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생긴 일... '충치에, 입냄새에, 잇몸질환에...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겠는걸요...' '...비용이 많이 들겠죠?' '그렇더라도 치료는 해야죠...' '휴우...한 가지 치료라도 먼저...' '...어허...한 번에 전부 치료해야 하는데...' '口臭(구취)만...' * 일동 : 앗흥~기모찌 이이~!!!
똥싸고 있네~
박하!
어이어이 도내 최고 건치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다고!
어휴
ㅋㅋㅋㅋㅋㅋㅋ
(개그는 이해못했지만 작성자가 설명을 시도할것 같으니 일딴 웃자...)
더 이상 댓글로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이걸 나만 볼수는 없지 ㅋㅋㅋ
손나 바카나!!
작성자 닉네임을 안보고 글을 클릭한 내 잘못이다....
읽고나니 닉이보이네 ㅡㅡ
구취만...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5252~ 청구서에서 적힌 오랄비는 별도라구~(찡긋)
읽고 나서
닉 확인 하구
납득
이제 글까지 올리셨어..
세줄 읽는순간 작성자 닉을 확인하게 되는...
혹시나 싶어 닉넴확인하니
역시나...
분명 본인 얼마전 치과경험에서 생각나신 드립일게야..
와ㅋㅋㅋㅋ 제목만보고 닉을안봤네ㅋㅋㅋㅋㅋ
잇몸질환을 빠르게 말하면 야해집니다
댓글에 있어야 할 양반이 안보인다 했더니 작성자에 있네
ㅋㅋㅋㅋ
댓글류형태가 글로올라오다니..
글먼저 읽고 엇 이거 누구인데 하고
작성자보니...이럴수가..
정말 놀라운 언어유희..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아아... 저... 쌉소리는 댓글로만 해 주시겠습니까.
사실 댓글만으로도 벅차서..
다 읽고 작성자 확인
끄덕끄덕
개그의 끝을 읽으며 설마 했는데 그 분이네요. 댓글전문인 줄 알았더니 이젠 글까지 파는군요 !
나는 재밌는뎅...
후방에 있다가 이제 전방으로 나오셨네 ㄷㄷ
오유 종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