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파우랑게(Paurange) 지역에서 태어난 그녀가 5살이던 무렵, 점점 배가 부풀어 올랐다.
그걸 본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의 배에 복수가 찼거나 종양이 생긴 것이라고 짐작해 곧장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사도 처음에는 복부에 종양이 생긴 줄 알았으나 당시 임신 7개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큰 충격을 받고 몇 번이나 다시 확인후에 그녀의 어머니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조용히 사실을 말했으나 그녀의 어머니 역시 충격을 받아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1939년 5월 14일 제왕절개를 통해 2.7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다.
나무위키펌
헐....
맙소사...
애비를 찾아 효시해야한다 저건 진짜..
페루 파우랑게(Paurange) 지역에서 태어난 그녀가 5살이던 무렵, 점점 배가 부풀어 올랐다.
그걸 본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의 배에 복수가 찼거나 종양이 생긴 것이라고 짐작해 곧장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사도 처음에는 복부에 종양이 생긴 줄 알았으나 당시 임신 7개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큰 충격을 받고 몇 번이나 다시 확인후에 그녀의 어머니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조용히 사실을 말했으나 그녀의 어머니 역시 충격을 받아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1939년 5월 14일 제왕절개를 통해 2.7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다.
나무위키펌
ㅠㅠ 잡아 죽였어야ㅜ하는데
다섯살이 월경을 하나요??
하... 진짜
근데 초음파사진이 있었나요 그 시절에 좀 이상한데