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자리 찾는데 인터넷을 이용하지 발로 뛰어서 알바찾는 애들 있음?
거의 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고기뷔페단골스님2019/02/07 17:04
있으니까 붙여놨겠지?
리무루2019/02/07 17:05
있긴함. 알바중에 알바 뽑냐고 오신분 가끔 있음. 나이드신분들 중에
서슬달2019/02/07 17:05
부동산이고 알바고 여전히 발로 뛰는 게 더 유리한 경우가 많다
루리웹-11115874062019/02/07 17:07
직접 안찾아다녀도 그냥 돌아다니다가 보는경우도있으니까
루리웹-87172066842019/02/07 17:07
일단 채용공고 올린걸 보고 찾아가는게 맞지않음?
다짜고짜 아무대나 가서 알바 할게요 이러는 인간없지않나
Mr.Shore2019/02/07 17:11
조중동이었나? 한매경이었나?
아무튼 최저임금 올린거 내내 시비거는 애들중 하나가 저 사진 1면에다 실어놓고 기사냈었음..
'최저임금 상승의 명암' 뭐 이런식으로...
주작이라는 얘기지ㅋㅋㅋ
누가 요즘세상에 편의점 들어가서 '혹시 알바 구하시나요?' 이 ㅈㄹ 하냐??ㅋㅋㅋ
ανθη-επτά2019/02/07 17:11
여기 알바 뽑나요 하고 물어보지 알바할게요하고 물어보것냐
서슬달2019/02/07 17:11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나 살던곳 앞에 편의점만 3번 바꼈는데 물건사러 갈때 점장한테 여기 알바 안구하냐고 묻는 애들 두번정도 봤었음 대충 대화들어보니까 공고보고 온게 아니라 새로 생겨서 찔러보는 거 같던데
호쿠토2019/02/07 17:11
없을것 같지?
알바몬에 공지 올리지도 않았는데
이력서 내고 가는 사람들 있다.
일단 내가 일하는 곳은 서점임
라우라 보디비히2019/02/07 17:12
동네면 걍 가서 이야기해보는 게 편할 수도 있지.
알바나 점장이나.
Erishia2019/02/07 17:13
혹시 알바안구하시나요 하는사람은 있을수도있지
딸기어묵2019/02/07 17:13
아들이 서울올라갈껀데 채용하면안되냐는 전화까지받아봤습니다...ㅋㅋㅋ
엄마어디가2019/02/07 17:15
그러게 ㅋㅋㅋㅋㅋ
No Idol No Life2019/02/07 16:57
자기 점포있는 점주 아닌 월세점주는 그전에도 가족비율 높았자나
존나 힘든시간대인 새벽말고는
써클티2019/02/07 16:57
그러고보니 주변 편의점 중에 딸아들이 일하는 곳이 늘었다;;;
솬찌2019/02/07 16:58
편의점 들가서 알바문의 하는 사람도 있음?
보통 알바천국 이런 거 쓰지않나
서유혼2019/02/07 16:58
불법하는것도 아니고 별로 상관 없잖아.
무사시 GUN道2019/02/07 16:59
주작티 팍팍나네ㅋㅋ
편의점문에 붙은 종이는 하루만 지나도 말리고 찢어지는데ㅋㅋ
무사시 GUN道2019/02/07 16:59
주작x 연출o
EF2019/02/07 17:05
저정도 깨끗함은 진짜 종이 붙여놓은지 5분도 안지난거다
리무루2019/02/07 17:06
그래도 몇주가지 않음? 우리매장 알바 구할때 저렇게 써붙였는데
플랭2019/02/07 17:08
이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무사시 GUN道2019/02/07 17:09
아니 종이 상태가
비싸기만함2019/02/07 17:12
붙인지 얼마안됫을지도
붙이고 바로찍엇ㅎ을 확률이 크고 연출o
라우라 보디비히2019/02/07 17:13
ㅋㅋㅋㅋ 이건 마즘. 방금 붙인 게 맞긴 할 듯요.
스네이크☆박2019/02/07 16:59
저거 작년 초에 나온 사진이잖아
喜怒哀楽2019/02/07 17:01
다짜고짜 편의점 들어가서 알바 안구하세요? 하고 물어보는게 일반적인가? 호오 ㅋㅋ
브뤼나스2019/02/07 17:05
저거 원래 작년 기사 첨부 사진인데 저딴 기사 보는 나잇대 사람들은 그렇게 직장 구하는게 일반적이였음
애초에 편의점이나 pc방처럼 24시간 하는 업종들이 20미터도 안똘어진곳에 우후죽순 있는거 하고 임대료가 더 큰문제지
다야만영원히2019/02/07 17:03
음...우리집앞편의점은 아직 알바구하던데 ㅋㅋ
코스닥황제2019/02/07 17:03
과거 버스안내양이 사라지듯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는건데
편의점 알바가 대한민국 일자리를 대표하는것 마냥
언론에서 다루는게 난 불편하더라
Acek2019/02/07 17:13
근데 막상 대안없이 없어지면 알바필요한 대학생들도 더 힘든건맞음
ventriloquism2019/02/07 17:03
안그래도 포화상태인데 편의점 계속 생겨나는거 보면 어지간히도 할게 없나보다 싶더라.
Heart★Developer2019/02/07 17:04
어느 알바가 편의점을 직접 돌아댕기며 알바자릴 찾음??
도리언 그레이2019/02/07 17:05
주작질 하느라 고생한다
Chosen Undead2019/02/07 17:05
알바몬, 알바천국 둿다 뭐함?
뚜앗뚜앗몬2019/02/07 17:05
저딴걸 누가 붙여놓냐 저능안가 ㅋㅋ
코프리프2019/02/07 17:05
알바몬이나 사이트 가서 찾지 누가 편의점에 직접가서 알바 찾냐 80년대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나그라드2019/02/07 17:05
내 집 근처에 존나 갈 때마다 띠껍게 인사하는 아줌마가 하는 GS25가 있었음. 암만봐도 점주거나 점주 와이프가 아니면 나오지 않을 바이브의 소유자였음. 그래서 어지간히 필요한일(뭐 그 편의점에서만 뭐 판다거나)아니면 띠꺼워서 안갔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편의점이 망했더라. 실은 편의점만 망한게 아니라 건물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렸는데 자세한 사정은 모름
그래서 한 몇 달 지나고 새 건물 만들어지고 그 자리에 또 새로운 편의점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이마트 편의점임 하여간 별로 상호는 중요한게 아니고 새로 가게보는 아줌마는 아무리봐도 이 사람이 점주거나 점주 와이프가 확실하다는 바이브가 나오는 깍듯함이 있음. 이 두 차이를 이해하면 좋다.
하여간 맥주나 담배사러 종종 들리는데 이후에 눈이 익었는지 서로 인사정돈 하면서 들락날락하는데 이제는 다른데보다 아주 살짝 멀더라도 어지간해서는 거기에 가게 되더라 역시 태도는 중요한거야
그리고 알바가 이쁨
앙 기모티2019/02/07 17:05
기사 사진이냐? ㅋㅋㅋ 누가 저렇게 알바문의 사절이라고 붙혀놔 어차피 구인광고 안내놓으면 물어보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파트타이머 모집같은거 가게에 붙이는데는 주로 음식점이지
아줌마구함이런식으로 애초에 일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조선족을 사용해야할정도로 임금을 적게 주는 아예 다른 경우
루리웹-40071014102019/02/07 17:07
알바문의?? 보통 안붙어있으면 안하지않나
쥐잡이2019/02/07 17:07
일을 하고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24시간 알바 돌리고 본인은 집에 앉아서 몇백씩 벌기 바라는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
루리웹-61222461182019/02/07 17:11
그런 사장들이 있긴함..
루리웹-61222461182019/02/07 17:07
이번에 내가 일하는곳 편의점도 원래 일하던애들 최저시급 오르니까 다 짤리더라..
새로 온 애들은 아마 최저시급 안받기로 합의하고 온거 같은 느낌임
구운염통2019/02/07 17:07
저거 최저임금 아직 안 오른 작년사진임 ㅋㅋㅋㅋㅋㅋ 별 지랄을
Acek2019/02/07 17:14
뭔 작년에는 최저임금 안올랐나. 퍼센트로치면 작년이 더 많이 올랐는데
범죄계수3782019/02/07 17:08
건물마다 편의점 있는 미친나라 이제좀 고쳐야지
갸갸갸갹2019/02/07 17:11
우리 동네 진짜 서울 변두리 지역인데 편의점이 반경 200미터 안에 4개임 GS25 2개, 세븐일레븐, CU 그와 중에 졸라큰 동네 마트 하나있고 그 반대편에 또 동네마트 하나더 있음. 올라가면 구멍가게도 있음. 지하철 내리면 또 하나있고 ...
이런 지경인데 뭔 깡으로 편의점 열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최저임금 문제가 아님.
미역메소2019/02/07 17:11
궁서체야
연금술사알케2019/02/07 17:12
어 그래 택시기사 같은 놈들 ㅋㅋ
인천인2019/02/07 17:13
자영업자 *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고 있거나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고 자기 혼자 또는 1인 이상 파트너와 함께 사업하는 사람을 말한다.
에볼2019/02/07 17:13
편의점 알바 최저시급으로 얼마나 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주 40시간이 법인데 그거 무시하고 일 8시간씩 하루 66800원 30일 = 200만원쯤
야 이렇게 일시켜도 200밖에 안되는데 점주가 이거보다 못벌면 그냥 장사를 접든가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저게 맞음 돈줄 능력안되면 가족끼리 해야지
그렇게 진상 좀 겪어봐야 아 알바가 꽤나 고생하는구나 하지 뭐..
주작티 팍팍나네ㅋㅋ
편의점문에 붙은 종이는 하루만 지나도 말리고 찢어지는데ㅋㅋ
알바 자리 찾는데 인터넷을 이용하지 발로 뛰어서 알바찾는 애들 있음?
거의 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러시던가
그렇게 진상 좀 겪어봐야 아 알바가 꽤나 고생하는구나 하지 뭐..
본사 쪽 가져가는게 더 크지 않을까 모르겠네
본사가 매출의(순수익아님) 30퍼인가 가져가고 건물세 나가고 남는돈에서 알바비주면없다고 알바만 죽어라 말리겠다는거
요즘 편의점 알바공고내면 보통 경쟁률 100:1 넘음
딱히 깔것도 아니고 돈 없으면 저게 맞지
그러시던가
어차피 취직 안되는 가족 하나쯤 있는 세상이니 그냥 끼워넣는듯
저게 맞음 돈줄 능력안되면 가족끼리 해야지
알바 자리 찾는데 인터넷을 이용하지 발로 뛰어서 알바찾는 애들 있음?
거의 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있으니까 붙여놨겠지?
있긴함. 알바중에 알바 뽑냐고 오신분 가끔 있음. 나이드신분들 중에
부동산이고 알바고 여전히 발로 뛰는 게 더 유리한 경우가 많다
직접 안찾아다녀도 그냥 돌아다니다가 보는경우도있으니까
일단 채용공고 올린걸 보고 찾아가는게 맞지않음?
다짜고짜 아무대나 가서 알바 할게요 이러는 인간없지않나
조중동이었나? 한매경이었나?
아무튼 최저임금 올린거 내내 시비거는 애들중 하나가 저 사진 1면에다 실어놓고 기사냈었음..
'최저임금 상승의 명암' 뭐 이런식으로...
주작이라는 얘기지ㅋㅋㅋ
누가 요즘세상에 편의점 들어가서 '혹시 알바 구하시나요?' 이 ㅈㄹ 하냐??ㅋㅋㅋ
여기 알바 뽑나요 하고 물어보지 알바할게요하고 물어보것냐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나 살던곳 앞에 편의점만 3번 바꼈는데 물건사러 갈때 점장한테 여기 알바 안구하냐고 묻는 애들 두번정도 봤었음 대충 대화들어보니까 공고보고 온게 아니라 새로 생겨서 찔러보는 거 같던데
없을것 같지?
알바몬에 공지 올리지도 않았는데
이력서 내고 가는 사람들 있다.
일단 내가 일하는 곳은 서점임
동네면 걍 가서 이야기해보는 게 편할 수도 있지.
알바나 점장이나.
혹시 알바안구하시나요 하는사람은 있을수도있지
아들이 서울올라갈껀데 채용하면안되냐는 전화까지받아봤습니다...ㅋㅋㅋ
그러게 ㅋㅋㅋㅋㅋ
자기 점포있는 점주 아닌 월세점주는 그전에도 가족비율 높았자나
존나 힘든시간대인 새벽말고는
그러고보니 주변 편의점 중에 딸아들이 일하는 곳이 늘었다;;;
편의점 들가서 알바문의 하는 사람도 있음?
보통 알바천국 이런 거 쓰지않나
불법하는것도 아니고 별로 상관 없잖아.
주작티 팍팍나네ㅋㅋ
편의점문에 붙은 종이는 하루만 지나도 말리고 찢어지는데ㅋㅋ
주작x 연출o
저정도 깨끗함은 진짜 종이 붙여놓은지 5분도 안지난거다
그래도 몇주가지 않음? 우리매장 알바 구할때 저렇게 써붙였는데
이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아니 종이 상태가
붙인지 얼마안됫을지도
붙이고 바로찍엇ㅎ을 확률이 크고 연출o
ㅋㅋㅋㅋ 이건 마즘. 방금 붙인 게 맞긴 할 듯요.
저거 작년 초에 나온 사진이잖아
다짜고짜 편의점 들어가서 알바 안구하세요? 하고 물어보는게 일반적인가? 호오 ㅋㅋ
저거 원래 작년 기사 첨부 사진인데 저딴 기사 보는 나잇대 사람들은 그렇게 직장 구하는게 일반적이였음
괜찮치뭐 가족끼리 일한만큼 받아가고 그럼 되겠구만
알바 안 뽑으면 그냥 가만이있으면 될거를 안 뽑는다고 써붙이다니 너무 작위적인데
다 맞춰서 돈 줄자신 없으면 가족운영이 맞지.
군데 웃긴건 가족들도 저기서 장사 도와주는것보다 나가서 알바하고나 직장다니는게 더 가계에ㅜ도움됨
애초에 편의점이나 pc방처럼 24시간 하는 업종들이 20미터도 안똘어진곳에 우후죽순 있는거 하고 임대료가 더 큰문제지
음...우리집앞편의점은 아직 알바구하던데 ㅋㅋ
과거 버스안내양이 사라지듯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는건데
편의점 알바가 대한민국 일자리를 대표하는것 마냥
언론에서 다루는게 난 불편하더라
근데 막상 대안없이 없어지면 알바필요한 대학생들도 더 힘든건맞음
안그래도 포화상태인데 편의점 계속 생겨나는거 보면 어지간히도 할게 없나보다 싶더라.
어느 알바가 편의점을 직접 돌아댕기며 알바자릴 찾음??
주작질 하느라 고생한다
알바몬, 알바천국 둿다 뭐함?
저딴걸 누가 붙여놓냐 저능안가 ㅋㅋ
알바몬이나 사이트 가서 찾지 누가 편의점에 직접가서 알바 찾냐 80년대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집 근처에 존나 갈 때마다 띠껍게 인사하는 아줌마가 하는 GS25가 있었음. 암만봐도 점주거나 점주 와이프가 아니면 나오지 않을 바이브의 소유자였음. 그래서 어지간히 필요한일(뭐 그 편의점에서만 뭐 판다거나)아니면 띠꺼워서 안갔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편의점이 망했더라. 실은 편의점만 망한게 아니라 건물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렸는데 자세한 사정은 모름
그래서 한 몇 달 지나고 새 건물 만들어지고 그 자리에 또 새로운 편의점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이마트 편의점임 하여간 별로 상호는 중요한게 아니고 새로 가게보는 아줌마는 아무리봐도 이 사람이 점주거나 점주 와이프가 확실하다는 바이브가 나오는 깍듯함이 있음. 이 두 차이를 이해하면 좋다.
하여간 맥주나 담배사러 종종 들리는데 이후에 눈이 익었는지 서로 인사정돈 하면서 들락날락하는데 이제는 다른데보다 아주 살짝 멀더라도 어지간해서는 거기에 가게 되더라 역시 태도는 중요한거야
그리고 알바가 이쁨
기사 사진이냐? ㅋㅋㅋ 누가 저렇게 알바문의 사절이라고 붙혀놔 어차피 구인광고 안내놓으면 물어보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생각없이 오픈 하는 인간들 딱 이생각이지
ㅇㄱㄹㅇ
알바천국 간다음에 물어보는거지 어느 업주가 설렁설렁 들어와서 알바하고싶다는걸 고용함? 그런애들이 시제 맞출수있기나 할까
우리나란 인구대비 편의점 비율이 너무 높음
파트타이머 모집같은거 가게에 붙이는데는 주로 음식점이지
아줌마구함이런식으로 애초에 일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조선족을 사용해야할정도로 임금을 적게 주는 아예 다른 경우
알바문의?? 보통 안붙어있으면 안하지않나
일을 하고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24시간 알바 돌리고 본인은 집에 앉아서 몇백씩 벌기 바라는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
그런 사장들이 있긴함..
이번에 내가 일하는곳 편의점도 원래 일하던애들 최저시급 오르니까 다 짤리더라..
새로 온 애들은 아마 최저시급 안받기로 합의하고 온거 같은 느낌임
저거 최저임금 아직 안 오른 작년사진임 ㅋㅋㅋㅋㅋㅋ 별 지랄을
뭔 작년에는 최저임금 안올랐나. 퍼센트로치면 작년이 더 많이 올랐는데
건물마다 편의점 있는 미친나라 이제좀 고쳐야지
우리 동네 진짜 서울 변두리 지역인데 편의점이 반경 200미터 안에 4개임 GS25 2개, 세븐일레븐, CU 그와 중에 졸라큰 동네 마트 하나있고 그 반대편에 또 동네마트 하나더 있음. 올라가면 구멍가게도 있음. 지하철 내리면 또 하나있고 ...
이런 지경인데 뭔 깡으로 편의점 열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최저임금 문제가 아님.
궁서체야
어 그래 택시기사 같은 놈들 ㅋㅋ
자영업자 *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고 있거나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고 자기 혼자 또는 1인 이상 파트너와 함께 사업하는 사람을 말한다.
편의점 알바 최저시급으로 얼마나 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주 40시간이 법인데 그거 무시하고 일 8시간씩 하루 66800원 30일 = 200만원쯤
야 이렇게 일시켜도 200밖에 안되는데 점주가 이거보다 못벌면 그냥 장사를 접든가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점주들 보면 점포 여러개 운영하는 사람 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