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운쟁반이 맵다고 말안해주나요?사장님 : ??????
https://cohabe.com/sisa/91849 극한직업 사장님 영화 | 2017/01/30 17:35 32 3042 왜 매운쟁반이 맵다고 말안해주나요?사장님 : ?????? 32 댓글 그릇 2017/01/30 17:37 만들어서 보내주는게 배달요리 아닌가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없네.. (ZVkr5b) 작성하기 간드 2017/01/30 17:37 절레절레 (ZVkr5b) 작성하기 귀족정령 2017/01/30 17:37 근데 진짜 저런 사람있음 매운거 시켜놓고 매워서 못먹겠다고 ㅋㅋ;; (ZVkr5b) 작성하기 엘밤 2017/01/30 17: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매운쟁반이지만 매우면 안돼 빼애애애애액! (ZVkr5b) 작성하기 블러드브레 2017/01/30 17:38 저게뭐야 ㅋㅋ (ZVkr5b) 작성하기 밤토리 2017/01/30 17:38 매운쟁반이라 써놔도 매운 줄 모른다면 넌 병신이야 라고 말해줘도 병신인줄 모를 듯 (ZVkr5b) 작성하기 Noyes 2017/01/30 17:39 한글 읽을 줄 모르시나 (ZVkr5b) 작성하기 이세라 2017/01/30 17:40 빙수시켜놓고 왜이렇게 차냐고 컴플레인 걸 사람일세 (ZVkr5b) 작성하기 양띠 2017/01/30 17:41 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만보고 안좋은가게네 했다가 사장말 보고 띠용 (ZVkr5b) 작성하기 봄빛 2017/01/30 17:45 저런진상들 보면.. 제품 설명서에 황당한 주의사항 그림이 왜 있는지.. 이해가 됨.. (ZVkr5b) 작성하기 대리왕최순실 2017/01/30 19:06 아이를 세탁기에 넣지 마시오. 애완동물을 전자레인지에 넣지 마시오. (ZVkr5b) 작성하기 빛의숯뎅이 2017/01/30 17:46 아메리카노 왤케 쓰냐고 할새끼네 저건 병신새끼; (ZVkr5b) 작성하기 선치기지 2017/01/30 20:13 아메리카노는 당연히 모를수도 있는거고.. 근데 매운 쟁반.. 인데 왜 맵냐는건 진짜 노답이지. (ZVkr5b) 작성하기 정모내꺼 2017/01/30 17:49 애기엄마일거같다 (ZVkr5b) 작성하기 루아키차 2017/01/30 17:56 왜 저러나 .. (ZVkr5b) 작성하기 십년근홍삼 2017/01/30 18:01 생각있나 물어보고 싶다. 심지어 지가 한번 물어볼 수도 있잖아 얼마나 매운지. (ZVkr5b) 작성하기 치맥이정답 2017/01/30 18:08 뭔소리지... 만들어서 보내줘야 정상이지... 그럼 주문들어오면 옆집에서 사서 보내줘야 만족하나... (ZVkr5b) 작성하기 아즈라펠 2017/01/30 18:46 에휴 병신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왜 저러고 살까... (ZVkr5b) 작성하기 dkeogu 2017/01/30 19:01 ㅋㅋㅋㅋ 한글 제대로 못배웠나??? ㅋㅋㅋㅋ (ZVkr5b) 작성하기 Myb9876 2017/01/30 19:11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ZVkr5b) 작성하기 흑색왜성 2017/01/30 19:54 그거 생각나네요 비행기에서 애엄마가 애 아픈척 시켜서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로 무료로 바꿔볼려다가 외국인 기장이 그냥 내리라고 하니까 닥쳤다는 이야기 (ZVkr5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Vkr5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마이클조던 탑10 베스트플레이.gif [11] 피바다112 | 2017/01/30 17:41 | 3506 자본주의의 쓸쓸하고 잔인한 현실 [12] Az하마탕 | 2017/01/30 17:40 | 2576 포켓몬 GO를 하다 포켓몬을 그려봤어요 (feat.갤럭시노트4) [5] 시바준 | 2017/01/30 17:38 | 5852 정권교체, 왜 문재인이어야 하는가 [7] 봄의천국 | 2017/01/30 17:37 | 4902 19금 게임 설정류 甲 [14] 그린키위 | 2017/01/30 17:37 | 2514 앞으로 세종특별시(신행정 수도)는 어떻게 될까요? 생각같이 많은 발전을 할까요? 아니면 [12] 겨울 또 겨울 | 2017/01/30 17:37 | 2793 Rotc가 진급이 그렇게 헬이라는데.. [8] evenshehatesme | 2017/01/30 17:35 | 4107 극한직업 사장님 [21] 영화 | 2017/01/30 17:35 | 3042 호주 여행 가기전 rx1rm2 팔고 a7r2로 갈아탔는데.. [6] 똥사과 | 2017/01/30 17:34 | 3868 지우 : 엄마, 내 이름이 왜 지우야? [2] 삼도천 뱃사공 | 2017/01/30 17:33 | 3046 귀엽고 풋풋한 카메라 가방 있을까요? [4] 꿀쨈 | 2017/01/30 17:33 | 5007 한국형 모바일 게임 한장 요약.jpg [11] 깊은숲 | 2017/01/30 17:33 | 2364 13세 아이의 인성 클래스.jpg [8] 벨트 마이스터 | 2017/01/30 17:31 | 4076 차주 상태가... [14] total1 | 2017/01/30 17:30 | 5102 우울증 극복하고 대학에 가보기로 했습니다..응원해주세요 [13] 캘리장인 | 2017/01/30 17:30 | 2590 « 88841 88842 88843 88844 88845 (current) 88846 88847 88848 88849 888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속보)이마트 멸망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아이폰 근황 ㄷㄷㄷ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후방)히히 백발맨발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도수치료 ㅈ된듯 이번 5090 쇼킹한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ㅗㅜㅑ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후방)SNL 역대급 영상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나경원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인천공항 근황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몸매 조지나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아이유 인스타 근황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14배 급증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만들어서 보내주는게 배달요리 아닌가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없네..
절레절레
근데 진짜 저런 사람있음
매운거 시켜놓고 매워서 못먹겠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매운쟁반이지만 매우면 안돼 빼애애애애액!
저게뭐야 ㅋㅋ
매운쟁반이라 써놔도 매운 줄 모른다면
넌 병신이야 라고 말해줘도 병신인줄 모를 듯
한글 읽을 줄 모르시나
빙수시켜놓고 왜이렇게 차냐고 컴플레인 걸 사람일세
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만보고 안좋은가게네 했다가 사장말 보고 띠용
저런진상들 보면.. 제품 설명서에 황당한 주의사항 그림이 왜 있는지.. 이해가 됨..
아이를 세탁기에 넣지 마시오.
애완동물을 전자레인지에 넣지 마시오.
아메리카노 왤케 쓰냐고 할새끼네 저건 병신새끼;
아메리카노는 당연히 모를수도 있는거고.. 근데 매운 쟁반.. 인데 왜 맵냐는건 진짜 노답이지.
애기엄마일거같다
왜 저러나 ..
생각있나 물어보고 싶다. 심지어 지가 한번 물어볼 수도 있잖아 얼마나 매운지.
뭔소리지... 만들어서 보내줘야 정상이지...
그럼 주문들어오면 옆집에서 사서 보내줘야 만족하나...
에휴 병신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왜 저러고 살까...
ㅋㅋㅋㅋ 한글 제대로 못배웠나??? ㅋㅋㅋㅋ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그거 생각나네요
비행기에서 애엄마가 애 아픈척 시켜서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로 무료로 바꿔볼려다가 외국인 기장이 그냥 내리라고 하니까 닥쳤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