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동네 아이들 잡아다가 식육을 일삼는
망태기 할아버지였고
주인공은 할아버지와 은연중에 인육을 같이 나눠먹으며 성격 또한 점점 달라지게되고
할아버지의 범죄사실을 대놓고 알게되지만
이를 묵인함
나중에 할아버지가 잡히고 자기에게 온
경찰조사를 무시하고 끝
히린이2019/02/07 21:57
스토리나 말투보면 축 가라앉아있는게 ㄹㅇ 서스펜스 지림
주리틀어줘♡2019/02/07 22:39
오.,.. 위 보면
아이들은 이야기를 경청한다(일단 막판은 라이프오브파이 패러디같은데)- 아이들에게 많이 써먹었다.
아이엠프리즘 좋아함= 아이들이 그게임하니까. / 망태할아버지(본인) / 혼자 다니는 아이, 저녁에 잡아옴.
이후부턴 그냥 대놓고 애 잡는 상황보여주는건가..
나152019/02/07 22:50
그래서 맨 처음에 알로라 나시 그림은 대체 왜 있는건데ㅋㅋㅋㅋ
맛츔뻡빌런2019/02/07 22:46
아무 의미없음. 어린이들은 아무말이나 해도 경청한다는게 주요 포인트지.
라쿤맨2019/02/07 21:56
설마... 인육?
제로보드2019/02/07 21:56
머임;;
제로보드2019/02/07 21:56
아저씨 망태할배였음?
히린이2019/02/07 21:56
빌드업 레전드 망태기할배 ㄷㄷㄷㄷ
히린이2019/02/07 21:57
스토리나 말투보면 축 가라앉아있는게 ㄹㅇ 서스펜스 지림
한국수학사2019/02/07 21:57
이거 해석이 어떻게 되더라
도망자크로스2019/02/07 21:59
할아버지는 동네 아이들 잡아다가 식육을 일삼는
망태기 할아버지였고
주인공은 할아버지와 은연중에 인육을 같이 나눠먹으며 성격 또한 점점 달라지게되고
할아버지의 범죄사실을 대놓고 알게되지만
이를 묵인함
나중에 할아버지가 잡히고 자기에게 온
경찰조사를 무시하고 끝
하앙하앙2019/02/07 22:39
점점 성격이 달라진건 아닌듯 첨 만날때 가아악 소리 듣고 망태기할아버지는 당황하는데 주인공은 당황한 기색없이 할아버지한테 집나간 고양이 찾고있냐 하잖아
난 주인공이 할배랑 인육을 먹다보니 친구랑 같이 먹은 다른 고기는 맛이 없다고 느끼는걸로 봤는데, 친구가 인육 먹었다는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하앙하앙2019/02/07 22:57
그런건가 난 살인귀들의 만담인줄 주인공이 여러 인종들 고기찾아다니는 미식가 살인귀라 생각했는데 야밤에 망태기할아버지 만나도 당황하지않고 고기도 같이 먹으니까 주인공도 평소에 인육을 즐기는 스타일이 더 이야기가 깔끔하다 생각해서
하앙하앙2019/02/07 22:59
역시 안육은 어린이 인육이 더 고기가 야들야들할테니 평소에 보통인육먹던 주인공도 입맛이 변한거라 생각했어
Unlawful2019/02/07 22:37
저번에 봤었을 때는 할배가 범죄자였고 범죄자랑 평범하게 대화하고 지냈다는 소름 끼치는 내용으로 봤는데 다시보니 범죄자인 거 알면서도 같이 어울렸던 거네 ㄷㄷ..
주리틀어줘♡2019/02/07 22:39
오.,.. 위 보면
아이들은 이야기를 경청한다(일단 막판은 라이프오브파이 패러디같은데)- 아이들에게 많이 써먹었다.
아이엠프리즘 좋아함= 아이들이 그게임하니까. / 망태할아버지(본인) / 혼자 다니는 아이, 저녁에 잡아옴.
이후부턴 그냥 대놓고 애 잡는 상황보여주는건가..
나152019/02/07 22:50
그래서 맨 처음에 알로라 나시 그림은 대체 왜 있는건데ㅋㅋㅋㅋ
토모리 나오.2019/02/07 22:52
와...... 지렸다 단편영화 같은거면 재밌겠다
루리웹-07174326992019/02/07 22:56
와 젖비린내 난다는게 애들 냄새 난다는거구나...
도망자크로스2019/02/07 22:59
그렇게도 볼수있지만
내생각엔 주인공의 시니컬한 비꼼이라 생각함
이미 범죄사실을 자각한상태에서
너한텐 쉰내말고 젖비린내가 나 라고 말한거니까
할아버지는 동네 아이들 잡아다가 식육을 일삼는
망태기 할아버지였고
주인공은 할아버지와 은연중에 인육을 같이 나눠먹으며 성격 또한 점점 달라지게되고
할아버지의 범죄사실을 대놓고 알게되지만
이를 묵인함
나중에 할아버지가 잡히고 자기에게 온
경찰조사를 무시하고 끝
스토리나 말투보면 축 가라앉아있는게 ㄹㅇ 서스펜스 지림
오.,.. 위 보면
아이들은 이야기를 경청한다(일단 막판은 라이프오브파이 패러디같은데)- 아이들에게 많이 써먹었다.
아이엠프리즘 좋아함= 아이들이 그게임하니까. / 망태할아버지(본인) / 혼자 다니는 아이, 저녁에 잡아옴.
이후부턴 그냥 대놓고 애 잡는 상황보여주는건가..
그래서 맨 처음에 알로라 나시 그림은 대체 왜 있는건데ㅋㅋㅋㅋ
아무 의미없음. 어린이들은 아무말이나 해도 경청한다는게 주요 포인트지.
설마... 인육?
머임;;
아저씨 망태할배였음?
빌드업 레전드 망태기할배 ㄷㄷㄷㄷ
스토리나 말투보면 축 가라앉아있는게 ㄹㅇ 서스펜스 지림
이거 해석이 어떻게 되더라
할아버지는 동네 아이들 잡아다가 식육을 일삼는
망태기 할아버지였고
주인공은 할아버지와 은연중에 인육을 같이 나눠먹으며 성격 또한 점점 달라지게되고
할아버지의 범죄사실을 대놓고 알게되지만
이를 묵인함
나중에 할아버지가 잡히고 자기에게 온
경찰조사를 무시하고 끝
점점 성격이 달라진건 아닌듯 첨 만날때 가아악 소리 듣고 망태기할아버지는 당황하는데 주인공은 당황한 기색없이 할아버지한테 집나간 고양이 찾고있냐 하잖아
그 해석을 알고 다시 보니 모든 대사가 지리네 ㅎ
친구도 여기도 고기가 별로네 하는거 보면 친구도 ...
근데 첫번째 거북이 얘기는 결국 무슨얘기냐
그건 주인공이 한 말인데
아 씨1발 그런거였냐;;; 소름돋네
아무 의미없음. 어린이들은 아무말이나 해도 경청한다는게 주요 포인트지.
망태기할아버지는 어린이를 잡아먹는 식인귀래서 별뜻없는 이야기로 어린이를 잡으러 다닌다는 뜻이잖아
차려진 상이 다 비워갈때쯤 친구가 말했데잖아
비워갈 때 쯤 친구가 말한 이야기는 그 다음꺼지 '너 그 영감쟁이랑~'
아 그러네 빠르게 봐서 착각했다
그래도 친구랑 같이 인육먹는 사이같은데?
난 주인공이 할배랑 인육을 먹다보니 친구랑 같이 먹은 다른 고기는 맛이 없다고 느끼는걸로 봤는데, 친구가 인육 먹었다는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그런건가 난 살인귀들의 만담인줄 주인공이 여러 인종들 고기찾아다니는 미식가 살인귀라 생각했는데 야밤에 망태기할아버지 만나도 당황하지않고 고기도 같이 먹으니까 주인공도 평소에 인육을 즐기는 스타일이 더 이야기가 깔끔하다 생각해서
역시 안육은 어린이 인육이 더 고기가 야들야들할테니 평소에 보통인육먹던 주인공도 입맛이 변한거라 생각했어
저번에 봤었을 때는 할배가 범죄자였고 범죄자랑 평범하게 대화하고 지냈다는 소름 끼치는 내용으로 봤는데 다시보니 범죄자인 거 알면서도 같이 어울렸던 거네 ㄷㄷ..
오.,.. 위 보면
아이들은 이야기를 경청한다(일단 막판은 라이프오브파이 패러디같은데)- 아이들에게 많이 써먹었다.
아이엠프리즘 좋아함= 아이들이 그게임하니까. / 망태할아버지(본인) / 혼자 다니는 아이, 저녁에 잡아옴.
이후부턴 그냥 대놓고 애 잡는 상황보여주는건가..
그래서 맨 처음에 알로라 나시 그림은 대체 왜 있는건데ㅋㅋㅋㅋ
와...... 지렸다 단편영화 같은거면 재밌겠다
와 젖비린내 난다는게 애들 냄새 난다는거구나...
그렇게도 볼수있지만
내생각엔 주인공의 시니컬한 비꼼이라 생각함
이미 범죄사실을 자각한상태에서
너한텐 쉰내말고 젖비린내가 나 라고 말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