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기니 소원이루어준다는 뜬소리가 아니라
정력에 좋다고했으면 이미 뿌리째 뽑혀서 달여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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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성배전쟁에 아무도 관심 안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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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애니보면 보도블럭이나 좀 상하고 말드만....
누가 관심을 안줫는뎅?
교회랑 탑 둘다 별관심 없어서 동네마실나가는 수준으로 파견보냄
UBW마지막화였나? 거기서 구석진 동네의 마술행사쯤으로 여긴다던 대사를 들은 기억이 남.
성배전쟁에 관심을 안주다니 뭔소리야
누가 관심을 안줫는뎅?
교회랑 탑 둘다 별관심 없어서 동네마실나가는 수준으로 파견보냄
로드급이 되게 높은애들 아냐?
그런애들도 참가했는데...
성배전쟁 참가 했고 성배전쟁 견제도 했고
성배전쟁때문에 자금난까지 일어났는데 뭔소리야
그렇지도 않은게 협회에서 보낸 바제트는 전투력만 따지면 교회 탑티어 전투병기인 매장기관에 맞먹는 괴물임.
심지어 코토미네 죽고 뒤처리 할 인물로 보낸 카렌은 매장기관 6위. 참고로 로어가 날뛰고 네로까지 나타난 마을에 이 녀석 있으니까 더 보낼 필요없지? 했던 시엘이 매장기관 7위임. 뭐 카렌은 직접 전투능력은 전무에 가깝고 엑소시즘에 특화된 능력자긴 하지만
교회는 진짜 신의 피를 담은 성배일까봐 조정자는 계속 대행자급으로 보냈었고
시계탑 애들은 후유키 세가문 놈들이 자기들끼리 해먹으려고 안알려줘서 몰랐던거 아녔나
근데 시엘이 7위인것도 순수 전투 실력이 아니라 불사빨이 컸다는 묘사도 있지 않냐. 순수 인간 몸으로 랭크에 오른 애들은 대체 뭐하는 작잘까...
ㄴㄴ 예수와 관련없는 짝퉁 성배라는건 금방 알아챘음. 만약 예수와 관련있는 성배였다면 마술협회와 휴전협정 깨서 전쟁 재개하더라도 가져올거라고 독백하는 부분이 나옴. 교회가 감독역을 자처한건 성배 자체가 가진 파괴력 때문에 감시하려고 그런거.
케이네스는 성배전쟁에서 승리했다는 명예를 원했을 뿐 성배에는 관심 없었어. 기껏해야 우승 트로피정도의 취급이였을 걸?
걔는 걔소원이 그거니깐
성배전쟁에 관심을 안주다니 뭔소리야
케이네스같은 실리보다 명예를 원하는 약간 특이한 부류 말고는 성배 자체엔 그다지 관심 없었던 걸로 알고있어.
5차에 바제트 보낸거도 케이네스가 4차에서 죽은거랑 도시 일부가 타버리는 사고가 발생해서 보험정도로 보내놓은 거였을걸?
여기서 말하는 아무도는 마술 협화나 교회인 듯.
거 애니보면 보도블럭이나 좀 상하고 말드만....
성배가 오염만 안됬으면, 7명의 서번트가 전원 죽었을때 한정으로 레알 어떤 소원이든지 이루어주는 갓성배 역할을 할꺼라고 마술의 왕 솔로몬님께서 인증하셨다.
그러니까 우리는 아하트 틀딱 골렘을 욕해야한다.
협회에서 기본적으로 1명, 교회에서 1명만 보내기로 합의해서 안몰려오는건데다가, 협회는 목표가 3법 재현이라는걸 몰랐음
근데 협회에서 그냥 마력덩어리 + 트로피로 봐서 관심은 적었음. 5차 이후에 목적 알아채고 토오사카 잡아가고 그런거임
UBW마지막화였나? 거기서 구석진 동네의 마술행사쯤으로 여긴다던 대사를 들은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