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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는 콦낪밊로 대체되었다.
ㄹㅇ 제대로 나왔으면 15년도에 폴아웃4는 최다고티 이딴거에 이름도못냈을텐데
회장이 게임 만드는게 부끄럽다한데는 게임회사 아닌데
왜 욕함 없는회사임
코나미란 회사는 이제 콘솔겜회사가 아니고 유희왕이랑 비마니나 남은 회사니까 기대도 안하면됨
뭔 인성질을 했길래?
근데 빠칭코가 더 잘버는 불편한 진실
콦낪밊 ㅋㅋ
코나미는 콦낪밊로 대체되었다.
이 새끼들은 지들이 왜 욕처먹는지도ㅜ모를거야
근데 빠칭코가 더 잘버는 불편한 진실
빠칭코 전문회사 코나미
코지마도 한 인성하던데
왜케 찬양하냐
실력
인성질하는 능력자와
인성질하는 무능력자가 비교되니깐
뭔 인성질을 했길래?
뭔 인성질 했는데?
코지마가 뭔짓함?
데스스트랜딩으로 기대하는 게이머 속터지게 하는게 있긴함
코지마 인성이 나쁘다는 얘기는 금시초문. 그냥 콘솔 정보 게시판의 코지마 사생 팬 때문에 안티가 많아져서 저절로 코지마 까가 많아져서 생긴 오해임.
애미없는 거 아니면
근거없는 소리 하지마라
뭐가 어찌 됫든 말하는 꼬라지 봐 ㅋㅋㅋ
패드립보소
라오어도 8년인가?? 하튼 엄청 오래걸렷다던데뭐
코지마 빠칭코로 대체되었다
콘마이는 이미 게임업계에 흥미없는걸로 보여서 이젠 기대 못해...
회장이 게임 만드는게 부끄럽다한데는 게임회사 아닌데
왜 욕함 없는회사임
코나미란 회사는 이제 콘솔겜회사가 아니고 유희왕이랑 비마니나 남은 회사니까 기대도 안하면됨
ㄹㅇ 제대로 나왔으면 15년도에 폴아웃4는 최다고티 이딴거에 이름도못냈을텐데
진심 ㄹㅇ
원래 챕터5까지 기획된 팬텀페인인데
챕터2 완결만으로 미완성인거
그렇게 티가 나는데도 그 해 메타스코어
최고점수는 팬텀페인이 가지고 있었고
엔딩까지 플레이하거나 공개되기 전까진
대부분의 웹진이 최다고티로
팬텀페인일 거라고 낙점까지 하던 상황임
야!! 이렇게 팩트로 패면 폴아웃 빠돌이들이 몰려온다고!!
하다못해 챕터3으로 줄이거나 챕터2만이라도 제대로 완성됬으면 어느정도 깔끔했을텐데 챕터2조차 미완성이었지...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말하면 낙점까진 오바임. 위쳐가 있었기 때문에
까놓고말해서 그때 초반고티기록도 많이 차이가 나서 이미 결과는 끝난거였음.
다플레이하고 점수냈던 웹진이나 메이져웹진같은경우는 챕터2이후부터는 차마 까지는 못하고 애둘러서 표현함 ㅋㅋㅋ
코나미만 돌려서 까고.. 코지마만 불쌍하지
차이가 나기 시작한 시점이
챕터2의 부실함과 미완적인 부분들이
드러났을 때라는거지
그라운드제로만 따러 내서 팔아재낀
선례도 있었으니 게이머들 입장에선
이것저것 숨겨놓기 좋아하는 코지마답게
뭔가 더 있을거란 기대를 하는 사람도
적잖이 있었고 패치나 업데이트가
있지 않나 하는 의견도 제법 보였음
그리고 당시 이게 왜
낙점까지도 바라볼 수 있었던
고티후보였나 하면 최적화 문제로
말이 많던 아캄나이트는 물론
메타스코어가 아예 90점에 한참 모자르는
폴아웃이 고티를 초반부터 담아갔으니
메기솔이란 네임밸류에 거는 기대감이
적잖이 터져나오던 시기였음
ㄹㅇ 그랬음 위쳐3랑도 붙을만 했을텐데...
그건 팩트가 아니지. 팩트는 그냥 폴아웃4가 고티 수상 더 많이 했다 그것 밖에 없음. 지금 니가 치는 드립이나 너네 빠들이 위쳐 언급하는 수준이나 뭐가 다르냐
돈이 되는쪽으로 운영하는거야 당연하지만 유저입장에선 달갑지 않지...그것도 30년 넘게 게임제작을 했던 회사라면 더더욱...이지만 또 생각해보면 파칭코로 시작했던 회사라...ㅎㅎㅎ
게임 싫다고 하고선 도박 게임을 좋아한다는
모순을 견디고.... 하는짓이.....
솔직히 말해서
돈 잘된다고함.. 저걸로 코나미가 짭잘하게 만진덕분에 안그래도 회장이 싫어하던 게임부분 까버린거임..
시1발럼들 사일런트힐 살려내라ㅠㅠ
노만 리더스를 주인공으로 한다해서 얼마나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진짜 데모버전은 바하1이후로 공포게임의 혁명 이었음
코에이는 어떠냐
옷팔이
애미뒤진 코에이 프라이스,90년대 초반에 삼국지3를 한화 14만원에 팔아먹던 회사.
정확히 따지면 제2의 갓콤 수순 맞는데.ㅋㅋ
캡콤도 1x년 전에 사업 방향 안맞다고 유명 디렉터 다 짤라버리거나 퇴사시키고 리마스터 & 똥만 주구장창 쌌었지.(가끔씩 할만한 거 발매)
10년 넘게 와인DLC회사 돈콤짓 하다 바하7으로 갓콤 컴백.
코나미는 이제 스타트 라인에 오른 거.
예언하는데 코나미도 나중엔 부활할거다. 특히나 힘세고 강한 팬텀을 가지고 있는 메기솔 같은 경우
코지마 팬과 신규 팬의 갈등도 심해지겠지. '신작도 충분히 재미있구만. 올드부심ㅉㅉ' 거리면서...
바이오하자드도 그랬거든.
코지마 나가고 나서 코나미가 낸 게 뭐있더라. 메기솔 5편 에셋 우려서 만든 메기섭, 항상 재탕하는 위닝, 그리고 ZOE 리마스터와 폰 게임 정도인데 이 정도면 사실상 게임 사업 할 마음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 않냐. 당장 메기솔 4편만 대충 리마스터 해도 반길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도 안하잖아.
캡콤은 그래도 최소한
주요 개발자나 디렉터 자르기 전에
후임양성이나 개발인력은 나름 충당하고
감당할 수 있을만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그 짓거리 해놓은거라서 적어도 유저들이
하염없이 기다리는 일은 없었지
코나미는 코나미 내에서
코지마 프로덕션이 차지하고 있던
비중을 생각하면 스케일이 다른 문제임
팬텀페인 사건 이후로
코지마 따라서 퇴사하고 나온 인력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 코지마는 코나미 부사장까지
올라갔던 사람임...
마케팅 노하우도 상당했던 사람이라
코지마가 빠지고 난 코나미가 대체
뭘 할수있을지가 의심스런 지경인데
그 논란을 종식시켜줄 작품으로서 나와야 할
서바이브는 저 꼴이고 메기솔 중에서도
최고 명작중 하나인 스네이크 이터는
폭스엔진으로 고작 빠칭코나 하고 있으니
코나미라는 기업의 앞날은 안봐도 뻔함
캡콤도 옛날 생각해보면 와인 장사하느라 겜 사업 관심없는듯 이라며 비꼬는 분위기였지.
루리웹에 캡콤 직원 부부있으신데 그 분들도 현지에서 그 여론 인식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국내에서만 떠들던 게 아님.
내 생각으로는 지들도 코지마 이슈 생각해서 당장 메기솔,사힐 후속작 내봤자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한듯.
메기섭은 순수하게 우려낸거 보면 여론 분위기 파악용이었던 것 같고.
또 캡콤때는 인터넷이 이렇게 활성화되서 전세계적으로 개쌍욕 분위기가 체감되던 시기가 아니었지.
캡콤이란 회사가 이미 초창기부터
시리즈물 우려먹기로 유명해서
비난거리나 이야깃거리가 많은 회사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게임의 이식률이나
게임성이나 기술력을 보면
할 때는 기막히게 하는 회사기 때문에
바하2 때 대박터지고 부동산 투자하다
회사 휘청거리던 시절부터 지켜봤던
올드 유저들은 와인장사 할때도
저 색히들 또 ㅈㄹ이다 라고 생각은 해도
어차피 게임 만들러 돌아올 기업인 건
대부분 알고 있었음...
이것저것 발 넓히며
사업확장도 하고 여기저기 찔러보며
간 보다 이거 아니다 싶으면
얍삽(...)하게 발 빼고 다시
자기네 하던 거 하러 다시 돌아오는
그런 기업이 캡콤이란 회사였지
캡콤은 게임 못만든다고 비판이라도 했지, 코나미는 뭐 콘솔겜 만드는 거나 있음? 그나마도 위닝인데 경쟁작인 피파에 비비지도 못할 수준이고.
캡콤이 어느정도 욕은 먹더라도 그와중에 개발능력은 꾸준히 이어갔고, 그게 이제와서 터진 건데 코나미는 그럴 여력조차 없는 게 문제임.여력 이전에 의욕조차 없음.
아 그런가.. 난 첫 문단은 같은 마음이었고 이후 DLC 정책과 와인 장사하는거 보고
아 얘넨 이제 진짜 제대로 만들어볼 생각이 없구나 라며 몇년간 포기하고 있었는데...
하다못해 캡콤이 리마스터질이라도 하고 있을때 지금 코지마 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게임 회사 코나미는 그 흔한 리마스터조차 안 하고 있음. PS2 시절 ZOE가 전부... IP 썩히는 것도 정도가 있지.
https://www.konami.com/games/jp/ja/products/search/?q=&cat=gs&platform=PS4
그런데 콘솔쪽도 따지고 보면 아예 외면한 것도 아님.
가서 보니깐 묘비들 세운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닝하고 실황 빼면 없는데?
얘네 남겨놓은게 리듬 아케이드하고 스포츠게임임
말이 외면 안했다일 뿐이지
거의 자식 파양한 부모 꼬라지 같은데
비록 개망이지만 메기섭, 봄버맨(스위치 제외), 악마성 리마스터도 다 작년에 발매한거..
나도 사실 지금은 그렇게 보이긴 함..
그건 아는데 악마성은 사실상 리마스터도 안된 이식 우려먹기고 메기섭은 보여주기식이었지 봄버맨은 뭐 그냥저냥이지만.
ZOE 리마도
최소한 캡콤은 그런식은 아니었음
그러니까 내 생각은 아직은 개똥망짓만 하고 있지만 아예 콘솔을 손절하진 않았으니
언젠간 정신 차리지 않을까 하는 말임. 난 스네이크 계속 보고 싶다고...
나도 메기솔 빠돌이로서 그 희망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미 답이 없음
내가 볼땐 메기섭이 남아있는 메기솔 개발팀을 코나미가 시험한거라 보고 실패한거라고 생각함.
코나미가 이걸 그냥 놔둘것같진 않고.
사실 코지마가 없는 메기솔은 의미도 없다고 생각해.
아주 슬픈 그런것임
코나미는 죽었다 깨도
캡콤처럼 정신차릴 일 없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캡콤 쪽 운영진과 코나미 측 운영진은
스타일도 다르고 지향하는 바도 다름
캡콤은 애초에 남코랑 코나미랑
아이렘에 있던 개발자들이 퇴사 후
모여서 만든 회사라 회사 대표나
임원들이 사업욕심이 있더라도
망할 거 같다 싶으면 원래 우리가
평소에 잘 하던 거나 하자 하고
게임만들러 돌아와서 몬헌월드나
바하RE2 이런 거 내놓는 애들인데
코나미는 가족경영 기업이고
할 즐 아는게 처음엔 게임개발이었지만
그걸 가업으로 삼고 싶진 않은 놈들이
오너랍시고 경영진에 몰려있는 회사니
제대로 게임을 만들 생각을 할리가 없음
코지마가 팬텀페인 발매
6개월 앞두고 당한 수모 들어보면
코나미는 게임업계의 적폐이자
게임계의 박근혜라는 생각이 들거임
줟망이라고 하던 시기에 바하 등으로 얼마나 팔아먹었는데..
코지마없는 메기솔은 가치도없고 정사도 못됨
우리 세대야 그렇게 생각하지만 메기솔 신작으로 접하는 사람에겐 그게 중요할까..
나도 사실 신작보단 리메이크를 바라고 있긴 하지..
메기솔이 신입 유저가
입문이 쉬운 시리즈였던가
설정, 세계관이 너무 매력적이라..
코나미가 코지마 자르고 남아있는 프렌차이즈 시체팔이한건 확실히 게이머 입장에서는 쌍욕 나오는건데
갠적으로 코지마의 개발기간이 넘나 길다는게 코나미 입장에선 자를수밖에 없지 않나 싶더라
한세대기에 두작품씩 나오나 싶더니 엄청나게 늘어져서 한작품도 간당간당;
보통 AAA급 게임은 그 정도의 자본과 시간이 걸림. 모든 게임이 그런데 코나미만 싫어했던 거임. 심지어 발매 2개월 전부터 코지마한테 개발하지 말라고 회사에서 쫓아내기 까지 했으니까 돈이나 기간같은 건 상관없고 단순한 사내정치의 말로라는 거임.
다른게임이랑 비교해도 발매텀이 그렇게 길지도 않음.
이상하게 코지마 개임만 인식이 그렇게 되있더라
그 많은 ip를 깔끔하게 죽여줌
콦낪밊는 유희왕 아니엇으면 진즉에 뒈질 회사 맞지
마치 에이팩스 레전드 나오기 전인 EA랑 똑같음
와! 코지마 히데오! 와! 기예르모 델 토로! 와! 이토 준지!
...없어?
이거 진짜 기대했는데...
회장부터 게임 더럽다고하는 그 기업이잖아
콦낪밊
비추충 놈...
꾸준하기도 해라
악마성..
이야 살다살다 코나미 옹호하는 새끼들도 있네 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코지마 나가고 낸게 서바이브인데 봐주게 생겼냐 씨ㅣ발
평소에 코나미에 할 말 많았자나요!
욕해도 아무도 뭐라 안할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