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에서 점하나 찍고 딴사람이 됬다라는 설정인줄 알지만 사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의심했고 본인도 이 사실을 알아서 말투부터 행동하나하나 뜯어 고쳐서 겨우 딴사람으로 생각한거다
배우 연기자체가 확 달라지는거 보면 대단
아내의 유혹에서 점하나 찍고 딴사람이 됬다라는 설정인줄 알지만 사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의심했고 본인도 이 사실을 알아서 말투부터 행동하나하나 뜯어 고쳐서 겨우 딴사람으로 생각한거다
배우 연기자체가 확 달라지는거 보면 대단
근대 거기에 속아서 다시 넘어간 남편넘도 참 노답...ㅋㅋ
자기가 죽인사람이랑 같은 얼굴인데 ㅋㅋㅋㅋ
근대 거기에 속아서 다시 넘어간 남편넘도 참 노답...ㅋㅋ
자기가 죽인사람이랑 같은 얼굴인데 ㅋㅋㅋㅋ
얼굴이 취향이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