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던데요
사진은 무료지만 앨범이나 액자는 유료 뭐 이런 걸리나요?
제가 죽기전에 한번 그 사진연ㄱ내된 곳에 저나해서 물어보는게 젤 정확할까요?
분명 만삭사진은 무료라고 했고
찍고 나서 뭔가 결과물을 받기까지 프로세스 내에
추가금이 0원이 맞느냐 이렇게요?
뭔가 뒤에가서 뒤통수 맞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인기글에도 보면 무료라고 해놓고ㅡ(그래 촬영은 무료라 이거지. )
좀 어이가 없습니다..
미리 공지를 해주면 참 좋을텐데
나중에 무슨 성장앨범 찍는다는 서비스 라고 얘길 하더라구요..
암튼 저는 뭔가 만삭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와이프가 공개될 스트레스를 굳이 무료라서 신경쓰지 안아도 되는 부분까지 신경써 가며 찍어야 하나 싶어서요..
물론 만삭사진 찍는 행위가
와이프 입장에서 1도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전 대 찬성이지만요
https://cohabe.com/sisa/916960
조리원 만삭 사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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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액자값 내놓으라고해서 찍기만하고 안했어요
다른곳에서 사진만 받고 액자는 마음에 드는거 인터넷에서 사다가 끼웠어요
이제 애기가 4달 5달? 됐으니 오래된 이야기도 아니에요
그럼 사전에 저나해서 액자가 까지 무료라고 확인 해보면 되려나요
물어보면 빙~ 둘러서 이야기하겠지만 물어봐야죠
무료는 찍어주고 모니터로 보여주는 것 까지 입니다.
4x5정도 사진은 몇컷 주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미끼일뿐.
역으로 생각해서 그사람들이 왜 무료로 시간,인력소비해가며 그런일을 해줄까 생각해보면 답이나오죠..
자원봉사로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해주는일은 그들의 일이 아니죠.. 말그대로 돈벌려고 떡밥던지는거..
조리원에 갖다 받치는 돈이 상당하죠.
저도 멋모르고 첫째 때는 그냥 했는데
둘째 때엔 아예 예약조차 안하고
직접 컨택한 스튜디오에서 찍어줬네요
저도 좀전에 같은 내용으로 글 올렸는데 처음엔 화가나서 떡밥이라기 보다 전단지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전단지 1000장 돌리면 한, 두건 들어오는 주문때문에 홍보차 하는 거라고. 근데 철저히 소비자입장에 치우쳐진 생각임을 현실 경험통해 깨달았습니다. 아무렴 전달지 인쇄하는 비용도 업자 입장에선 아까울텐데 앨범 만들어주는건 오죽 하겠어요. 무료로 절대 해줄리 없죠.
부동산 허위매물같은겁니다. 손님끌어다가 일단 낚이면 사진이 아까워서라도 사주니까 .
보통 촬영만 무료입니다. 연계된 산부인과나 조리원을 이용중이시면 작은 액자정도 나올 수도 있구요..
대부분 성장앨범 계약을 목표로한 체험촬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악 안하면 촬영 원본만 판매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죠..
순수하신듯..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저걸로시작해서.100일사진 돌사진으로 갑니다
사기꾼새끼들입니다
촬영하고 15컷 정도 보정본 파일 보내주는것 까지 무료로 해주더라구요.
액자 영업은 없었고, 혹시 나중에 50일 사진 이런거 하면 할인해준다 영업하던데
세상공짜엄슴여
촬영만 무료인듯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가 진리죠
ㅎㅎㅎ 절대 무료일수가 없습니다~~ 저도 돌스냅 촬영을 하지만 ~~ 애기아빠가 되는 과정은 처음이라 조리원 연계된 스튜디오 만삭촬영 무료라고해서 갔는데 돈지랄만 하고왔습니다~
세상에 꽁짜 점심은 없습니다~ 촬영까지는 무료~ 사진보고 원본이나 액자 앨범등 원하면 바가지~~라고 생각하면 되요
작은 사진과 액자 주는곳도 있습니다
그걸 계기로 아기 산부인과 손발사진 찍어주고는 성장앨범이 돈인듯합니다 둘아이는 제가 다 찍어줬는데
세째는 사진관에 100일 돌 성장앨범 만드는데 액자랑해서 100든것 같네요;
무료도 있어요
스튜디오관계자는 아니고요
맘까페와 제휴해서 백일 사진이나 만삭 촬영 무료로 해주더군요 4.6사이즈 출력 몇장 해주더군요
물론 큰 사이즈 원본 액자는 추가금 있구요
성장앨범 돌촬영 영업이 일종이죠
미끼상품이라기보다는 회징품 샘플 나눠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됨
결혼도 하셨으면서...아직두 스튜됴에서 어찌 장사를 하는지 못 배우셨군요.
스튜됴는 사진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 장사꾼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어찌 꽁짜로 봉사활동을 하겠습니까?
월세며, 인건비며, 각종 공과금은 무슨돈으로 내겠어여?? 참...순진한건지...스튜됴는 장사하는데라구요!!!
재 경우앤 유료 구매 안하니까 거지같은 사진만 골라서 앨범으로 보내주더군요. 다 똑같지 않겠지만 이건 한마디로 시비거는거에요. 돈 못벌어서 애기사진 볼모로 장난질 하는. 이 경우라면 장사가 아닌거죠. 앨범도 모퉁이가 찌그러져 있고. 택배비도 5천원이나 받던데 택배비로도 몇천원 남겨 먹나봐요. 그 조그만 앨범 보내는데 5천원이라니, 고정적으로 택배거래 하면 많아도 3천원 입니다. 꼭 순진해서 당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고 어떤곳은 제 경우 처럼 장난질 하는 곳도 있어요.
보통은 그렇게 연결해서 돌사진까지 연결 시키죠.. 그게 돈이 되니깐..
제가 2면전 조리원 사진 경험자입니다.
저때는 만삭사진 + 출생사진 + 50일 사진 무료촬영이고
실제로 조리원 와서 애기사진 찍어줍니다.
그리고 50일 사진은 사진관 가서 찍고 집으로 작은 앨범 몇장짜리 보내줍니다.
물론 가면 영업 합니다. 사진 찍은거 다 보여주고 편집한거 동영상으로 돌리고 하면서 돌사진까지 성장앨밤 계약하자 합니다. 80-100만원짜리
근데 그냥 안하면 되고 기본 앨범만 받겠다고 하면 됩니다.
애기엄마들 조리원에서 다 사진찍는데
우리애만 쏙 빼고 찍으면 그것도 산모 불쾌할 수 있으니
잘 의논해서 결정하세요
참고로 조리원에서만 찍고 스튜디오 촬영 안가고 찾으러 안가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아직도 순진한 사람이있네..ㅋㅋㅋ
뒤통수 맞는거 싫어하면
공짜좋아하지마세요
찍고싶으면 돈 내고 당당히 찍고 오시면 됩니다
요즘 폰카 잘나오니 집에서 찍으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