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식 떨림 방지의 원리가 바디에 장착된 미러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캐논도 slr에는 포기를 해도 미러리스에는 바디떨림 방지 기능을 내어 놓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주광에서나 저조도라도 3000만 화소 이하에서는 떨방 필요를 별로 못느꼈지만
아무래도 3천만 화소 중반대를 넘어가는 경우는 저조도시에
떨림방지 기능이 필요하더군요. 그렇다고 떨림 방지 기능 내장된 렌즈만 사용하는건 한계가 있구요.
https://cohabe.com/sisa/918454
SLR기종은 바디 떨방 장착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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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낸 RF 렌즈들 IS 달고 나오는데 설마 해줄까유....
소니 미러리스 렌즈에도 떨방 달아주는 이유가 바디떨방+렌즈떨방이 효과가 더 좋아서 아닐까요?
캐논 미러리스도 rf렌즈에 떨방 달렸다고 바디떨방 기술을 일부러 안넣거나 그러진 않을꺼같아요. 얼마나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주느냐에 달려있을듯요.
기존 dslr은 구조적인 이유로인해 고객들 니즈가 있더라도 이제와서 개발비 들여가며 구조변경을 못할테니 안해줄거는 불보듯 뻔할테지만요. 미러리스는 그래도 dslr보단 가능성은 있어보여요(기술이 있다면)
잉 되잖아요.
바디떨림 내장형 slr 마놀타에서 시작해서 소니 올림 되잖아요.
소니는 미러리스 입니다. slr 아닌데요.
a900이 DSLR이지 미러리스에요? ㅋㅋㅋ 펜탁스 K-1은요?
소니 a900에 바디 손떨방 있습니다.
2008년인가 9년에 나온거구요. dslr이구요.
보유중입니다.
그리고 캐논은 지들이 말했쥬. 바디 손떨방 기술이 없어서 못 넣는다고.
펜탁스도 옛날부터 dslr에 손떨방 넣어서 팔았지 않나요?
아 k1이 아마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있긴 한데, 핀이 잘 틀어져요.
훨씬 오래된 모델인 k-7, k-5도 있습니다. 10년전쯤에 샀던 거 같네요.
소스가 궁금하네요
이전에 잠시 소니 알파 900을 사용하였는데 바디에서 손떨방이 지원되는 DSLR이라 요긴하게 사용하였는데...
a900 dslt 방식아닌가요?
알파 900은 일반 미르를 채용한 DSLR입니다
알파 99시리즈가 패러클미르를 채용한 DSLT 이구요
아. 그렇군요. 센서플레터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채용했다던 기종이군요. 감사합니다.
a700도 손떨방 있었습니다.
팬탁스는 처음부터 바디에 손떨방 넣었어요
ist d랑 ist ds는 없었습니다.
언젠간 캐논 데세랄에도 해주겠죠
지금은 기술력이 딸려서 이모양이겠지만
그냥 캐논은 기술력부족
미놀타 알파7도 잘썼는데 캐논 안넣어주는거죠.
퍽이나요
A900
펜탁스 k-1
펜탁스,소니는 한참 전부터 바디 손떨방이 달려있는데 이제와서 안된다뇨?
심지어 소니전신인 미놀타 다이낙스 5D,7D도 달려있네요
펜탁스 바디 떨방있지요.
하지만, 그것 때문에 타 메이커 바디보다 핀이 잘 틀어집니다. 그래서, 일부 매니아들 제외하고는 잘 안 쓰는 바디가 된 겁니다.
바디 손떨방 slr은 미놀타가 있었을텐데요.
뭐가 불가능이지요?
글쓴이께서 이해가 불가능요.
본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굳이 찾아보지 읺아서 모르겠는데,갖고 오신 캡쳐본에 써진 글의 뜻은 [센서시프트 떨방의 효과는 SLR의 구조적 특성상 뷰파인더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라는 뜻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DSLR에 바디떨방 들어간 게 15년 전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말뜻이 이해안가요?
본인글에 왜 댓글을 다세요?
댓글 수정 기능을 안 만들어 놓은 SLR을 탓하세요. 파인더에서 안 보인다고 결과물에 안 보입니까? 15년 전부터 있던 떨방이 안 된다고 잘라 말하는 게 더 이해가 안 갑니다.
Image stabilization is not visible in the viewfinder – this is a disadvantage only when comparing DSLRs. Image stabilization is visible on cameras with electronic viewfinders such as mirrorless cameras and Sony SLT (single-lens translucent) cameras.
아..저도 댓글 썼다가 수정안되서 빠진부분. 보충할부분은 제 대댓글로 달곤하는데...그렇게 달지 말아야겠어요 ㄷㄷㄷ
님도 님댓글에 댓글 달았으면서 왜 남한테만 뭐라해요.. ㅋㅋ
자기 댓글에 설명 추가할거 있으면 댓글 달수도 있는거지.. ㅋㅋ
좋은 핑계
바디 떨방 안넣어주던 니콘마져..미러리스에 넣어서..더 캐논의 바디떨방 부재가 이슈군요..
캐논은 불가능하다 이 말인듯 하네요 ㅋㅋ
미놀타가 망했다고 이젠 없는 회사인가요 흑
근데 첨부된 그림은
미러 때문에 센서 쉬프트 방식는 뷰파인더에서 동작을 확인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말미에 말씀하신 내용이 있나요..?
저도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께서 Due to the mirror blocking the sensor 라는 문구를 잘못 해석하신 것 같아요....
;;;;;;
미놀타 안티쉐이크는 어리둥절 ㅋㅋㅋ
영어해석능력 저하로 인한 오류
거참 영어 안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저 말이 이해가 안가세요?
저 말이 이해 안가고 가고가 무슨 상관이 있을가요?? 이미 팩트에서 벗어나 있는데//
저 미국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 딴 사람입니다만....
번역기에만 부탁해줘도 이렇게 잘해준답니다
바디떨방 첫번째 단점 보세요.
이해가시나요? 진짜 답답하네요
그래서요? 그게 어째서 그런것인지 인과관계를 들어서 과학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느 집단처럼 모르면 공부하세요 같음 말은 안하시겠죠
많이 아시는 분이 가르침좀 내려주세요
저 분에게 영어로 덤비신 거에요 지금? 차라리 광어나 고등어 갖고 드잡이질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내용들은 근거를 요구해서 가지고 온글들입니다. 방식은 구글을 이용했구요. 기계적 설명까지는 못하겠지만 광학뷰파인더 결과물에 떨방적용하는것은 일반적 방식으로 불가능하고 fous array를 위해 수광량은 상당부분 (약 35프로 이상)을 희생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이미지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거구요. 뷰파인더 역시 어두워진다고 합니다. 제가 영어를 생활속에서 많이 쓰는것은 아니지만 오역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 틀리셨어요 ^^ 대체 뭘 어떻게 섞으시면 이렇게 짬통에나 들어갈 만한 내용물이 뚝딱하고 나오는 겁니까?
캐논은 이런 부분 해결할 자신이 없으니 dslr에는 못달았겠지만 미러리스로 왔으니 앞으로 달지 않겠느냐는게 글의 요지 입니다.
그런데 뭐가 틀린건가요?
뭔가 잘못아시는거 같은데..
바디손떨방은 2004년에 출시한 미놀타 7d에도 있었고 2006년에 출시한 펜탁스k100d에도 있었습니다
'바떨방은 뷰파로 확인할수없어서 캐니콘은 렌떨방에 투자했다'라는 미러리스 이전 시대글인데 해석을 잘못하신것같습니다
미놀타가 2004년말에 a7d로 바떨방 만들었습니다
번역기는 돌려보신거죠?
DSLR의 전통적인 작동 방식때문에 센서 안정화의 효과가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이지 않습니다 (미러가 센서를 막고 있기 때문에).
영어 해석 능력 문제류.
아무래도 이해를 못하고 계셔서 본문 전체 중 읽으셔야 하는 부분 삽입합니다
The biggest reason why both Nikon and Canon use lens stabilization today has to do with the fact that in-camera stabilization was very costly to incorporate into film cameras in the past. Konica Minolta (which was later acquired by Sony) was the first to offer sensor stabilization in its Minolta DiMAGE A1 camera and it was a matter of time until other companies started adopting sensor-based image stabilization. In-camera image stabilization offered one big advantage over the traditional lens-stabilization technology – image stabilization worked with any lens, even with old film lenses. Nikon and Canon clearly had a lead in image stabilization at the time, so it would h에이브이e cost a lot of money for other manufacturers to update their old lenses and catch up with Nikon/Canon offerings. By incorporating image stabilization into the camera body, manufacturers like Konica Minolta could at least compete with the Canon/Nikon giants that dominated both film and digital camera/lens markets. While in-camera image stabilization made a lot of sense, it also had its major pitfalls. Because of the way a traditional DSLR camera works, the effect of sensor stabilization was not visible through the viewfinder (due to the mirror blocking the sensor). In addition, in-camera image stabilization did not seem to work so well with long telephoto lenses, due to the amount of sensor movement that was needed to compensate for the large shifts at long focal lengths. Meanwhile, both Nikon and Canon continued updating their lenses with image stabilization, making more money with refreshed lenses.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해당 포스트의 니콘과 캐논의 lens stabilizer를 고수하는 이유는
The bad news is that I do not see Canon or Nikon jumping on in-camera stabilization anytime soon, even with their mirrorless cameras like Nikon 1 V1. Why? Because they enjoy their profits every time a lens is updated. If they enable in-camera stabilization, interest in adding IS/VR to wide-angle and prime lenses would pretty much fade away, which is definitely not what they want. It is painful to see that some lenses that really need image stabilization are not getting them, simply because Canon/Nikon think that it is not needed, or they are planning to add it to a future version to make money. There are a number of great lenses from Nikon such as Nikon 300mm f/4 AF-S, Nikon 24-70mm f/2.8G, Nikon 50mm f/1.4G/f/1.8G, Nikon 85mm f/1.4G/f/1.8G that desperately need image stabilization. And yet Nikon is not planning to update those lenses with IS anytime soon. The same is true with Canon, which has recently updated its Canon 24-70mm f/2.8L II lens and still did not care to add image stabilization to it. They know that they can update these lenses with IS in the future and make even more money from them. As long as the competitor does not h에이브이e a big lead, innovation will continue to halt.
라고 보여지네요
더 쉬운 글입니다. 이 정도면 이해가시나요?
파인더 안정화가 안 되는 게 어떻게 15년 전부터 잘만 쓰이고 있는 DSLR의 센서시프트 떨방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지 서술하시오 (15점)
인정 좀 하세요
1. Optical Viewfinder 즉 광학식 뷰파인더 이미지가 안정화되지 않음
2. 센서외장형 AF간섭 가믕성
3. 카메라에 직접적으로 초점 거리 변화가 제공되지 않는 구형 줌렌즈에 대한 한계가 존재함
수광량의 30프로 이상이 별도로 돌려져야하니 뷰파가 침침해지고 사진 퀄러티도 저하가 되니까요
하나도 맞는 것이 없네. 다시 풀어보세요 ^^
그건 dslt의 단점이죠.
쟁점은 본문 속 "광학식 떨림 방지의 원리가 바디에 장착된 미러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문장인데
바떨방 유닛과 미러 간 간섭이 어디서 일어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펜탁스는 옛날 부터 바디 손떨방이었어요.
그냥 잘못 이해했다하면 될것을
잘못인정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나요?
위의 글은 제발 좀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참 인생 힘들게 사시네요..친구 없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달수있는 댓글이 그정도가 한게인가요? 님같은 친구면 없는것이 복이겠죠
펜탁스 무시하십니까?
탈출 하셔야 할듯..
반대로 탈출 안해야하는거 아닌지요...
뭘 탈출합니까? 요지 읽지도 않고 모욕적 댓글 다는게 무서워서요?
응 그거 아냐
펜탁스 k-100d 사용했었는데 이것도 손떨방됬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캐논빠들 정신승리는 알아줘야;;;
개씹노답이죠ㅋㅋㅋㅋ
카메라에서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손떨방이 중요해지지않을까요 eosr 후속 기종 중에 1년내에 탑재할 것 같습니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FF DSLR에 5축손떨방 넣어 파는 브랜드 시장점유율이 꼴랑 3%입니다.
요는
그딴 개 쓰잘데기없는 기능 안넣어도 살 사람 다들 사서쓰고, 아무도 불만 가지지 않는다는겁니다.
다른 회사에 다 있는 기능이 없으면 경쟁우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걸요. 기술은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작은 것이 큰 승부요소가 될 수 있죠.
바떨방은 쓰잘데기없는 기능이 아니라 좋은 기능이죠 ㄷ ㄷ
불만을 왜 안가지겠어요 넣어주면 다들 두손들고 환영할거같습니다
기술력없는 캐논이 못넣고있는것
후발주자라서 열악한 인프라로인한 점유율확보실패인거지 바디떨방이 필요없어서 그런게 아니죠. 정신승리참...
돌려까기 하신듯여 ㄷㄷㄷ 펜탁스 사용자신데
렌즈 떨방 장단점 같은거 추가해서 논점 흐리지 말고 모르고 한 얘기니 그냥 잠자코 있으면 지나가고 잊혀집니다.
그냥 아래 짤로 마무리해야할듯요 완전체시네
소니 펜탁스가 옛날부터 바디떨방 넣은 기계들 팔았는데 뭐가 slr의 한계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캐논의 한계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펜탁스는 dslr이 아니었군요.....
펜무룩....... ㅠㅠ
무식하면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이건 뭐 댓글로도 인증 해주네요 ㅎㅎ
소니나 펜탁스 등에 이미 수년전에 가지고 있는 기능인데 캐논만 없을뿐이고
이건 뭐 캐논지동설인가 ㅋㅋㅋ
우물안 개구리에 식견이 짦으면 가만히 있으소
나중에 이불킥하긋네 ㅋㅋㅋ
세상에는 진짜 다양한사람들이 있군요....
다 떠나서 SLR은 바디떨방이 안 된단다... 라고 한 말에
바디떨방 되는 타사 SLR 기종들이 있다는 말을 해줘도 왜 인정을 안 하는가에 대한 문제.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미놀타 7D는 도대체...
개노답이에요 답없음ㅋ 진짜답없어요
위의 내용을 한줄이라도 읽었다면 이런 댓글 안달겠죠
소니는 미러리스 입니다. slr 아닌데요.
================================
님이 단 댓글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한줄이라도 읽었다면 이런 댓글 안달겠죠 라는 댓글을 안달겠죠
제목도 댓글도 어처구니 없군요
낯짝 두꺼워 좋겠수다 ㅎㅎㅎ
Does not stabilize OVF images.
광학식 뷰파인더로 만들어진 상을 안정화 시키지 못한다는 말이네요
렌떨은 뷰파 상으로 떨방이 보이고 바떨은 안보인다는거죠.
외국에서 중학교부터 전부 나왔는데요 왜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해대시는지. 바떨방이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미러가 막고 있기 때문에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Stablizer의 효과가 광학식 뷰파인더를 통해 눈으로 보이지 않는(invisible) 다는 겁니다
해석은 안 해주고 읽으라고만...
도대체 뭐라고 써 있는건지 해석 좀 해줘 보세요. 읽기 좋게...
와... 캐논은 진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