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18405 맘카페 환상의 생명체.jpg 전국허수아비협회 | 2019/02/10 12:02 14 5766 14 댓글 루리웹-3720047845 2019/02/10 12:03 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우와2000 2019/02/10 12:04 - 커서 유게이가 됨 트레비Ang 2019/02/10 12:08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2 그게 나야 아젤키버_ 2019/02/10 12:02 2회찬가 심각하네 2019/02/10 12:02 말도 안되 (1ISoku) 작성하기 아젤키버_ 2019/02/10 12:02 2회찬가 (1ISoku)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2 그게 나야 (1ISoku) 작성하기 우와2000 2019/02/10 12:04 - 커서 유게이가 됨 (1ISoku)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5 잘못컸네 ㅠ (1ISoku) 작성하기 트레비Ang 2019/02/10 12:08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1ISoku) 작성하기 쁠랙빤서 2019/02/10 12:19 미리 효도했다고 치자 (1ISoku) 작성하기 로리콘판타지 2019/02/10 12:20 효도총량 불변의 법칙... (1ISoku) 작성하기 LarQuiem 2019/02/10 12:23 둠바 둠바 두비두바 (1ISoku) 작성하기 졸렬잎이장카카시 2019/02/10 12:26 역변 유게이 ㅠㅠ 너나 그리고 우리 (1ISoku)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27 으아아 그만해요 X발 ㅠㅠ (1ISoku) 작성하기 루리웹-3720047845 2019/02/10 12:03 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1ISoku)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5 남의 애잖아. (1ISoku) 작성하기 위도우메이커 2019/02/10 12:19 남의 애나 자기애는 하늘과땅차이다. (1ISoku) 작성하기 덴드로비움2550 2019/02/10 12:20 자기 자식이랑 남의 자식이랑 천지차이지... (1ISoku) 작성하기 2019/02/10 12:20 남의 애는 그냥 귀엽다 왜냐고? 내가 안키우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키운들 진짜 자기 애만큼 힘들까 하하하하하하하 (1ISoku)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2/10 12:21 지금출산률 거이 0% 대지않음 ㅋㅋㅋ? 소수점 수준 ㅋㅋㅋ (1ISoku)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9/02/10 12:24 ㅇㅇ 근데 전체적으론 그런데 결혼한 부부 한정으로는 평균 2명대래. 결혼율이 낮은것도 큰 문제인거지 (1ISoku) 작성하기 아싸모솔힛키 2019/02/10 12:03 저거 유게이들 특징아님? 저 아이도 곧... (1ISoku) 작성하기 하얀날개! 2019/02/10 12:06 전설 속의 영물 여자친구 같은ㄱ너가 (1ISoku) 작성하기 dkskb 2019/02/10 12:17 조카가 생후 한달째인데 아직은 저럼 (1ISoku) 작성하기 광제 크라이스 2019/02/10 12:22 한달이면 자는거가 12시간 이상일텐데 (1ISoku) 작성하기 루리웹-5589135326 2019/02/10 12:18 저런거 소용없다 애기는 울고 엄마 잘 찾아야 건강하게 잘 큼 (1ISoku) 작성하기 위라코 2019/02/10 12:32 이거 맞음. 보육 계열 종사자인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렸을 때 그러는 아이들이 나중에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나. (1ISoku) 작성하기 골라먹는와츄원 2019/02/10 12:19 내 조카는 3번 빼고 전부 해당사항 (1ISoku) 작성하기 콘드라키 2019/02/10 12:19 ㅋㅋㅋㅋ내가 어릴때 그랬다는데 ㅋㅋㅋㅋ 울지도 않고 밤에 잘자고 아침에 깨보면 방긋방긋 웃으면서 누워있곸ㅋㅋㅋㅋ 근데 다 크고 보니꺼 짐승새퀴라고,,, ... (1ISoku) 작성하기 빛금 2019/02/10 12:19 난 맨날 퍼질러 잠만 자서 편했다고 하던데 근데 덕분에 대가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ㅋ (1ISoku) 작성하기 하이하일 하이드라 2019/02/10 12:22 나도 할머니가 맨날 업어키우셨다는데 뒷머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 이거 완전 킹리적 갓심.... (1ISoku) 작성하기 치킨너GET 2019/02/10 12:19 나도 딱 저랬다는데 (1ISoku) 작성하기 카프21 2019/02/10 12:19 그리고 중요한게 모든 조건을 갖췄던애가 어느날 갑자기 아니게됨ㅋ (1ISoku) 작성하기 뉘스 2019/02/10 12:20 엄마하고 할머니한테 듣기로 내가 저랬는데 덕분에 엄마가 동생 키울땐 힘들어서 죽을라고 하시더라 (1ISoku) 작성하기 뉘스 2019/02/10 12:21 배고파도 안울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얘 굶긴다고 막 혼냈다고 ㅎㅎ... (1ISoku) 작성하기 판다나무 2019/02/10 12:21 ㅈㄹ총량제라고 어릴때 저런애가 있다면 커서 유게이가 되겠지. (1ISoku)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9/02/10 12:21 애기는 남의 얘기를 지켜볼 때가 제일 예쁨 징징거리는 것만 아니면 울어도 예쁨 (1ISoku) 작성하기 광제 크라이스 2019/02/10 12:21 울 사촌동생이 딱 저래 잘 안우는거 하나가 엄청 크더라 (1ISoku) 작성하기 HMS뱅가드 2019/02/10 12:21 아기일 때 속 안 썩이는 애들이 커서도 성격 좋고 속 안 썩인다고 하더라고. (1ISoku) 작성하기 븅신보면지림 2019/02/10 12:22 이게 나더라 (1ISoku) 작성하기 정상인 2019/02/10 12:26 내딸 지금 2번만 해당함 밤낮바뀌어서 고생중 (1ISoku) 작성하기 YsEternal 2019/02/10 12:29 나 애기땐 진짜 울지도않고 그냥 조용히 있어가지고 엄마도 애기 키우는게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했었다는대 동생 낳고 내가 키우기 엄청 편했단거 알게됬다함 (1ISoku) 작성하기 원자력장판 2019/02/10 12:32 난 태어나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병원에 실려가서 병원신세 지어서... 딱히 좋은 애는 아니였음 - _-; 아파서 울지도 못해서.. 외할머니가 제발 좀 크게 울어나봤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으니.. (1ISoku) 작성하기 루리웹-6420512247 2019/02/10 12:34 우리 애는 엄마아빠한테는 짜증많이 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빵긋빵긋 잘 웃어줌. 실제로 우리 아이보고 아이 가지고 빨리 가지고 싶다고 해서 계획보다 조금 빠르게 애 가진 친구부부도 있음 ㅋ (1ISok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ISok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 [53]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2/10 12:03 | 5546 스크류L마운트와 라이카 L마운트 같은건가요? [8] 조사장/B급사진 | 2019/02/10 12:03 | 4149 이정도면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수저 아닌가요? [18] 쳐드 | 2019/02/10 12:02 | 4058 맘카페 환상의 생명체.jpg [46] 전국허수아비협회 | 2019/02/10 12:02 | 5766 이순신 장군의 보물을 팔려던 여자 [30]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2/10 12:01 | 4645 오막삼 나올때 취미생활 접고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많이 착해졋네요.. [5] [대전]여리 | 2019/02/10 12:01 | 6010 아트오식 중고 판매 시 가격측정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12] 달콤한별빛 | 2019/02/10 12:00 | 4433 모 전자회사 30년전 광고 [18] 피구뉴™ | 2019/02/10 11:58 | 2145 canon 50.8 stm 을 신품으로 샀습니다. [10] candole | 2019/02/10 11:58 | 3625 KBS와 sbs의 전혀다른 보도행태 [16] 시프겔 | 2019/02/10 11:58 | 3744 진품명품 츠자 ㄷㄷㄷ [10] BobbyBrown | 2019/02/10 11:57 | 3074 S2/M3/R3 중 선택.. 다시 질문요 ㅠㅠ [9] [현직]자게이 | 2019/02/10 11:55 | 3038 소니는 35mm 가 선택이 좀 애매하네요. [17] 비아로마나 | 2019/02/10 11:55 | 3347 국뽕짤 진화과정 [12] showmethemoney | 2019/02/10 11:55 | 5438 오늘 지인분 제주도 오셨는데 렌트카를 랜덤으로 배정받앗네요 ㅋㅋ [11] 어떻게하면잘해요 | 2019/02/10 11:50 | 4758 « 34171 34172 34173 34174 34175 34176 (current) 34177 34178 34179 34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오또맘..gif ㄷㄷㄷ 알라딘 근황 ㄷㄷㄷ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쯔양 현황.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리코더 잘 부는 ㅊㅈ 한별...이라는 ㅊㅈ ..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동덕여대 재단이 개빡친 이유.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동묘 근황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속보) 동덕여대생들의 교수 진압 영상 공개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동덕여대 축제인가요? 판결 판사가 한동훈 친구라고? 동덕여대 제일 ㅈ된애들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나이 많은 한국 남자에게 사기친 일본여자...jpg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뉴스보다가 흠칫했다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동덕여대 총 손괴피해액이 50억이 나온 비결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151cm라는 누나 jpg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미쳐버린 대구근황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오늘 수능 근황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49세 아줌마 jpg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동덕여대) CCTV관제센터 개쩌는 기능들 ㄷㄷ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 커서 유게이가 됨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그게 나야
2회찬가
말도 안되
2회찬가
그게 나야
- 커서 유게이가 됨
잘못컸네 ㅠ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미리 효도했다고 치자
효도총량 불변의 법칙...
둠바 둠바 두비두바
역변 유게이 ㅠㅠ 너나 그리고 우리
으아아 그만해요 X발 ㅠㅠ
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남의 애잖아.
남의 애나 자기애는 하늘과땅차이다.
자기 자식이랑 남의 자식이랑 천지차이지...
남의 애는 그냥 귀엽다
왜냐고?
내가 안키우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키운들 진짜 자기 애만큼 힘들까 하하하하하하하
지금출산률 거이 0% 대지않음 ㅋㅋㅋ? 소수점 수준 ㅋㅋㅋ
ㅇㅇ 근데 전체적으론 그런데 결혼한 부부 한정으로는 평균 2명대래. 결혼율이 낮은것도 큰 문제인거지
저거 유게이들 특징아님? 저 아이도 곧...
전설 속의 영물 여자친구 같은ㄱ너가
조카가 생후 한달째인데 아직은 저럼
한달이면 자는거가 12시간 이상일텐데
저런거 소용없다 애기는 울고 엄마 잘 찾아야 건강하게 잘 큼
이거 맞음. 보육 계열 종사자인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렸을 때 그러는 아이들이 나중에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나.
내 조카는 3번 빼고 전부 해당사항
ㅋㅋㅋㅋ내가 어릴때 그랬다는데 ㅋㅋㅋㅋ
울지도 않고 밤에 잘자고 아침에 깨보면 방긋방긋 웃으면서 누워있곸ㅋㅋㅋㅋ
근데 다 크고 보니꺼 짐승새퀴라고,,,
...
난 맨날 퍼질러 잠만 자서 편했다고 하던데
근데 덕분에 대가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ㅋ
나도 할머니가 맨날 업어키우셨다는데 뒷머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 이거 완전 킹리적 갓심....
나도 딱 저랬다는데
그리고 중요한게 모든 조건을 갖췄던애가 어느날 갑자기 아니게됨ㅋ
엄마하고 할머니한테 듣기로
내가 저랬는데 덕분에 엄마가
동생 키울땐 힘들어서 죽을라고 하시더라
배고파도 안울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얘 굶긴다고
막 혼냈다고 ㅎㅎ...
ㅈㄹ총량제라고 어릴때 저런애가 있다면 커서 유게이가 되겠지.
애기는 남의 얘기를 지켜볼 때가 제일 예쁨
징징거리는 것만 아니면 울어도 예쁨
울 사촌동생이 딱 저래
잘 안우는거 하나가 엄청 크더라
아기일 때 속 안 썩이는 애들이 커서도 성격 좋고 속 안 썩인다고 하더라고.
이게 나더라
내딸 지금 2번만 해당함
밤낮바뀌어서 고생중
나 애기땐 진짜 울지도않고 그냥 조용히 있어가지고 엄마도 애기 키우는게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했었다는대 동생 낳고 내가 키우기 엄청 편했단거 알게됬다함
난 태어나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병원에 실려가서 병원신세 지어서...
딱히 좋은 애는 아니였음 - _-; 아파서 울지도 못해서.. 외할머니가 제발 좀 크게 울어나봤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으니..
우리 애는 엄마아빠한테는 짜증많이 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빵긋빵긋 잘 웃어줌. 실제로 우리 아이보고 아이 가지고 빨리 가지고 싶다고 해서 계획보다 조금 빠르게 애 가진 친구부부도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