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26권
나루토 26권에서 뜬금없이 등장한 화해의 인 (떡밥 뿌림)
나루토 57권
57권, 다시 등장한 화해의 인 (떡밥 뿌림2)
나루토 72권
화해의 인을 맺고 서로를 용서한 두 사람 (떡밥 회수)
26권 → 57권 → 72권으로 복선 회수
복선 회수의 마스터피스
진정한 화해의 인은 이거다.
블리치는 벌써 잊혀졌고
원피스는 그때도 연재중일거같아
호모새끼들
한 10년 뒤 원나블 중에 나루토 빼고는 기억도 안 남을 것 같다
호모새끼들
독자들 그세 다 잊었겠다.
한 10년 뒤 원나블 중에 나루토 빼고는 기억도 안 남을 것 같다
블리치는 벌써 잊혀졌고
원피스는 그때도 연재중일거같아
그때쯤이면 씹다는 이제 뿅뿅다겠네
솔직히 차드 기억이나하겠어?
원피스는 삼천다가 10년뒤에 연재중일거다
나루토는 끝나고 다시봐도 괜찮더라
끝마무리가 살짝 아쉽긴한데(오비토부분)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은거같음
블리치는 시집(웃음)으로 기억되겠지
오다는 무한다가 됐을듯
진정한 화해의 인은 이거다.
이쪽은 아헤의 인 같은데
수둔이자너
츠나데전용인인가 갓핑거오로치마루센세
예쁜사랑하세여
/
스토리만 빼면 거의 만렙에 가까운 만화라고 생각함
스토리만 빼면 이면 블리치급이라는 소리 아니냐
진짜 미친 미장셴. 그냥도 쩌는 연출들이 애니에선 더 쩔어지지
나루토는 정말 좋게 봐줘서 토비 정체 밝혀지기 전까진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정체가 밝혀지고 그 뒤 행동보면서 그동안 좋아했던 맘 다 접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그나마 깔끔하게 해서 최악은 면한 느낌이었습니다.
보루토는....할 말이 없네요.
이 복선 회수는 진짜 마음에 든다
역시 연출이 오짐
.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
나루토는 연출도 연출이지만 캐릭터 디자인도 정말 잘함. 선을 많이 안 쓰는데도 캐릭터들간에 개성을 잘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