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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당첨되고 저렇게 공부를 시작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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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를 기준으로 공부를 하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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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공부하는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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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를 기준으로 공부를 하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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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ㅋ
멋지다 답이 몬지 궁금하다 ? 답이 있을까 ?
결과가 궁금하네요.
엑셀로 받아서..통계 프로그램 돌리면..편할텐데...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잘못된 신념이 불러온 쓸데없는 짓
진짜 미련한 짓.. 830만분의 1의 확률을 공부하면 맞춘다니...
독립시행인데 진짜 멍청한 짓이죠.
매 시행마다 확률은 동일한데 공부할 거리가 있나 의문 ㅋㅋㅋ 확률과통계 공부 조금만 해도 결론 나오는 건데
동전 던져서 앞뒤 맞추는거 공부하는 꼴임.
그머리로 수능을 다시 ㅋㅋ
그러면 안되죠...ㄷㄷㄷㄷ
그 머리니까 수능 다시 봐 봤자...
차라리 학력고사면 몰라도
2등 당첨된 후 저렇게 공부했다면 공부한 후 결과가 궁금하네요
효과가 있나?
독립시행인 로또의 당첨 숫자 패턴을 알 수 있으면 로또를 살게 아니라 학계에 발표를 해서 논문을 써야됨,
인정된다면 로또 당첨금 따위는 비교도 안되게 돈 벌텐데 말이죠.
2등은 해봤자 1억도 안되는데...괜히 3년세월 허비...3년동안 12시간씩 다른일을 했다면...??
저게 통계도 안통하는건디 연구한다고 되면
통계학자가 다 묵지
저것이바로 창조경제의힘
미련하다고 생각할수밖에...
어리석은 사람이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지면 발생하는 일이죠.
무식하면서 신념이 강한 경우
사무실에 저것만 하는놈 있었습니다
일도 제대로 안하고..
확 패주고 싶던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2등 당첨이 절대 행운이 아니라는걸 보여주시네요(1등도 마찬가지)
당첨된 금액보다 더 많은 돈,시간이 들어갈꺼예요
요행을 바라는 사람은 답이 없다는..
주변에 분석하는 분이 있음..
똑같네요
무식이 죄
남편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