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부천에 사는 전과2범 이효진이자전거 10여 대를 훔치고 이를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던엄복동(영화 엄복동 당사자)에게 장물로 넘김엄복동은 이효진과 현재 북한지역의 원산시에서그 훔친 자전거를 팔다가 체포되어엄복동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50원이효진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
담주 아형 예약.
ㅎㅎㅎㅎㅎㅎ 비가 주연이라 기대는 안해요
그렇긴 합니다. ㄷㄷㄷ
혹시 막 삼천리 창업주고 그런건 아니겠...
말년에 엄청 힘들게 살다가 전쟁통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