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서울 외곽에서 있었던 상황입니다.
터널에서 차선변경해서 가봐야 열마나 빨리가며 또 변경한다 한들 몇분이나 빨리 가겠나 싶습니다.
싸이 - 낙원 노래 듣다가 진짜 낙원으로 갈뻔했네요..
안전거리 확보하고 다니면 끼어들고, 붙어가면 안전거리 미확보 전방주시 태만으로 과실물고.. 딜레마네요..
이렇게 피하다가 사고나면 독박쓰는 경우가 많다던데,
다시봐도 소름이네요..
뒤에 큰 버스나 덤프트럭이 따라오고 있었으면 그대로 받칠뻔한 사고라 생각합니다.
진짜 제발 터널에선 차선변경 하지맙시다...
마음을 담은 상품권 발송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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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ㅅㅅㅋ 네요. 옆도 안보고 차선을 바꾸다니 ㅋ
에고..좀 옆이나 보고 좀 하지...
아이러니한건 저런 병신새끼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늘 존재하기에 운전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항상 곁들여진다는거죠.
아주 좆같아요 진짜...
사고유발자는 면허증 반납하게끔 법개정 좀 되었음 합니다.
신고로 보답해야죠
왕 다행.
숄더체크좀해라 ㅅㅂㄻ들아...들어오면서키는게아니라 키고 두리번거리고좀 들어와라 제발..
난 운전할때 다른 차들 절대 안믿음.
이건 터널변경이 원인이 아니라 그냥저새끼 운전습관이 좆같은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