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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습니다..
이건 뭐 ㅠ
윗층 바이브레터 뚜드리고 있는데
자게질 하기도 힘든 소음입니다..
무조건적 이해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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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공사하나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해 해야죠...
네 일반적으론 이해해주죠..
저도 공사 동의해드리고
이제까지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소음수준을 벗어 난 것 같아서요
잠깐 외출하고 오세요~
모텔대실하세요ㅋ
마루 철거할때 젤 시끄럽죠ㄷㄷㄷ
철거는 전에 했습니다
오늘이 베스트네요
이상한데요
마루 깔때는 손으로 깔고 고무망치로 살살 치는데 그렇게 시끄럽지 않을껀데ㄷㄷㄷㄷ
화장실철거나 다른거 하는거 아닌가요ㄷㄷ
아마도 마루바닥 시공할때 수평 맞추면서 망치로 계속 두둘기는대 그거지 싶습니다 ㄷㄷㄷ
공사가기네 ㄷㄷ 오늘까지만 참아보시죠ㄷㄷ
오늘이 클라이막스라 생각해야겠죠 ㅠ
공사하는데 이해해야죠...
공사 시간도 하루밖에 안되네요
2일이네요 철거 시공
소음이 심한날이 저날이라했지
다른날 소음이 없다고는 안했.... ㅠㅠㅠ
무릎 탁...
평일인데 좀 이해해주시죠 ㄷㄷㄷㄷㄷ
우리윗집도 공사중
저런거도 없이 막 하는곳보다는 그래도 나은듯..ㄷㄷㄷㄷ
공사 한다니 어쩔수 없는거죠...
설날 당일 제외하고 매일 공사중이시네요 ㅠ
입주민 과반동의 미리 얻고 공사하는건데 이해해야지 어쩌겠습니까
게다가 매년하는것도 아니고 10~20년에 한번인데 ㄷㄷㄷ
13년 입주 아파트입니다
저희도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사 왔습니다 ㅠ
님 집도 공사할수있잔아요
공문도없이 하는곳도 있는데 뭐ㅡㅡ
아마도 그정도 미칠것 같은 소음은 오늘 하루 정도일 겁니다..
2일은 좀 참아주시죠.
저거 이해안해주면 어째요.
바닥 철거하나봐요.. 참거나 피시방 ㅋㅋ
ㅋㅋㅋㅋㅋ
세상 졸라 갑박해졌어.... 무인도가 낫겠죠 ㄷㄷㄷ
각박
인간적으로 4인가족 외식비 정돈 지원해줘야....
잠깐 바람쐬고오세요~ 뜯는거 얼마 안걸리던데
마루시공은 본드칠 하고 고무망치로 두들기는 작업의 연속으로 면적에 따라 시공시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집 윗집 밑집에 수박 하나씩 가져다드렸죠.
그냥 외출해서 외식하고 커피한잔하고 오시는게 맘편할듯
못참으면 무적건 단독주택이사
집에서 나오세요
양해구하고 공사하는게 이해 안될정도면 단독주택이 나을 수 있습니다.
저런거 이해못하면 단독가세요....공동주택 이사나 집수리같은건 내일이나 마찬가집니다..님은 안그럴거 같아여??
힘드시지만 이해하시는 수 밖에,,,
내가 배려해주면 남도 배려해주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버티는 수 밖에 없습니다ㅠ(갈수록 더 그렇지 않지만)
제가 인테리어하는 집이라면 아랫집이나 윗집같은 인접집에 영화상품권 한두장씩 선물 드리겠네요ㅠ고생 많으십니다
이런건 서로서로 이해해주어야죵.
님도 살다가 리모델링 할 수도 있잖아요.
낮시간인데 근처 카페라도 가셔요~
이해해야져..ㄷㄷㄷ
이건 이해해줘야함. 리모델링한다는데 그정도 편의는 공동주택에서는 이해해 줘야 할 부분임. 서로 좋게 좋게 삽시다
일부러 괴롭히려구 소음내는 것도 아닌디...
본인 필요할때도 양해를 구하고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