊
바하7만있는것도 아니고 당시 인디나 소규모 회사 공포게임 아류로 나온거보면 진짜 엄청났지
코나미 = 카도카와
바하 7은 진짜 혁신 그자체였음.
언제나 그렇듯.
뭐 하나 대박 쳤대.
우리도 따라 하자. 최소 평타는 칠꺼야.
비슷한 작품 왕창 쏱아짐. 다 망함.
그러면서 꿋꿋하게 비슷한 작품이 계속 나옴. (어제 사장님이. 어제 이사님이 그 게임을 해보셨대. 그 게임을 신문, 잡지 에서 읽으셨대.)
한 획을 긋긴했지 데모만으로도 아류작이 엄청 쏟아져나왔었으니까
사힐pt인가 그건가
나도 저거 굉장히 기대했었는데....저게 쩔긴 쩔었는지 인디 게임 저거 영향받은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더라
반복되는 방 패턴을 뭔 복사라도 했는지 닮은 겜이 많드라구....
중요한건 저건 플레이어블 티저였다는거지
즉 플레이하는 예고편이라 본편은 다른방식일 가능성이 높았다는거
엥간한 공포겜은 분위기를 즐기려고 불끄고 헤드폰쓰고 하는 편인데,
저것만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하고 불켜고 했었음
사힐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었는데 코나미 이 븅신들은 진짜 답이 없다
공포겜 잘못해서 친구가 플2로 사힐4까지 하는거 구경만 했었는대 나왓어도 난 방송으로 봣을꺼같음
노만 리더스에 이토준지.. 라인업 쩌는데 코나미망할놈들만 아니였으면..
바하7은 개발 시작기간이랑 처음부터 1인칭으로 염두했단걸 보면 PT 영향받아서 만들어졌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데
중간에 만들다가 영향받았니 하는것도 결과물 보면 PT보단 클래식 바이오하자드에 더 닮아있고
시1발 그딴식으로 망칠거면 메기솔도 사힐도 IP 팔으라고, 되도않는 파칭코에다 꼬라박지말고.
사힐 PT 나오고서 저거 그대로 따라하는 공포 인디게임 엄청 많았음
아직도 사힐1 시작부분 생각난다
사라진 애 쫒아서 거리를 뛰다가 지하실로 들어가는데 점점 배경이 페이드아웃되면서 슬슬 음산해지는 그 사운드...
폴리곤 거지같았던 플1에서도 등골이 오싹하면서 뒤 돌아보게 만드는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한데 ㅠ
레이어스 오브 피어라던지 앨리슨로드?라던지
최근에도 뭐 나왔던거같음.
코나미 얘네 원래 이런 애들임
30년전에 코지마 히데오가 스내쳐 만들때 파트 5 잡고 졸라 큰규모로 만들려고 했는데
코나미측에서 갑질해서 가위질당함
그래서 한참 뒤에나 파트3로 줄여서 완전판 나왔잖어
지금 생각하는거지만 스내쳐도 저런 그래픽으로 리메이크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듬
극초반에 장자크깁슨 참수씬을 폭스엔진 HD화질로 리메이크하면 어떨지 궁금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