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18405 맘카페 환상의 생명체.jpg 전국허수아비협회 | 2019/02/10 12:02 14 5764 14 댓글 루리웹-3720047845 2019/02/10 12:03 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우와2000 2019/02/10 12:04 - 커서 유게이가 됨 트레비Ang 2019/02/10 12:08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2 그게 나야 아젤키버_ 2019/02/10 12:02 2회찬가 심각하네 2019/02/10 12:02 말도 안되 (w5Jh36) 작성하기 아젤키버_ 2019/02/10 12:02 2회찬가 (w5Jh36)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2 그게 나야 (w5Jh36) 작성하기 우와2000 2019/02/10 12:04 - 커서 유게이가 됨 (w5Jh36)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5 잘못컸네 ㅠ (w5Jh36) 작성하기 트레비Ang 2019/02/10 12:08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w5Jh36) 작성하기 쁠랙빤서 2019/02/10 12:19 미리 효도했다고 치자 (w5Jh36) 작성하기 로리콘판타지 2019/02/10 12:20 효도총량 불변의 법칙... (w5Jh36) 작성하기 LarQuiem 2019/02/10 12:23 둠바 둠바 두비두바 (w5Jh36) 작성하기 졸렬잎이장카카시 2019/02/10 12:26 역변 유게이 ㅠㅠ 너나 그리고 우리 (w5Jh36)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27 으아아 그만해요 X발 ㅠㅠ (w5Jh36) 작성하기 루리웹-3720047845 2019/02/10 12:03 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w5Jh36)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2/10 12:05 남의 애잖아. (w5Jh36) 작성하기 위도우메이커 2019/02/10 12:19 남의 애나 자기애는 하늘과땅차이다. (w5Jh36) 작성하기 덴드로비움2550 2019/02/10 12:20 자기 자식이랑 남의 자식이랑 천지차이지... (w5Jh36) 작성하기 2019/02/10 12:20 남의 애는 그냥 귀엽다 왜냐고? 내가 안키우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키운들 진짜 자기 애만큼 힘들까 하하하하하하하 (w5Jh36)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2/10 12:21 지금출산률 거이 0% 대지않음 ㅋㅋㅋ? 소수점 수준 ㅋㅋㅋ (w5Jh36)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9/02/10 12:24 ㅇㅇ 근데 전체적으론 그런데 결혼한 부부 한정으로는 평균 2명대래. 결혼율이 낮은것도 큰 문제인거지 (w5Jh36) 작성하기 아싸모솔힛키 2019/02/10 12:03 저거 유게이들 특징아님? 저 아이도 곧... (w5Jh36) 작성하기 하얀날개! 2019/02/10 12:06 전설 속의 영물 여자친구 같은ㄱ너가 (w5Jh36) 작성하기 dkskb 2019/02/10 12:17 조카가 생후 한달째인데 아직은 저럼 (w5Jh36) 작성하기 광제 크라이스 2019/02/10 12:22 한달이면 자는거가 12시간 이상일텐데 (w5Jh36) 작성하기 루리웹-5589135326 2019/02/10 12:18 저런거 소용없다 애기는 울고 엄마 잘 찾아야 건강하게 잘 큼 (w5Jh36) 작성하기 위라코 2019/02/10 12:32 이거 맞음. 보육 계열 종사자인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렸을 때 그러는 아이들이 나중에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나. (w5Jh36) 작성하기 골라먹는와츄원 2019/02/10 12:19 내 조카는 3번 빼고 전부 해당사항 (w5Jh36) 작성하기 콘드라키 2019/02/10 12:19 ㅋㅋㅋㅋ내가 어릴때 그랬다는데 ㅋㅋㅋㅋ 울지도 않고 밤에 잘자고 아침에 깨보면 방긋방긋 웃으면서 누워있곸ㅋㅋㅋㅋ 근데 다 크고 보니꺼 짐승새퀴라고,,, ... (w5Jh36) 작성하기 빛금 2019/02/10 12:19 난 맨날 퍼질러 잠만 자서 편했다고 하던데 근데 덕분에 대가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ㅋ (w5Jh36) 작성하기 하이하일 하이드라 2019/02/10 12:22 나도 할머니가 맨날 업어키우셨다는데 뒷머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 이거 완전 킹리적 갓심.... (w5Jh36) 작성하기 치킨너GET 2019/02/10 12:19 나도 딱 저랬다는데 (w5Jh36) 작성하기 카프21 2019/02/10 12:19 그리고 중요한게 모든 조건을 갖췄던애가 어느날 갑자기 아니게됨ㅋ (w5Jh36) 작성하기 뉘스 2019/02/10 12:20 엄마하고 할머니한테 듣기로 내가 저랬는데 덕분에 엄마가 동생 키울땐 힘들어서 죽을라고 하시더라 (w5Jh36) 작성하기 뉘스 2019/02/10 12:21 배고파도 안울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얘 굶긴다고 막 혼냈다고 ㅎㅎ... (w5Jh36) 작성하기 판다나무 2019/02/10 12:21 ㅈㄹ총량제라고 어릴때 저런애가 있다면 커서 유게이가 되겠지. (w5Jh36)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9/02/10 12:21 애기는 남의 얘기를 지켜볼 때가 제일 예쁨 징징거리는 것만 아니면 울어도 예쁨 (w5Jh36) 작성하기 광제 크라이스 2019/02/10 12:21 울 사촌동생이 딱 저래 잘 안우는거 하나가 엄청 크더라 (w5Jh36) 작성하기 HMS뱅가드 2019/02/10 12:21 아기일 때 속 안 썩이는 애들이 커서도 성격 좋고 속 안 썩인다고 하더라고. (w5Jh36) 작성하기 븅신보면지림 2019/02/10 12:22 이게 나더라 (w5Jh36) 작성하기 정상인 2019/02/10 12:26 내딸 지금 2번만 해당함 밤낮바뀌어서 고생중 (w5Jh36) 작성하기 YsEternal 2019/02/10 12:29 나 애기땐 진짜 울지도않고 그냥 조용히 있어가지고 엄마도 애기 키우는게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했었다는대 동생 낳고 내가 키우기 엄청 편했단거 알게됬다함 (w5Jh36) 작성하기 원자력장판 2019/02/10 12:32 난 태어나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병원에 실려가서 병원신세 지어서... 딱히 좋은 애는 아니였음 - _-; 아파서 울지도 못해서.. 외할머니가 제발 좀 크게 울어나봤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으니.. (w5Jh36) 작성하기 루리웹-6420512247 2019/02/10 12:34 우리 애는 엄마아빠한테는 짜증많이 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빵긋빵긋 잘 웃어줌. 실제로 우리 아이보고 아이 가지고 빨리 가지고 싶다고 해서 계획보다 조금 빠르게 애 가진 친구부부도 있음 ㅋ (w5Jh3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5Jh3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정도면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수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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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 커서 유게이가 됨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그게 나야
2회찬가
말도 안되
2회찬가
그게 나야
- 커서 유게이가 됨
잘못컸네 ㅠ
너어는...그래도 애기때는 효도했네 ㅠㅠ
미리 효도했다고 치자
효도총량 불변의 법칙...
둠바 둠바 두비두바
역변 유게이 ㅠㅠ 너나 그리고 우리
으아아 그만해요 X발 ㅠㅠ
ㄹㅇ 근데 신혼부부가 남의 애를 3달만 키워보면 지금 출산률에 반토막 쌉가능
애키우는게 너무 힘듬
남의 애잖아.
남의 애나 자기애는 하늘과땅차이다.
자기 자식이랑 남의 자식이랑 천지차이지...
남의 애는 그냥 귀엽다
왜냐고?
내가 안키우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키운들 진짜 자기 애만큼 힘들까 하하하하하하하
지금출산률 거이 0% 대지않음 ㅋㅋㅋ? 소수점 수준 ㅋㅋㅋ
ㅇㅇ 근데 전체적으론 그런데 결혼한 부부 한정으로는 평균 2명대래. 결혼율이 낮은것도 큰 문제인거지
저거 유게이들 특징아님? 저 아이도 곧...
전설 속의 영물 여자친구 같은ㄱ너가
조카가 생후 한달째인데 아직은 저럼
한달이면 자는거가 12시간 이상일텐데
저런거 소용없다 애기는 울고 엄마 잘 찾아야 건강하게 잘 큼
이거 맞음. 보육 계열 종사자인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렸을 때 그러는 아이들이 나중에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나.
내 조카는 3번 빼고 전부 해당사항
ㅋㅋㅋㅋ내가 어릴때 그랬다는데 ㅋㅋㅋㅋ
울지도 않고 밤에 잘자고 아침에 깨보면 방긋방긋 웃으면서 누워있곸ㅋㅋㅋㅋ
근데 다 크고 보니꺼 짐승새퀴라고,,,
...
난 맨날 퍼질러 잠만 자서 편했다고 하던데
근데 덕분에 대가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ㅋ
나도 할머니가 맨날 업어키우셨다는데 뒷머리가 납짝쿵임 ㅋㅋㅋㅋ 이거 완전 킹리적 갓심....
나도 딱 저랬다는데
그리고 중요한게 모든 조건을 갖췄던애가 어느날 갑자기 아니게됨ㅋ
엄마하고 할머니한테 듣기로
내가 저랬는데 덕분에 엄마가
동생 키울땐 힘들어서 죽을라고 하시더라
배고파도 안울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얘 굶긴다고
막 혼냈다고 ㅎㅎ...
ㅈㄹ총량제라고 어릴때 저런애가 있다면 커서 유게이가 되겠지.
애기는 남의 얘기를 지켜볼 때가 제일 예쁨
징징거리는 것만 아니면 울어도 예쁨
울 사촌동생이 딱 저래
잘 안우는거 하나가 엄청 크더라
아기일 때 속 안 썩이는 애들이 커서도 성격 좋고 속 안 썩인다고 하더라고.
이게 나더라
내딸 지금 2번만 해당함
밤낮바뀌어서 고생중
나 애기땐 진짜 울지도않고 그냥 조용히 있어가지고 엄마도 애기 키우는게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했었다는대 동생 낳고 내가 키우기 엄청 편했단거 알게됬다함
난 태어나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병원에 실려가서 병원신세 지어서...
딱히 좋은 애는 아니였음 - _-; 아파서 울지도 못해서.. 외할머니가 제발 좀 크게 울어나봤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으니..
우리 애는 엄마아빠한테는 짜증많이 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빵긋빵긋 잘 웃어줌. 실제로 우리 아이보고 아이 가지고 빨리 가지고 싶다고 해서 계획보다 조금 빠르게 애 가진 친구부부도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