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a7m3와 24-105g 렌즈 구매했었는데, 결국 장기무이자에게 패배하고 망원렌즈를 질렀네요.
70-200mm 가 밝은렌즈도 나오고 해서 좋지만,
예전에도 자주 쓰던 화각이라 100-400mm 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들 도촬도 좀 하고, 야구 보러 가서 촬영도 좀 하고 할 생각으로 질렀네요.
렌즈가 늦게와서 나가보진 못하고, 집안에서 아들을 찍어봤습니다.
고양이 사진은 24-105로 찍었는데, 귀여우니 그냥 같이 올려봅니다. ㅎㅎㅎ
그럼 좋은 주말 저녁 보내세요. ^^;
https://cohabe.com/sisa/917680
새 렌즈를 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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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구입을 축하 드립니다.
러시안 블루, 사람을 잘 따르고
매우 영리했던 냥이로 기억이....
감사합니다.
러블과 아메숏을 키우는데 확실히 러블이 더 영리한거 같아요. ㅎㅎ
ㅋ 고양이가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
백사금...제가 사고싶은 렌즈인데...사용빈도가 없어서 침만 흘립니다..
뭐.. 저도 용도는 억지로 쥐어짜내서 허락받아 구매했습니다... ㅠㅠ
저도 이정도 장망원 필요한 건 매월 있지 않아서 그냥 그때마다 렌탈로 해결 중입니다. 할부가랑 놓고 봐도 렌탈이 더 저렴하더라고요...ㅠㅜ
전 우선 금유령에 컨버터로 버티는 중이에요...ㅠㅠ
70-200은 예전부터 많이 써본 화각이라 24미리부터 400미리까지 안 겹치게 써보자 해서 구매했네요. 샀으니 열심히 써볼라구요. ㅠㅠ
와 크고 멋진 렌즈네요
렌즈에 바디가 달려있다는게 뭔지 알거 같습니다.
알리서 호환 베터리그립 샀는데 빨리왔음 좋겠네요. ㅎㅎ
하아...엄청 부럽네요...풍경에 최고라는 백사금.
렌즈보다 네로가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