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도 아니라 수백 명에 달하는 인원을 감축. 수익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이라고 핑계대고 있지만 엄연히 회사 실적 부진 때문에 생긴 일.
최근에 데스티니의 판매 실적이 성에 차지 않아 해당 IP와 번지 모두 결별해버렸고, 이 때문에 연간 매출이 약 4억 달러가 감소할 것으로 전문가가 분석.
위 해고 건은 액블이 유럽 GM 서비스 직원들의 대규모 해고를 진행하고 24시간 채팅 고객 서비스 등을 모조리 중지시켜버린지 얼마 안지나 생긴 일임.
최근에 번지&데스티니 건으로 인해 총 6개의 로펌으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함. 사기 의혹을 조사하던 대표 로펌이 소송하기로 결정하면서 생긴 일.
블리자드 코리아도 정리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 여담으로 블코는 최근 GM 논란과 글로벌 파이널 열정페이 해설 논란을 야기했었음.
요약 : 게임계 한국 맥도날드처럼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다른곳도 아니고 인력이 전부인게 게임 업계인데
그거 다 쳐내면 더 이상 장사할 맘이 없다는거지 뭐
정치싸움에선 이겨도 유저들이 등을 돌리면 의미 없지
초기맴버들도 거의다 퇴사햇고 내부는 pc충들이 끓어서 사내정치에 시달린다고하지
다른곳도 아니고 인력이 전부인게 게임 업계인데
그거 다 쳐내면 더 이상 장사할 맘이 없다는거지 뭐
정치싸움에선 이겨도 유저들이 등을 돌리면 의미 없지
초기맴버들도 거의다 퇴사햇고 내부는 pc충들이 끓어서 사내정치에 시달린다고하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건가
실적부진의 이유는 물론 그거겠지;;
개줫같은 PC 버리고 예전처럼 만들면 다 원래대로 될 것을 쯧쯔........
블리자드 손절한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