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서 함께 자던 4살 아이 때려 뇌사상태 빠트린 여중생 구속
https://news.v.daum.net/v/20190211103836164?rcmd=rn
A양은 8일 오전 5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교회 내 유아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B(4)양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당일 오전 11시께 다른 교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 등을 다쳐 뇌사상태다.
A양은 B양이 몸부림을 치거나 뒤척여 잠을 방해하자 화가 나 그를 일으켜 세운 뒤 벽에 수차례 밀치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아이가 의식이 없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갔더니 누워있는 상태였다"며 "아이의 뺨과 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고
이마와 머리는 부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소방당국으로부터 범죄 의심 통보를 받고 해당 교회로 출동해 A양을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윤한 인천지법 당직 판사는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소년이지만 구속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
며 A양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건 발생 당시 교회 유아방에는 B양의 9살 오빠도 함께 잠을 자고 있었지만, B양 어머니는 새벽 기도를 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A양은 사건 발생 당일 평소 다니던 이 교회에서 우연히 B양 남매와 함께 잠을 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cohabe.com/sisa/919701
교회에서 애 때린 여중생
- 상차림 한번 해봤습니다..ㅡㅡ; [10]
- (つ^^)つ~♡화니 | 2019/02/11 12:09 | 5625
- 장나라 엄마 [9]
- 일산국수귀신 | 2019/02/11 12:08 | 5234
- 아이돌급으로 이쁘다고 난리난 유튜버.jpg [23]
- 주접꾸찌 | 2019/02/11 12:08 | 5812
- 혈계전선 팬들이 말하는 첫인상과 현재인상 [19]
- 금손만되자 | 2019/02/11 12:07 | 2876
- d740가격 [6]
- 나는누구게 | 2019/02/11 12:06 | 4381
- 건담 아게 프라모델 매출 공신.JPG [11]
- 키넛 | 2019/02/11 12:05 | 4785
- 한뽕에 취하는 일본인 [36]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9/02/11 12:05 | 4178
- 문정인 "北核, 일본 역할은 없다"… 日측 발칵 [32]
- ST1300ABS | 2019/02/11 12:05 | 6206
- 발육도상국과 빈유 차이.jpg [19]
- 어그로입니다 | 2019/02/11 12:04 | 3669
- 귀농하는 아재들의 환상을 부수는 만화.manwha [12]
- 불곰국 찰진손맛 | 2019/02/11 12:01 | 4294
- 어느 이세계물에서의 방패 취급.jpg [34]
- ㅂㅈㄷㅂㅈㄷ | 2019/02/11 12:01 | 4400
- 충동구매했네요 [10]
- plusfort. | 2019/02/11 12:01 | 5217
-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나탈 [7]
- 대단한놈 | 2019/02/11 12:00 | 2065
- 교회에서 애 때린 여중생 [19]
- [AZE]공돌삼촌 | 2019/02/11 12:00 | 2146
- fate) 유부녀의 ㅅㅇ소리를 벨소리로 해둔 구다코 [11]
- 럽@피스 | 2019/02/11 11:59 | 5838
헐..시불....
페미들의 미친 생각으로 봤을때
여자인데 왜 소년이라고 하냐
라고 해야할텐데 범죄니깐 조용
소놈 아니고
소년...
욕도 아깝다
예전에 방송에서 아들이 무슨일때문인지 잘못되었는데. 부모 왈- 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라며 다 받아들임. 더이상 노력해서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거보고.. 와. 종교란게 참 편하군. 이라고 생각함.
교회에 왜 모르는사람들끼리 재우는건지?
희한하네 ㄷㄷㄷ
이게 불량 청소년들이 교회에 무단으로 들어와 잔 것이죠
보니까 교회 다니던 아이는 아니네요
기사 보니까 다니던 교회라고 하던데요..
. 지역에서 좀 큰 교회는 중고등학교때 보면 날라리들 천국이 되더군요.
'평소에 다니던 이교회에서'라고 이 기사에 있습니다만...
유아방에 고등학생이 왜 들어와
저렇게애데리고...가고싶을까..
시벌년이네
저래도 저아이 부모는 교회를 믿고
하느님의 뜻이다하고 계속 다닐까요
교회도 적당히 해야지 새벽반까지갈정도면
이런 댓글은 솔직히 좋은 댓글이 아니네요.
타인에 의해 자식이 고통을 당한 사건에 종교적 비아냥을 해댈 필요가 있나...............
뇌사라니 ㅜ
일단 저 개년은 진짜 쳐죽이고싶고
저 어린애를 무슨 저런데를 끌고 가서 재우는 부모도 절레절레.
사이코패스네...
와.. 진짜 나였으면 대가리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