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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를 직접 보자는 시아버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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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기엔 비슷한 기사도 있고...

 

직접 겪으면 공포스러울듯;;

 

 

댓글
  • Code-1070876 2019/02/11 03:07

    자지부터 철거해야할 노친네

  • 물망초 2019/02/11 03:09

    억지로 좋게 생각하면 진짜 그냥 순수하게 불순한 의도없이 모유수유하는, 손주가 밥먹는 거 보고 싶어했을 수도 있지만...
    시대가 시대고 며느리가 먼저 문잠그고 그런 걸 알면 그걸 알아줘야지 끝까지 알아주지 않는 거 보면;

  • 아리아1 2019/02/11 03:26

    시아버지에 의한 성추행 성폭O이 생각보다 많고 알려져있어서 속단하기 힘듬

  • idsfaw 2019/02/11 03:08

    나중에 저 손자한테 저 일화 꼬옥 말해줬으면 좋겠다

  • 졸려잘래 2019/02/11 03:19

    글쓴에 말대로 비슷한기사가..

  • Code-1070876 2019/02/11 03:07

    자지부터 철거해야할 노친네

    (SOci2b)

  • 아이마스P 2019/02/11 03:07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
    할배라 스지도 않을거면서

    (SOci2b)

  • idsfaw 2019/02/11 03:08

    나중에 저 손자한테 저 일화 꼬옥 말해줬으면 좋겠다

    (SOci2b)

  • 예나초이 2019/02/11 03:08

    넌 오늘부터 내 며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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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2/11 03:09

    억지로 좋게 생각하면 진짜 그냥 순수하게 불순한 의도없이 모유수유하는, 손주가 밥먹는 거 보고 싶어했을 수도 있지만...
    시대가 시대고 며느리가 먼저 문잠그고 그런 걸 알면 그걸 알아줘야지 끝까지 알아주지 않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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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버섯 2019/02/11 03:11

    병1신새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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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돌특:부끄러운줄 모름 2019/02/11 03:11

    내 유치원시절(거의 30년 가까이 되지만)만 해도 앞집 아줌마가 맨날 고추 떼먹는다며 내 고추 움켜쥐고 쥐어뜯어서 입으로 가져가는 장난(당시기준) 많이 당했는데 지금 은 상상도 못하지. 남도 아니고 한지붕 며느리 정도되면 충분히 있을 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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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쉘 2019/02/11 03:17

    주작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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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려잘래 2019/02/11 03:19

    글쓴에 말대로 비슷한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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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1 2019/02/11 03:26

    시아버지에 의한 성추행 성폭O이 생각보다 많고 알려져있어서 속단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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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10853975 2019/02/11 03:38

    빵빵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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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9/02/11 03:19

    중화 나루토에서나 보던 시츄에이션이 저기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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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워있는 사랑니 2019/02/11 03:21

    문부터 잠궜다는 거 보면은 남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는 건데 그걸 억지로 보자고 하는 사람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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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룬스 데이건 2019/02/11 03:24

    옛날 1800년대에도 저러면 몰매맞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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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 MAD? 2019/02/11 03:30

    왜 짤랏어...뒷얘길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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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aphim 2019/02/11 03:36

    친딸도 보통 자리피해서 하는데 피안섞인 며느리 더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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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세릉 2019/02/11 03:54

    쌍팔년도가 아니에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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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처럼 멋지게 2019/02/11 04:02

    잘라서 글 올린건 좀 극혐인데.....
    만약에 남편까지 시아버지 옹호하고 비슷하게 굴면 나는 그냥 애 포기하고 이혼할듯... (양육비 명목으로 마주하기도 싫을 것 같음..)
    반대로 시아버지네 딸이 만약에 똑같은 일로 울면서 집에왔다면.. 시아버지는 가족들 다 있는데서 “그쪽 시아버지가 손주 젖먹는거 보고싶다는데 보여주지 그랬냐?!” 라는 말을 제정신으로라도 할 수 있을까..? .. 주작이든 뭐든 인간적으로 수치심을 느꼈을 것 같음. 문제는 그런부분을 생각못하는 빡대가리인거고.. 아무리 부모라도 자녀 부부공간은 함부로 들어와서도 안되는거고.. 무엇보다 본인도 자녀 키워봤으면 남매나 형제가 커가면서 각방이 필요하고 개인 사생활도 어느정도 보장해줘야하고 하는걸... 못배운건지.... 아내가 자식을 다 키워서 머저리같이 모르는건지.......
    졸려서그런지 별생각이 다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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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캔 2019/02/11 04:12

    시대가 바뀐걸 모르고 눈치없이 며느리에게 서운해하는 할아버지가 백번 잘못했음.
    다만 며느리 가슴 보고 싶어서 저러는게 아니고 70-80년대까지만 해도남자 승객 많은 버스에서 가슴 내놓고 모유수유 하거나 동내 골목에서도 도란 도란 앉아서 수다 떨며 모유수유 하는게 흔했거든. 여자가 가슴을 내놓는것은 그 당시로도 미친사람이나 할 짓이지만 모유수유는 다른 개념이었음.
    물론 이런 핑계 대면서 며느리 가슴보고 싶어하는 변태 영감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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