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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직전 주인과 함께

 

심장에 큰 종양이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는 멍멍이를 위해서 안락사를 하러 병원에 옴

주인은 멍멍이가 좋아하는 팔보호대를 꺼냄

 

 

 

 

 

 

 

댓글
  • 새해첫날 2019/02/07 16:25

    쉬벌 천천히 우수에 잠기는데 갑자기 옆구리 찌르네

  • 토르비욘 2019/02/07 16:25

    내감동 시1발아

  • 뭐이새끼야? 2019/02/07 16:25

    그럼 고통속에 살다가 피토하면서 죽게 내버려 두던가

  • 마이트앤매직히어로 2019/02/07 16:24

    갑자기탄내가나는 글인데

  • RadiationTuna 2019/02/07 16:26

    야이 개놈아!

  • 마이트앤매직히어로 2019/02/07 16:24

    갑자기탄내가나는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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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버프걸 2019/02/07 16:32

    탄내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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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버프걸 2019/02/07 16:32

    아 핵폭탄이라 탄내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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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티 2019/02/07 16:24

    죽음을 관장하겠다는 어리석인 인간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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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이새끼야? 2019/02/07 16:25

    그럼 고통속에 살다가 피토하면서 죽게 내버려 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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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성의 짐승 2019/02/07 16:32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몸도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억지로 삶을 이어가는게 과연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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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9/02/07 16:35

    그건본인한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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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동너구리 2019/02/07 16:37

    관장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리석은 것도 아니다.
    어디 중2병 걸린 라노벨 문구 생각나는 대로 뱉지 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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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19/02/07 16:41

    니가 대답 들어주긴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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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9/02/07 16:42

    너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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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ht Shade 2019/02/07 16:42

    중2병 라노벨 대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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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19/02/07 16:43

    흠 개소리를 하는걸 보니 개소리도 잘 해석해주겠구나
    인정한다 니가 개소리 마스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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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9/02/07 16:45

    응 던파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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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티 2019/02/07 16:49

    잔인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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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번호-4963342 2019/02/07 16:49

    개 늙어서 고생할때까지 안키워봤으니까 이런 말 하겠지
    실제로 해봐라.
    밥은 커녕 그 좋아하던 고기네 치즈네 가져다줘도 못먹는다
    물도 주사기로 억지로 입에 쑤셔 넣어야 먹고
    살 근육 다 빠져서 뼈랑 가죽밖에 남질 않는다
    그런 애를 약으로 하루하루 연명시키는게 더 잔인하다고 생각들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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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19/02/07 16:49

    역시 개소리마스터...
    내가 개 두마리랑 10년 넘게 살면서도 너보다 개소리를 잘해본적이 없는거같다.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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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티 2019/02/07 16:50

    그야 그치만 인간이 반려동물의 행운을 논할 수 있을지 난 요즘 잘 모르겠어
    저 개의 심장병도 자연에서 살았다면 안 걸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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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2/07 16:50

    크큭...죽음을 관장하겠다는 어리석은 인간들아...
    이딴거 쓰면 븅신같지않니?
    맨정신에 쓰는 너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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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티 2019/02/07 16:51

    그쪽한텐 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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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티 2019/02/07 16:51

    난 라노벨도 본적이 없는데
    왜 씹덕들만 자기네 언어 알아보고 까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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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2/07 16:52

    자연에서 살아도 걸릴 수 있던 가능성은 쏙 빼놓냐 왜
    오히려 예방접종없고 온갖 기생충에 노출된 환경에서 더 빨리 죽을 가능성이 크겠는데
    그거 생각할 머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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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19/02/07 16:52

    그런식으로 따져봤자 고급 어휘로 의사소통이 안되서 알수가 음슴
    알수있는건 밥줄때 좋아하고 놀아줄때 좋아하고 산책갈땐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한다는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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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가기싫어라 2019/02/07 16:53

    자연에서 살았다면 병으로 걸리기전에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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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031760410 2019/02/07 16:58

    니 똥꼬나 관장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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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머법관 2019/02/07 16:24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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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첫날 2019/02/07 16:25

    쉬벌 천천히 우수에 잠기는데 갑자기 옆구리 찌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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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비욘 2019/02/07 16:25

    내감동 시1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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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ationTuna 2019/02/07 16:26

    야이 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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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verkill 2019/02/07 16:26

    울집 댕댕이는 새벽에 편안하게 죽어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갑자기 생각나버렸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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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y Official 2019/02/07 16:27

    감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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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우레카 2019/02/07 16:30

    리틀보이 시발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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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렬잎이장카카시 2019/02/07 16:32

    팻맨 아닌게어디야 근데 감동하다가 뜬금리틀보이 일본극우놈들보면 큿소할 이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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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싸기만함 2019/02/07 16:3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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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9/02/07 16:33

    이건 글쓴이가 나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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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요 경찰아저씨 2019/02/07 16:33

    갑분 리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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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등은 이제그만 2019/02/07 16:37

    T바이러스를 주입시켜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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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9/02/07 16:38

    갑자기 분위기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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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2/07 16:40

    야!!! 작성자 이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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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딕이 2019/02/07 16:55

    부귀순이 복장 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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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의탐구자 2019/02/07 16:42

    깜빡이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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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비원 2019/02/07 16:46

    왜 리틀보이 맞았는데도 내 눈물이 안 멈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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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르기간테 ★ 2019/02/07 16:46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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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누리루리 2019/02/07 16:49

    주인은 얼마나 살리고 싶었을까 너무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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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9/02/07 16:49

    ㄹㅇ 눈물샘 자극받고 있는데 조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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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良猫 2019/02/07 16:50

    중간에 드립짤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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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959078164 2019/02/07 16:51

    개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는데 안락사를 해야하나 아님 끝까지 진통제라도 줘서 살려야하나...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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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78380843 2019/02/07 16:52

    저 귀한 고기를 왜 안락사 시키는지 원..
    보신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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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킁 2019/02/07 16:53

    야 너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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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펨토 2019/02/07 16:53

    마지막에 무쵸그라시아스 아미고 하는데 눈물샘 터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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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몽 2019/02/07 16:59

    영상좀 되게 안타깝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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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킁 2019/02/07 16:53

    야이자식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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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해보자 2019/02/07 16:59

    근데 저 주사 맞으면 고통없이 가는거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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