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 1 - 리엔과만 함(현 서약중)
보급담당 171 - 역시 리엔과만 함(공식적으로는 리엔과 무관계)
리엔필드 172 - 양측과 다 함(현 임신 중 지휘관과 서약 중)
어찌됐든 두 남자는 한 여자만 계속 사랑함
지휘관 1 - 리엔과만 함(현 서약중)
보급담당 171 - 역시 리엔과만 함(공식적으로는 리엔과 무관계)
리엔필드 172 - 양측과 다 함(현 임신 중 지휘관과 서약 중)
어찌됐든 두 남자는 한 여자만 계속 사랑함
이건 시키칸이 빅 대물로 금발양아치로부터 NTR 한거다
아니 어디봐도 뻐꾸기잖아ㅋㅋㅋㅋ
'뭐? 금발애 태닝한놈? 그녀석 일 그만뒀는데?'
이건 시키간이 ntr한거다
행복한 스토리네
어이업ㅂ네..
이건 시키간이 ntr한거다
모임? 모가 일어나는 고임?
이건 볼때마다 꼭 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씨 하는 그짤같은 느낌난당.
이건 시키칸이 빅 대물로 금발양아치로부터 NTR 한거다
빅대물과 지휘관이라는 사회적 지휘와 권력으로....더럽다 더러워
아니 어디봐도 뻐꾸기잖아ㅋㅋㅋㅋ
'뭐? 금발애 태닝한놈? 그녀석 일 그만뒀는데?'
이걸 보니 킹스맨 2편이 떠오르는군...
즉 171 보급담당을 제치고 단 1번만에 뺏어버리고 서약까지 하는 지휘관이네
졸라 둘 다 순애보네...
만약 지휘관이 혼전순결로 3년동안 연애하면서 기다렸다면? 그 동안에 금발태닝남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다면?
이건 보급관과 리엔사이의 순애보를 지휘관이 자신의 권력으로 리엔을 강제로 빼앗아온걸로밖에 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