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914858
멕시코로 갔던 첫 조선인들
- 제가 소니로 온 이유 [6]
- 고구려의혼 | 2019/02/07 13:17 | 3835
- 유니클로는 줄서야 제맛(?) [51]
- 나가리판 | 2019/02/07 13:17 | 2542
- 시골에 놀란 도시인과 현지인 [28]
- 묵경 | 2019/02/07 13:15 | 3429
- 멕시코로 갔던 첫 조선인들 [28]
- 무조건반사 | 2019/02/07 13:15 | 4126
- 영화 역사상 가장 불쌍한 주인공 [4]
- 아일톤 세나 | 2019/02/07 13:13 | 3444
- [m5mii] 竹 [3]
- Mono Crom | 2019/02/07 13:13 | 4429
- 아직은 한참 겨울이어야 할듯한데... [7]
- 야간비:행 | 2019/02/07 13:11 | 3733
- 울친구는,,롯또,,사기라네여,, [28]
- 폭식 | 2019/02/07 13:09 | 3974
- 가오 있는 선배.manhwa [19]
- 마히샤 | 2019/02/07 13:09 | 3149
- 아 오스모포켓 vs 고프로7 못고르겠어요 [26]
- plusfort. | 2019/02/07 13:04 | 2369
- 캐논은 보급형 풀프미러리스가 나오는군요,, [18]
- 느림보(Slowman) | 2019/02/07 13:03 | 2943
- BBC '최초의 쌀은 중국이 아닌 한국' [105]
- 사라로 | 2019/02/07 13:03 | 5841
- 캠핑갈 땐 호루라기 하나씩 꼭 챙기세요.jpg [18]
- 클모만 | 2019/02/07 13:02 | 5874
- 감동적인 폐업공고문 [22]
- 가라아게 마스크 | 2019/02/07 13:01 | 3442
일왕세끼 만세 처씨부리는 벌래세끼들과 토착왜구놈들을 빨리 처단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분들이 저렇게 고생해서 독립운동 자금으로 돈을 보낸 곳은 대한인국민회(멕시코 지방총회) 입니다. 안창호 선생도 있으시지만 실제로는 박용만 선생이 많은 역할을 하셨었죠. '숭무학교'라는 무관학교도 박용만 선생이 세우셨습니다. 문제는, 대한인국민회에서 박용만 선생을 축출하고 주도권을 장악한 사람이 바로 임시정부에서 탄핵당하게 되는 이승만 이었고, 이승만이 주도권을 잡은 이후 대한인국민회 쪽의 자금이 임시정부로 제대로 전달되지를 못했다는 거죠...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 지도부들이 일제를 피해 몇 차례씩 위치를 이동하고, 교포 집에서 마치 걸식하듯 식사를 겨우 해결하고 임정청사 구석방에서 눈을 붙이는 그 험난한 시기에, 저분들이 저렇게 피땀흘려 벌은 돈을 쪼개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납부했던 의연금이 전액 고스란히 임시정부에 전달되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시민 각자 개개인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선출된 대표들(우두머리)들이 제 역할을 하는지 끊임없이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제 강점기와, 광복된 후 첫번째 대한민국 현대정부를 이끌었던 이승만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잘 이뤄지기 위한 전제조건을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현대 대한민국 1공화국을 이끌었다고 단순하게 "국부" 라고 추앙하기를 강요하면서 그 실체를 제대로 알리려 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의 올바른 시민들 보다는, 자기들을 위한 거수기(혹은 투표자) 역할을 해줄 우민(愚民)이 필요해서 일뿐 입니다.
저런분들이 대접 받고 잘 살아야하는데...
나라 팔아먹은 놈들 후손이 떵떵거리며 사는 엿같은 상황...
일왕세끼 만세 처씨부리는 벌래세끼들과 토착왜구놈들을 빨리 처단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감동입니다.ㅠㅠ
위기에 강한 민족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ㅠㅠ
저런분들이 대접 받고 잘 살아야하는데...
나라 팔아먹은 놈들 후손이 떵떵거리며 사는 엿같은 상황...
박정희 홍영표 강동원 또 누구있지?
저렇게 조국을 위해 애쓰는사람들이 국민이지. 일본 앞잽이 노릇하며 동족에게 거짓말해서 팔아먹은 앞잽이들이 지금 사회으 기득층이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된것.
이승만은 저들이 기부한 독립운동 자금을 지 주머니 속 비자금마냥 멋대로 쓰고 다니면서 독립운동가 행세했고,
광복후에도 쪽바리 앞잡이 후손놈들과 결탁하여 지 권력을 누린 그런 이승만새끼를 국부라고 부르는 것부터 바꿔야 함
저분들이 저렇게 고생해서 독립운동 자금으로 돈을 보낸 곳은 대한인국민회(멕시코 지방총회) 입니다. 안창호 선생도 있으시지만 실제로는 박용만 선생이 많은 역할을 하셨었죠. '숭무학교'라는 무관학교도 박용만 선생이 세우셨습니다. 문제는, 대한인국민회에서 박용만 선생을 축출하고 주도권을 장악한 사람이 바로 임시정부에서 탄핵당하게 되는 이승만 이었고, 이승만이 주도권을 잡은 이후 대한인국민회 쪽의 자금이 임시정부로 제대로 전달되지를 못했다는 거죠...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 지도부들이 일제를 피해 몇 차례씩 위치를 이동하고, 교포 집에서 마치 걸식하듯 식사를 겨우 해결하고 임정청사 구석방에서 눈을 붙이는 그 험난한 시기에, 저분들이 저렇게 피땀흘려 벌은 돈을 쪼개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납부했던 의연금이 전액 고스란히 임시정부에 전달되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시민 각자 개개인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선출된 대표들(우두머리)들이 제 역할을 하는지 끊임없이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제 강점기와, 광복된 후 첫번째 대한민국 현대정부를 이끌었던 이승만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잘 이뤄지기 위한 전제조건을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현대 대한민국 1공화국을 이끌었다고 단순하게 "국부" 라고 추앙하기를 강요하면서 그 실체를 제대로 알리려 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의 올바른 시민들 보다는, 자기들을 위한 거수기(혹은 투표자) 역할을 해줄 우민(愚民)이 필요해서 일뿐 입니다.
추천을 안때릴수가 없네요........
역시 이승만은 개.새.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우리 선조들은 대단하신 분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독립운동을 했었다니...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나의원님 보고 계신가요?
울조상님들 대단한분들 많네요
역사란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득이되든 실이되든...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법을 휘둘르며 뻔뻔하게 기득권에 있는것들
무신함에 그들을 지지하는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이 필요한겁니다.
아 눈물 ㅠㅠ
저 돈을 삥땅 친 새끼가 있지요.....
저리 대단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는 국민을
식민사관을 입혀서, 멍청해서 나라를 뺏겼다고 하는 개같은 새끼들을
다 쳐죽여야함
똑똑해서 나라를 뺐김?
국가와 지도자는 국민을 버렸어도 국민은 끝까지 자신의 생존이 아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버렸다. 이 땅의 소위 지배 계층이라 말하는 지식 권력자들아 너희가 지금 누리는 모든 권세와 명예는 국민의 피값으로 산것이다.
1921년 이승만은 국제연맹에 위임통치를 청원한 사건을 계기로,
임정 내 일부 독립운동가들과 내부 대립,갈등하게 되었다.
신채호는 "없는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것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보다 더한 역적이다"고 말했고
임시 국무총리 이동휘는 "대통령이 위임통치를 건의하는 바람에 정부 대표로 가 있는 김규식 특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위임통치를 요청하려면 뭐 하러 파리까지 왔느냐는 것이지요. 그러니 불필요한 오해를 낳는 위임통치 청원을 철회한다는 성명서를 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라고 건의하였다.
그러나 이승만은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 위임통치 건은 지나간 일이니 철회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40]
당쟁으로 나라가 반으로 갈려서 싸움질 하다가 외세에 침략당해서 왕이 무릎을 꿇거나 피난만 다니고,
백성들은 죽거나 겁탈당하고, 포박당해서 노예로 끌려가고 그것도 모자라 처녀들과 재물을 계속 갖다 바치면서
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둘로 갈라져서 싸움질 하다가 결국 나라 팔아먹고 미개하다고 했던 나라에게 식민지로
전락했다가 외세에 의해 해방이 되자마자 다시 또 이념이 둘로 갈라져서 민족상잔의 전쟁을 벌여 수백만의
희생자와 전국토가 초토화 되었던 역사가
이 나라 역사다
그러는 현재는? 바뀐게 있나? 아직도 둘로 갈라져서 서로 더럽다고 서로 벌레 충 이라고 떠들고 있는게 현재의
대한민국 역사다. 가까이 수백년의 역사를 보더라도 이건 민족성? 종특일까? 하는 의문이 들고 바뀌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