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좋게 생각하면 진짜 그냥 순수하게 불순한 의도없이 모유수유하는, 손주가 밥먹는 거 보고 싶어했을 수도 있지만...
시대가 시대고 며느리가 먼저 문잠그고 그런 걸 알면 그걸 알아줘야지 끝까지 알아주지 않는 거 보면;
아리아12019/02/11 03:26
시아버지에 의한 성추행 성폭O이 생각보다 많고 알려져있어서 속단하기 힘듬
idsfaw2019/02/11 03:08
나중에 저 손자한테 저 일화 꼬옥 말해줬으면 좋겠다
졸려잘래2019/02/11 03:19
글쓴에 말대로 비슷한기사가..
Code-10708762019/02/11 03:07
자지부터 철거해야할 노친네
아이마스P2019/02/11 03:07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
할배라 스지도 않을거면서
idsfaw2019/02/11 03:08
나중에 저 손자한테 저 일화 꼬옥 말해줬으면 좋겠다
예나초이2019/02/11 03:08
넌 오늘부터 내 며느리가 아니다
물망초2019/02/11 03:09
억지로 좋게 생각하면 진짜 그냥 순수하게 불순한 의도없이 모유수유하는, 손주가 밥먹는 거 보고 싶어했을 수도 있지만...
시대가 시대고 며느리가 먼저 문잠그고 그런 걸 알면 그걸 알아줘야지 끝까지 알아주지 않는 거 보면;
사시버섯2019/02/11 03:11
병1신새끼 저거..
복돌특:부끄러운줄 모름2019/02/11 03:11
내 유치원시절(거의 30년 가까이 되지만)만 해도 앞집 아줌마가 맨날 고추 떼먹는다며 내 고추 움켜쥐고 쥐어뜯어서 입으로 가져가는 장난(당시기준) 많이 당했는데 지금 은 상상도 못하지. 남도 아니고 한지붕 며느리 정도되면 충분히 있을 법함.
몽.쉘2019/02/11 03:17
주작 가능성 농후
졸려잘래2019/02/11 03:19
글쓴에 말대로 비슷한기사가..
아리아12019/02/11 03:26
시아버지에 의한 성추행 성폭O이 생각보다 많고 알려져있어서 속단하기 힘듬
루리웹-08108539752019/02/11 03:38
빵빵 레후
서슬달2019/02/11 03:19
중화 나루토에서나 보던 시츄에이션이 저기서 나오네
누워있는 사랑니2019/02/11 03:21
문부터 잠궜다는 거 보면은 남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는 건데 그걸 억지로 보자고 하는 사람은 뭐냐..
메이룬스 데이건2019/02/11 03:24
옛날 1800년대에도 저러면 몰매맞았을걸
U MAD?2019/02/11 03:30
왜 짤랏어...뒷얘길 보여줘
Seraphim2019/02/11 03:36
친딸도 보통 자리피해서 하는데 피안섞인 며느리 더심하지.
리세릉2019/02/11 03:54
쌍팔년도가 아니에여 할아버지
꿈처럼 멋지게2019/02/11 04:02
잘라서 글 올린건 좀 극혐인데.....
만약에 남편까지 시아버지 옹호하고 비슷하게 굴면 나는 그냥 애 포기하고 이혼할듯... (양육비 명목으로 마주하기도 싫을 것 같음..)
반대로 시아버지네 딸이 만약에 똑같은 일로 울면서 집에왔다면.. 시아버지는 가족들 다 있는데서 “그쪽 시아버지가 손주 젖먹는거 보고싶다는데 보여주지 그랬냐?!” 라는 말을 제정신으로라도 할 수 있을까..? .. 주작이든 뭐든 인간적으로 수치심을 느꼈을 것 같음. 문제는 그런부분을 생각못하는 빡대가리인거고.. 아무리 부모라도 자녀 부부공간은 함부로 들어와서도 안되는거고.. 무엇보다 본인도 자녀 키워봤으면 남매나 형제가 커가면서 각방이 필요하고 개인 사생활도 어느정도 보장해줘야하고 하는걸... 못배운건지.... 아내가 자식을 다 키워서 머저리같이 모르는건지.......
졸려서그런지 별생각이 다드네.
밀크캔2019/02/11 04:12
시대가 바뀐걸 모르고 눈치없이 며느리에게 서운해하는 할아버지가 백번 잘못했음.
다만 며느리 가슴 보고 싶어서 저러는게 아니고 70-80년대까지만 해도남자 승객 많은 버스에서 가슴 내놓고 모유수유 하거나 동내 골목에서도 도란 도란 앉아서 수다 떨며 모유수유 하는게 흔했거든. 여자가 가슴을 내놓는것은 그 당시로도 미친사람이나 할 짓이지만 모유수유는 다른 개념이었음.
물론 이런 핑계 대면서 며느리 가슴보고 싶어하는 변태 영감일수도 있다.
자지부터 철거해야할 노친네
억지로 좋게 생각하면 진짜 그냥 순수하게 불순한 의도없이 모유수유하는, 손주가 밥먹는 거 보고 싶어했을 수도 있지만...
시대가 시대고 며느리가 먼저 문잠그고 그런 걸 알면 그걸 알아줘야지 끝까지 알아주지 않는 거 보면;
시아버지에 의한 성추행 성폭O이 생각보다 많고 알려져있어서 속단하기 힘듬
나중에 저 손자한테 저 일화 꼬옥 말해줬으면 좋겠다
글쓴에 말대로 비슷한기사가..
자지부터 철거해야할 노친네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
할배라 스지도 않을거면서
나중에 저 손자한테 저 일화 꼬옥 말해줬으면 좋겠다
넌 오늘부터 내 며느리가 아니다
억지로 좋게 생각하면 진짜 그냥 순수하게 불순한 의도없이 모유수유하는, 손주가 밥먹는 거 보고 싶어했을 수도 있지만...
시대가 시대고 며느리가 먼저 문잠그고 그런 걸 알면 그걸 알아줘야지 끝까지 알아주지 않는 거 보면;
병1신새끼 저거..
내 유치원시절(거의 30년 가까이 되지만)만 해도 앞집 아줌마가 맨날 고추 떼먹는다며 내 고추 움켜쥐고 쥐어뜯어서 입으로 가져가는 장난(당시기준) 많이 당했는데 지금 은 상상도 못하지. 남도 아니고 한지붕 며느리 정도되면 충분히 있을 법함.
주작 가능성 농후
글쓴에 말대로 비슷한기사가..
시아버지에 의한 성추행 성폭O이 생각보다 많고 알려져있어서 속단하기 힘듬
빵빵 레후
중화 나루토에서나 보던 시츄에이션이 저기서 나오네
문부터 잠궜다는 거 보면은 남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는 건데 그걸 억지로 보자고 하는 사람은 뭐냐..
옛날 1800년대에도 저러면 몰매맞았을걸
왜 짤랏어...뒷얘길 보여줘
친딸도 보통 자리피해서 하는데 피안섞인 며느리 더심하지.
쌍팔년도가 아니에여 할아버지
잘라서 글 올린건 좀 극혐인데.....
만약에 남편까지 시아버지 옹호하고 비슷하게 굴면 나는 그냥 애 포기하고 이혼할듯... (양육비 명목으로 마주하기도 싫을 것 같음..)
반대로 시아버지네 딸이 만약에 똑같은 일로 울면서 집에왔다면.. 시아버지는 가족들 다 있는데서 “그쪽 시아버지가 손주 젖먹는거 보고싶다는데 보여주지 그랬냐?!” 라는 말을 제정신으로라도 할 수 있을까..? .. 주작이든 뭐든 인간적으로 수치심을 느꼈을 것 같음. 문제는 그런부분을 생각못하는 빡대가리인거고.. 아무리 부모라도 자녀 부부공간은 함부로 들어와서도 안되는거고.. 무엇보다 본인도 자녀 키워봤으면 남매나 형제가 커가면서 각방이 필요하고 개인 사생활도 어느정도 보장해줘야하고 하는걸... 못배운건지.... 아내가 자식을 다 키워서 머저리같이 모르는건지.......
졸려서그런지 별생각이 다드네.
시대가 바뀐걸 모르고 눈치없이 며느리에게 서운해하는 할아버지가 백번 잘못했음.
다만 며느리 가슴 보고 싶어서 저러는게 아니고 70-80년대까지만 해도남자 승객 많은 버스에서 가슴 내놓고 모유수유 하거나 동내 골목에서도 도란 도란 앉아서 수다 떨며 모유수유 하는게 흔했거든. 여자가 가슴을 내놓는것은 그 당시로도 미친사람이나 할 짓이지만 모유수유는 다른 개념이었음.
물론 이런 핑계 대면서 며느리 가슴보고 싶어하는 변태 영감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